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그 까페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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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기 라는 카페네요. 온오프 비공개 운영진한테 카페 넘긴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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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보를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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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카페도 보여지는건 비영리 단체처럼 정보 공유하는곳 같지만.. 알고 보면 운영진,카페장들이 유학원처럼 커미션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문제가 되었던것도 아파트 소개건으로 부동산 자격증도 없이 아파트 메니져와 소개비가 오간것으로 문제가 되어던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카페에서도 분명히 홍보를 같이 해주고 있는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변호사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정보 공유하는건 다 좋은데.. 비영리 단체인척.. 하면서 챙길거는 다 챙기시는 건 안하시면 괜찮을듯.. 그리고 나이도 있으신 분들이 꼭 싸우는거 보면 논리적으로 이야기하시는거 같으면서 다들 말 잘하시는 초딩 같아요..지금 한카에는 글이 모두 가려져 있기는 하네요.. 카페에다는 본인들 주관적인 생각만 주절주절 써놓고 아이디가 어쩌구 저쩌구.. 오프라인에서는 얼굴도 못내미시면서.. 카페 안에 이런 저런 내용들 다 긁어서 보면 문제가 될만한 글들도 많더군요.. 운영진은 비공개라로 하던데.. 또 한번 문제가 된다면 공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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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장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지만 커미션을 받았다던가 하는 내용들이 확실한건가요? 본인은 영리를 취힌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괜한 마녀사냥이 아닐까하는 우려가 있어서요.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휩쓸리시 쉬울 것 같습니다.그리고 부동산자격증 언급하신 부분은 내용에서 빼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격증과 관계없이 개인으로써 소개비는 받을 수 있는거니까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카페운영을 통해 영리를 취하고 있으면서 그렇지 않은 것 처럼 감추고 사람들을 이용한 것이라면 처벌받아 마땅하죠.물론 주기적인 영리를 취했다면 탈세부분도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고 처벌 받을 수 있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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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페장 2년을 알고 지냈어도 주변사람 도와주며 돈 한푼 받는거 보지도 못했고,
줬다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카페장에게 돈을 줬다는 사람있으면 어디 본인 이름 밝히고 당당하게 돈줬다 이야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도 이런 근거 없는 글을 써대면서 몬트리올에 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불안감 조성 하는 이유는 대체 뭔지요? 카페장에게 서운함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헛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이라면 몬트리올 샤토아파트에 사는 그 험한 여자 이거나, 유학원 했던 몬트리올 새댁 아니거나 일산에 사는 입싼 그여자. 셋중 아닐까 생각드는데. 4153 당신이 혹시 카페장에게 협박하고 칼침 놓겠다고 한 당사자 그 사람인가요? 이런글 쓰는 당신. 정말 잔인하고 졸렬하네요. -
카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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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가 누군인지 알 듯 하네요. 글 쓰는 말투는 잘 안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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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페장 2년을 알고 지냈어도 주변사람 도와주며 돈 한푼 받는거 보지도 못했고,
줬다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카페장에게 돈을 줬다는 사람있으면 어디 본인 이름 밝히고 당당하게 돈줬다 이야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도 이런 근거 없는 글을 써대면서 몬트리올에 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불안감 조성 하는 이유는 대체 뭔지요? 카페장에게 서운함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헛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이라면 몬트리올 샤토아파트에 사는 그 험한 여자 이거나, 유학원 했던 몬트리올 새댁 아니거나 일산에 사는 입싼 그여자. 셋중 아닐까 생각드는데. 4153 당신이 혹시 카페장에게 협박하고 칼침 놓겠다고 한 당사자 그 사람인가요? 이런글 쓰는 당신. 정말 잔인하고 졸렬하네요. -
몬트리올 별똥별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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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아저씨 나이도 많다던데 좀 불쌍한 거 같아요. 근데, 남들 외모지적을 그렇게 많이 했다던데, 본인들 외모가 남들보다 더 난건지 궁금하네요. 외국생활하면서 한번도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남 욕 하는거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제가 많이 뚱뚱한 편인데, 한국사람들 저보구 욕할까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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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가 중계료 받으면 이상한거지 여기는 당연히 무얼해도 중계료가 오가는게 상식 입니다.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요.
