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 같은 경우는 어딜가나 다 맛이 영 아닌 것이 많아서 추천해드리기가 애매하김 한데, sushi crescent라고 스시 뷔페가 있는데 다운타운 내에 있는 부페들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것 같아요. Seoul chako라고 한국식 바비큐 집을 표방하는 것이 있긴 한데 거긴 중국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라 거기 양념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심지어 삼겹살도 양념되서 나오는...). 그래도 좀 비싸도 저녁타임에 가면 고기 종류도 많아져서 갈만하더라고요.

예전에 어떤 부페를 갔는데 대게살이 무제한이더라구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다시한번 가고싶어요.

식당하는 사람들이 도덕군자도 아니고 싸고 좋은 건 없습니다.저렴한건 질도 낮은걸 생각 하세요.

몬트리올 카지노 부페 Pavillon 67을 추천합니다.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이 최상이구요. 주중에는 25불대 주말 금요일 토요일에는 36불대인데, 각종 해물, 특히 랍스터 까지 무제한이라 그리 비싸지않습니다.

부페 저렴하고 좋은 곳 http://m.blog.naver.com/bestyonghe/220776005593 ^^.

국민성인가??

싼데 좋을걸 왜 찾아요?그런데 없어요 비싸고 좋은데를 찾으세요.. 

어째 그지근성은 못버리나요?

가성비 좋은데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