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조금 고되지만 취업도 잘되고 잡오퍼도 잘 받습니다

어떤기술직도 경험없이 여기 기술학교만 나와서 취업하기 힘듭니다. 유학원에서 소개하는학교는 수업질이 많이 떨어질수밖에없어요. 학교졸업해도 현장가서 다시 일배워야해서 언어는 필수여야하고요. 밑에 "직업학교를통해 취업하신분 계신가요?"  글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부처리기술이 본인 적성에 맞지않으면 버티기 힘드실겁니다.  작업환경이 일단춥고 추위많이 타시는분이면 여름에도 조끼입고 작업할정도. 뼈와살과 지방층을 발라내는 일이라 날카로운도구에 익숙해야하고 비위도 좋으셔야합니다. 그냥 취업잘된다고 뛰어들지마시고 한국이시면 발골작업하는 정육점이나 정육식당 같은데가서 몇개월 일배워보세요.  한국에서도 발골기술이 돈된다고 기술배우러와서 3개월이상 못버티는 젊은 사람들 많답니다. 일단가서 돼지한번 까보시고 본인 적성에 맞고 평생업으로 해도되겠다싶음 그때 언어공부와함께 도전하실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졸업후 취업했습니다.

조금 다만 조금 다른건 경력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위에 쓰신분도 해당 경력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적성에 맞는지 확인후 결정하시라는 뜻입니다.

치킨집이나 

한국 식당하시면돼요.  

대박잘돼요

아니면 여기 한국식당많으니 일좀하면서 배워서

한 1년이나 2년정도 배워서 하시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