특히 이민와서 다들 먹고 살기 힘든데 누가 잘해주면 당연히 이득이 있거나 돌려줘야할 빗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글쎄요. 왜 중개비를 인정하지 않는게 한국문화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인이든 아니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죠. 한국문화에서도 소개비 받는거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직원 추천해서 취업되면 소개비 주고 인터넷 사이트들에서도 친구추천하면 금전이든 포인트든 보상해주는 경우 많지요. 인터넷회사 휴대폰 등등.. 예를 들면 아주 많을꺼예요.정직하게 한다면 어떤 한국인이 그걸 범죄취급 할까요. 그냥 선의인 듯 감추고 뒷돈 받드시 하니까 사기당하는 느낌이 드는거죠. (물론 선의도 전혀 없이 그랬을꺼란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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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연한걸 인정 안하니까 뒤로 받고 나중에 받은걸 알면 당연히 받을 걸 받은 걸 범죄 취급하는게 한국 문화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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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써있기론 아파트회사로부터 받은거 전혀없다는 증빙서류 발급받았다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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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료를 받는건 당연한게 맞죠.. 차라리 받는다고 이야기 하고 도와주고 받는게 깔끔하네요. 그게 반이든.. 한달이던.. 2%로든 그건 중요하지 않은것 같고요. 앞에서는 선하게 도와주는것 처럼 하면서 뒤에서 돈받는건 뒷거래 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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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이 계신가요? 무슨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는 알겠으나 예를 잘못 드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부동산 중계료 절반만 받는게 보통은 아니죠. 뭐 네고쳐서 좀 깍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건 여기도 마찬가지고요.중국인 리얼터들이 중계료 후려쳐서 받는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금시초문이예요.퀘벡법상 셀러만 중계료를 내게 되어있기 때문에 중계료를 바이어쪽 리얼터랑 나누게 됩니다. 중계료 절반 받으면 2%내외를 바이어 리얼터랑 또 나눠먹어야하는데 그럼 남는게 거의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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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에서 중계료를 받는게 이상한게 현실 인 증거는 몬트리올에서 부동산 중계하는 분 마저도
"어떻게 다 받습니까? 전 반 만 받습니다" -
지금 보니 카페회원 400명이 넘었네요. 많은건지 적은건지 모르겟지만 그 아파트에 한인수는 5가구도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거로 돈벌일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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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에서도 중계료가 절대 이상한건 아니예요. 다만 그 주인장이 자기는 그런일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 하면서 그런 이득을 취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죠.그리고 적당한 수준에서 소개료를 받는 것이야 무슨 문제가 되겠냐만 회원들을 이용해서 세금도 내지 않고 일정 수준 이상의 영리를 취한다면 큰 문제죠. (물론 정말 그랬던 것인지야 알 수 없기에 상황도 모르고 그분을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공짜라기보다는 내 덕에 득을 봐놓고 이야기도 안해준다는건 솔직히 뒤통수 맞은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내가 너 아파트 소개시켜주고 매니저한테 돈 받으니까 고마워 하지 않아도 돼라고라도 이야기 해주는게 상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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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에는 공짜란 게 없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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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안이랬는데.. 물이 많이 희려졌네요.. 지금까지 문제 됬던 사람들 다 아줌마들.. 헬몬,B원장,몬**카페.. 가장 이슈가 된 세곳 모두 아줌마라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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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몬카페 사건, 그리고 이번 그 유명카페와 언급되어지는 변호사가 있던데 동일인 인가요? 사건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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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제 탓입니다.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말 듣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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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준 사람은 없다는데, 왜 주변에서 카페장이 돈받았을꺼라고 생각하는지.
