여기 와서 외식이니 뭐니 먹고 싶은거 다 사먹고 콘도 살고 차 있고 옷 사고 싶은 거 자주 사도 둘이서 5천불이면 되는데 이런 곳은 캐나다내에서 없을 거 같다. 토론토에서는 다운타운에 주차비 포함 렌트비만 2500불이었다.
2018-Jun-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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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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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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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는 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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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불어 불어, 불어 좀 할 줄 아냐? 유세는 엄청 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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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못해요. 회사에서 배우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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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어인터뷰로 떠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걱정이 되는거겠죠.. 불어만 잘하면.. 글쓴이처럼.. 저렴하게 살수 있고..
불어 못하면.. 쫓겨나는 신세이죠.. 이게 여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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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떨어지면 떠나야해요? 세상 많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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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걷는놈위에 뛰는놈.. 그위에 나는놈이잇다는 진리를모르시나....아래를보고사시는구만.... 그러다 운좋아 동전주으면 내생각하며 커피한잔혀서. 몬트리얼 2 밀리온 아줌마의 훈담을 모르시나...mr. ㄱ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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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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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야그건 확실하다.여기서 평생 행복하게 사세여.난 5000불 갖고 이사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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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지게 행복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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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을 싫다 생각하진 않지만 저리 좋아 죽는것도 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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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기지 및 제산세 3000 각종 상해보험 500 생명보험900 교육적금 600. 여기까지가 5000차 2대 유지비 1400 공과금 600 아이들 과외비 500 식비 1000 각종행사비 500 외식비 800 도우미 500 기타1000. 그리고 적금 3500. 아. 여기에 소득세 월 5000.안믿는사람도 많겠지만 현실.대숲이라 시원하게 까는 5식구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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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소득이냐? ㅎㅎㅎ 탈세 못해서 아쉬워? 그것도 먹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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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900 내면 먼일날때 얼마나와요?mr. ㄱ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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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바요 글쓴이. 뛰는놈위에 나는놈나왓잔아요.다신5000까불리지맣아요.mr. ㄱ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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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