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 한국식당이 많이생겼네요
좋은일인지 ???
나중에는같은교민끼리 경쟁이심해겠네요
토론트같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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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좋은 일 아닌가요? ㅋㅋ 새로 생긴 한식당들이 잘되서 다른 곳들이 자극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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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데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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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치킨집체인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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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식당들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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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이 작년과 올해사이로 새로 생겼다하네요. NDG에 K-bob(치킨집), Jumak(한식분식),사계절(한식), 고래사냥(kosa)(한식주점)가 최근에 오픈. cote vertu 역에도 한인식당 몇개 있고. 다운타운에 모나미 체인생기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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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G에 중국식당 "복"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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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b몰랐는데 치킨 좋아하는 저는 반드시 가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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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는 체인인가요 ??여기저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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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체인맞는것같아요가맹비만주면 오픈해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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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제일 비슷하게하는 치킨집이 혹시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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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모나미치킨이 파파이스치킨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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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가 간장치킨은 한국이랑 그나마 제일 비슷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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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치킨맛이...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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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캐나다까지 와서 한국 치킨을 먹을려 하지말고다른 나라 치킨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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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한국 치킨을 먹으려는게 아니라 솔직히 여기 치킨 넘 맛없지 않나요?
어디서 먹더라도 항상 돈 아깝던데.. 개인적으로 치킨 별로 안 좋아해서 한국에 있을때도 잘 안먹는 편이고 여기서도 굳이 내돈주고 사먹지 않지만, 만약 치킨을 사서 먹으라면 한국 치킨을 먹고 싶어요. 외국인들도 하나같이 한국에서 제일 좋은 것 중 하나가 치킨이라고 하는거 보면 울나라 치킨이 맛있긴 한거 같아요. -
4267// 굳이 주변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다른 나라 치킨이 먹고싶어서 글을 올리진 않겠죠? 당연히 먹기힘든 한국식 치킨 먹고싶으니깐 다들 찾는 거죠. 다른 나라 이민자들은 왜 굳이 캐나다까지 와서 Portuguese chicken, chinese kung pao chicken, kfc, Haitian chicken, vietnamese grilled chicken, halal chicken, chicken n waffle 등등 자기나라 치킨을 찾는 거죠? 다들 그냥 퀘백전통 st.hubert가서 치킨사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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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화교들은 돈을 열심히 모아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 가는게 꿈이라고 한 시절이 있었습니다.지금 중국인들은 돈이 많으면 많아서 도망 나오고 돈이 없으면 없어서 도망 나오죠.
그리고 한국식 치킨 튀기는 기름이나 중국 식당 튀김 기름의 상태를 알면 절대 먹을수 없는 음식들 입니다.참고들 하세요. -
지금 중국인들은 돈이 많으면 많아서 도망 나오고 돈이 없으면 없어서 도망 나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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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 말씀하시는 건가요? 글의 요지가 뭔가요? 옛날 화교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이민자들이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자기 고향에 돌아가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중국인들한테만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중국인들? 이민생활하다 돌아가는 중국인들도 있겠지만 그렇지않은 사람이 대부분인데요. 이민온 중국가족으로부터 여기서 자라온 중국인 자녀들은 중국말은 해도 중국어 쓰지도 못하고 읽지도 못하는 1.5세 2세들도 많고 돌아갈 생각도 안하고 사는 게 (지금) 중국인들이에요. 오히려 가족초청이민으로 더 데리고 와서 정착하려하는데 도데체 어느 시대 정보로 말씀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돈많은 중국인들이 집사재기하는 현실에... 그리고 7070님 참고하세요. 한국식, 중국식 뿐만 아니라 튀김을 하는 식당들은 전부다 절대 먹을 수 없는 음식들입니다. (아프리칸,인디안,멕시칸,베트남,,,) 외식은 하지마세요. -
모나미 사장님 티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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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맛없어요.장사 잘되서 미리 튀겨놓는지 식은 치킨도 나오고...쏘스도 묽기도하고...그때 그때 달라요.특히 치킨아닌 나머지 음식은...중국손님 입에 맞췄는지.케이밥은 소규모라 그런지 그때 그때 튀겨서 맛있더라고요. 정성이 깃든 치킨맛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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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런 사람들 있더라.
저 모나미 치킨 추천한 사람인데요. 관련도 없고 걍 가끔 몇달에 한번 사먹는 시민일 뿐입니다 ^^ 아니면 그쪽이 다른 한식당,치킨 추천 좀 해주시던가요 -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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