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잘 풀린건가? 아는 지인이 하도 자랑을 하길래?
2018-Ju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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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학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했으면 잘 풀린 일아닌가요 아는 지인이라면서 축하 좀 해주시던가. 자랑질한다고 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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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인데 본문에 험담은 없는 것 같은데? 자랑질을 하도 많이 하고 다녀서 찔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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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자랑을 하길래 (눈꼴시려서요) 이뜻 아닌가?하도 자랑을 하길래 (축하해주고 싶어서요) 이렇게는 안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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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린건가?(그까짓게?) 이런 심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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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못하는게 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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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취직못해서 사업하는구나? 배워먹지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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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툘에선 자랑할 일이더라고요.매길나와도 변변한 직장 못구하거나 잘 못다니는 사람들도 많고...회사만 다녀도 엄청 자뻑하는 사람들 이 게시판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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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한국에서 대학 나와 회사 들어간게 당연하듯이 여기도 대학 졸업하면 회사 들어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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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거,,, 니가 오죽 못나보였으면 그런걸로 자랑을 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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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난 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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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너한테 자꾸 자랑을 할까? 너는 못 할 것 같으닌까 그러는거 아니겠니? 우러러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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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야 당연하지만 이민 온 사람은 당연한건 아닐수도 있죠 운도 좋고 실력도 잘 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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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나와서 취직을 못하면 그게 문제아닌가? 이민자건 아니건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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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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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나와서 취직을 했다 -> 우리집 강아지도 대학나오면 취직 할 수 있음(이민자건 아니건, 이민자라서 취직을 못햇다 = 학비 낭비했다)대학울 나와서 취직울 못했다 -> 자신의 삶의 이유및 전재 자체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봐야함 or 심각한 신체적(뇌가 없다든지) 정신적 문제가 있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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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도 아니고 범죄도 아닌데자랑질하게 해줘라그대신에 자랑질 들어 주면 커피라도 사주면서 수고비는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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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시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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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싫으면 듣지 말던가.그 사람 자랑질 들어 줘야 되는 상황을 피 할 수 없는 것도 너 상황아니니?언제든지 듣기 싫으면 그만 쳐 씨부리라고 하던가 아니면 만나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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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럼 그만 쳐 씨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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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그렇게 해야지.가서 자랑질 하면 그렇게 해 그러면 조용해 지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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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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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대나무숲은 어느 개그프로그램보다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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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만함.내자식이라면나도자랑.자랑만듣고 못얻어드셧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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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랑할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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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넌 뭔자랑해? 그게자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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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로벌 회사 이름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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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도 못버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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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매길나와서 변변한 직업도 못 들어가면 죽어야지 살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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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와도 미취업자 있어.허접 맥길은 먼 용가리 통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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