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랜딩하고 간신히 일처리 하고 집구하고 할 건 다 했는데, 벌써 쓴 돈이 ㅎㄷㄷ
물류창고 알바하다 계속 할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은 안되고;;;
할 것도 없고.. 그냥 노인 은퇴지로 적합한 듯... 여기사람들은 뭐해먹고 사는지 밤10시면 깜깜..
대학원 아님 세젭이라도 가야할까요.. 컴퓨터쪽으로? 아무래도 뭔가 기술을 배워야 할 것 같은데...그 좋다는 도슨컬리지는 만석이고 영주권공장이라던 라쌀칼리지는 일년내내 모집하니..여기라도 넣어봐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