친하진 않아도 얼굴 알고, 그집남자도 몬트리올에서 안산다는데 대체 뭔 뜬소문들을 부풀려서 이 난리들을 치는건지 사람들 참 못되먹었네. 역시 한국사람들은 어딜가나 남잘되는 꼴을 못보는 종속인듯. -
돈을 주고 받은 이야기는 이번 시끄러운 사건의 몸체가 아니라 일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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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장에게 찍힌 사람이 저기 거론된 세사람인가요?몬트리올새댁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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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몬카페 사건은 2~3년 전인가 있었던 일입니다. 이번 일하고는 상관없어요. 헬몬카페 사건 관련자가 백모씨이구요. 이번 유명카페 건하고는 별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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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장에게 찍힌 사람 = 자기 말 안듣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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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당신도 똑같네요.지금 의심가는 몇사람 지목해서근거도 없이 비방하는거잖아요.그럼 당신은 카페장의 절친이거나 본인으로 판단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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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또 시작이네요. 이 몬트리올 아줌마들 전쟁은 끝나지 않나봅니다. 아줌마들 뭘 먹길래 지치지도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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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정말 지저분하게 노네. 입에 담지도 못할 험담으로 다른 사람들 얼굴에 먹칠을 해놓고도 아직도 반성도 안하고, 사과가 그렇게 어려운가? 몬트리올에서 상종하면 안되는 사람들. 이번 사건으로 그 실체를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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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저 카페 저럴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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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페가 겉으로 너무 깨끗한척하는데 몬트리올별하고 캐댁, 대디 (슈가?ㅎㅎ) 들이 아주 카페를 가지고 놀데요. 그것 있지요? 동네 애들한테 좋은것 주고 밥사주고 하면서 나중에 한건 올리는...세상에 공짜 없고요 저런 사람들이 주변 상권가지고 노는 사람들이지요. 어디 좋고 나쁘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질 나쁜 사람들이에요. 저 세사람들.. 저 사람들 옹호 하는 사람들이 더 나쁜것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들이 사람들한테 인심 얻고 사기 치는 사람들이에요. 차라리 유학원들이 저 인간들보다 더 깨끗하겠다. 아직도 사기카페인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기: 우리가족 유학생활" 을 기웃 거리시면 당장 그만 보세요. 별로 볼것도 없어요. 유학원에 가셔서 문의 해보시고 분명히 돈되는 쪽으로 유도 하겠지만 어른들이 그정도 분간 못하십니까? 유학원들은 당연히 먹고 살려면 그래야 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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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의 전형적인 방법이 자기 업체 간판 바꾸기지요...카페 운영진 바꿔봤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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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기: 우리가족 유학생활" 은 사기까페입니다. 얼마전까지 카페 주인장인 "몬트리올별"이 카페 폐쇄한다고 쇼하다가 카페운영진을 바꿨내요. 본인 딸이 하나보죠. 그 카페 좋다 하는 사람들도 의심해봐야 겠습니다. 몬트리올은 한인 인구가 얼마 안되고 상권도 작습니다. 저런 카페 주인장으로 인하여 한인 업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수 있습니다. 유학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고 그러면 안되지요. "캐댁"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촐삭대는 여자도 몬트리올 별과 함께 장난질하는 여자 인것 같습니다. 저런 카페 아주 악질이고 저질 입니다. 조심하세요. 저 두 여자들은 몬트리올에 정착을 하고 있는 교포들입니다. 일반 기러기 부모님들하고 다릅니다. 저 두분 하고 남자분이 끼어 있는 것 같은데요. 닉네임이 "xx대디"인것 같고요. 웨스트마운트 쪽에 거주한다고 하고 자주 오프모임을 갖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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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하시 맙시다. 당신이 이상해. 알아서들 조심하는 것 어떻게 알아? 당신 그 카페 주인장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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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신 공격으로 다시 시작 하려는 당신이 더 악질이고 저질이고 조심할 사람 입니다. 뒤에 숨어서 뭐 하는 짓입니까? 알아서들 조심 할 테니 이런 분란 일으킬 시간에 본인 삶에 더 집중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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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영주권도 없는 사람들인데 왠 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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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영주권도 없는 사람들인데 왠 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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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요...