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보면 몬트리올 사람들 패션보고 놀라는 미국관광객들 많은데 한국인은 아쉽게도 몬트리올 백인녀들처럼 못 꾸미고 다니나보네요?

2016년 글인데 이 분 지금쯤 적응 하셨을까요 ㅎㅎ 캐나다가 원래 그렇죠. 검소하게 산다기 보다도 다들 알아서 편하게 사는거죠. 

여기보면 정말 옷대충 입고 다니져.암도 ㅎㅎ 그래서 편하게 다닐수 있는듯 ㅎㅎ

한카에 중고품 올라오면...비싸다고 개거지들이 댓글 엄청 달던데...
검소한게 아니라 거지근성에 쩔은 이들이 많은거 같음

검소라는말로 아무리 잘 치장해도 사는 수준이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 팩트 인것같아요.  꼭 몬트리올을  떠나서 한국이나 어디든 다들 각자 형편껏 입고 다니는게 아닐까 싶네요. 

와, 한국 사람들, 사는 거, 입는 거 가지고 남 무시하는 거, 한민족 DNA죠.

골빈년들이 꼭 명품백 들고 다니는거죠 본인 대가리에 든 게 없고 자랑할 게 없으니 명품이라도 자랑해야지 ㅋㅋㅋ

골은 비어도 지갑은 찼나봄?

사실 명품백몇개랑 슈즈 준비해왔는데 도착초반에(차없을때) 들고,신고나갈때 지하철이랑 거지같은길 걷다가 비싼슈즈만 망가뜨리고 명품백은 들고나갔다가 장보며 들고다닐백도 많은데 거추장스러워서 다시 박스행~

미국에서 쫓겨나서 몬트리올와서 한인교회 다니는 거보면 알만하지 ㅋㅋ

명품백, 옷차림 이야기 하는 아줌마, 상대할 가치가 있나요? 말하는 거나, 행동이 천박하고 내세울께 없으니 이런거 자랑하는거죠.

명품 그거 뭐 별거라고 ㅋㅋㅋ 명품백 맨다고 골빈년이래 미친ㅋㅋㅋㅋ 역시 된장녀 프레임 씌우는 한남 클라스 어디 안 가네 ㅋㅋㅋㅋㅋㅋㅋ 돈 있어서 몇 백 하는 가방 사는데 자랑할 게 그거밖에 없다니 ㅋㅋㅋㅋ 남자들도 롤렉스 턱턱 사는구만 거지같은 한남충들 많네 ㅋㅋㅋ 천박까지 가다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