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MTL9585 조회 수 1505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제가 불어를 공부한지 2달째 입니다. 영어를 어느정도 하기 때문에 언어 공부에는 자신이 있기는 한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불어로 기술학교를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요. . 제가 과연 할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지 수업을 따라가는게 어렵지 않을지.. 몬트리올에 주변 많은 분들이 너무 쉽게 말씀하셔서.. 그냥 해도 될지.. 감이 안오네요..

제가 하려고 하는 기술학교 과정은 불어 Industrial drafting 입니다~

  • 9809 Aug.01
    지금 불어 공부를 2달동안 어떻게 누구랑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거같아요.. 저는 여기 온지 몇년 됐는데 아직도 불어만 쓰는 퀘백 사람과 얘기하려 하면 힘이 듭니다. 언어공부와 기술학교 공부는 다른거니까요. 제대로 언어를 하지 못하는데 다른 공부까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기술학교라고 해도 수업을 듣고 실습을 하셔야 할텐데 언어를 이해 못하면 따라가기도 힘들거같네요. 그래도 힘내시길!
  • 5170 Aug.02
    제가 그런 생각으로 불어학교 갔는데...음....힘들어요.
    빠른방법이겠지만 솔직히 2개월로는 많이 부족해요.
    그래도 하시겠다면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할것같네요
  • d7b4 Aug.25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05.08 14396
하.... 2 04.21 74513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file 03.28 86708
몬트리올 진짜 살기 엿같다 27 01.18 22336
체인 61 08.25 22341
불어셤도 인터뷰도 없이 씨에스큐 받은 너 21 01.06 22381
후진 몬트리올 24 08.26 22388
중국인들 사이에서 PEQ 소문이... 38 07.11 22389
캐나다한국일보기사 배성민 david사기건 file 07.15 22406
제 생각이 글러먹었는지 봐주세요 96 05.29 22407
껄끄러운 한국지인 어떻게 하나요? 53 06.18 22449
중국여자 수십만명 한국에서 성매매 ... 1 file 04.11 22459
내가 제법 똘끼 있다고 생각하는 또라이들만 들어와라. 32 03.13 22499
PEQ재개정안 연내 발표소문 21 11.27 22525
중고차 구매 문의 드립니다. 5 11.01 22547
방에서 살 부딪히는 소리가... 28 06.22 22573
남자의 다음에만나자는 언제일까? 2 file 07.18 22580
퀘백이민 여쭤볼것이 있는데요. 13 04.25 22582
캐나다에서 부인과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9 04.17 22587
입만 열면 거짓말 2 07.09 22637
무상교육 가지고 그만좀 싸워요 좀 70 03.05 22663
한국에서 퀘벡 이민 알아보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20 06.24 22665
와인 동호회 모집 11 file 06.30 22680
Board Pagination Prev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