잘난척하지말고...당신이 뭔데 남보고 그래? 당신 그 카페하고 관련 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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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카페는 안 없어졌네요. 한국에 있는 아줌마들이 대거 가입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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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꽁짜 점심은 없어요명심하세요개나 돼지 소리듣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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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로 유입되고 있는 많은 신입들하고 사건 당시 낮은 레벨이었던 회원들은 이번 사건 전혀 모릅니다.카페안에 남아있는 글들은 불순한 회원 및 문제회원 강퇴조치 등이어서 마치 카페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는데 몇몇이 물의를 일으키고 조치를 받은 그런 그림입니다.이 사건의 중심인물인 방장은 카페폐쇄를 하지도 탈퇴하지도 않았거니와 그 방장과 애정을 갖고 일을 벌인 그사람도 다 언저리에서 그대로 있어요. 측근들이 일방적으로 음지에서 활동하고 자신들은 더이상 공격당하지 않을 구도로 운영중이에요.봉사하는 마음. 온정어린 마음...이란 모토였는데.누구나 밥그릇 싸움에 민감하고 따지고 보면 상업적으로 $1불 벌자고, 공항가는 기름값 아낀다고 '나눔' '봉사' 이런 단어 써가며 카페사람들 세뇌시키려 한것 때문에 불쾌했던겁니다.그냥 정직하게 "난 상업적이라도 이윤 많이 안남기고 저렴하게 팔게, 픽업해줄게"했다면 또 다른 그림이었겠죠. 아파트 리베이트든 유학원 차릴 준비였든 작은 이윤 남겨보려고한것들 눈치 빠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죠.나눔, 봉사, 온정어린 카페... 예전 그 컨셉트 그대로 알수 없는 유령 스텝들이 아무일 없었던듯 운영중입니다.카페엔 그대로 방장과 측근파, 뭔난리든 난 내가 필요한 유학후이민 정보나 빼자파, 몬트리올 정착 후 카페정보가 필요없어진 파(유령회원이 많죠), 신기하게 세뇌당한 파(노답입니다 ㅋㅋ), 새로 유입되는 신입파...카페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또 한번의 사건이 그곳에서 터질지는 알수없는 일이지만 몬트리올 한국사회에 한국인끼리의 불신을 심어준것은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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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거기 친척들까지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분위기 잡으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눈뜬 장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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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그 카페에서는 어떤 성격 까칠한 사람이 카페장을 걸고 넘어져서, 그 사람이 카페장에게 사과를 하고 끝났는데, 오히려 걸고 넘어진 사람이 피해자라고 행세한다는 식으로 이야길 만들어 하나 보네요.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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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정보를 네이버 검색하다보니 그 카페 글 중 하나가 돋보이게 공개되어 있더군요. 그 카페가 정보가 많데서 저도 몇달전에 좀 가보았으나 읽을수 있는 글이 없어 포기했었는데.그 떠들썩한 사건에 대한 글이 왜 그 글 하나만 회원이 아닌데도 검색이 될까요? 그 카페는 등급제라 엄청 글올리고 활동을 해야만 글이 읽혀지는데...일부러 공개해놓은걸까요?그 카페 어떤 열심회원이 쓴글같은데요...아니면 운영진?! 다른 어떤 정보도 회원에 등급이 안맞음 읽을수가 없는데 이 글만 읽을수 있더군요 ㅎ네이버에 오픈해놓은 카페글 입니다.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를 공개해주세요. 이번에 문제를 일으킨 부부가 편법비자대행사들이 보낸 '트로이의 목마'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몬트리올에 입성하지 않은 저같은 사람들은 이번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알고.. 나중에 몬트리올에 입성하더라도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을 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카페를 폐쇄하는건 불의에 굴복하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카페 폐쇄 만큼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몬트리올에 아직 랜딩도 못한 저같은 사람은 어쩌란 말입니까?
이카페가 폐쇄될거라는 말을 듣고 앞이 캄캄했습니다. 이카페를 사랑했고 매일 이카페에 와서 미래의 꿈을 키웠습니다. 다만, 아카페에서 정보를 얻고자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믿을만한 무료비자대행사(김호성변호사)를 공개하셨을때.. 저는 가장 얻고자하는 정보를 얻어서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카페매니저인 별님과 이카페가 많은 편법적인 비자대행사들로부터 공격당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문을 닫은 편법 블로그도 있었고 타격을 많이 받고 밥줄이 끊긴 사람들이 호시탐탐 이를 갈고 있었을 겁니다. 강퇴라는 기능이 단점도 있지만 악의를 가지고 카페를 교묘히 공격하는 사람들을 막기위한 유일한 수단이 아닐까 합니다. 때로는 억울하게 강퇴당하는 피해자가 생길수도 있지만 카페를 보호해야하고 운영해야하는 매니저도 인간이기에 실수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페매니저님을 직접 뵙지는 않았지만 강직한 성품을 가지신 소신있는분이라는 것을 느껴왔습니다. "속지 않으려면 알아야 한다"는 소신으로 비자수속부터 영주권진행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신 별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캐댁님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별님에 대한 사랑이 조금 지나쳤던건 맞습니다만 질투가 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카페들도 회원분들이 운영진에게 지나치게 아부하는 경우가 많고 운영진들은 초심을 잃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도 합니다.몬트리올에 도착하면 캐댁님의 공항픽업을 이용하고 싶었고.. 뉴욕여행의 소소한 팁도 전수받고 싶었는데.. 이카페가 이카페가 아니면 어떻게 만나뵈야 할지 막막하네요. :::: -
한 가지는 확실한게 윗글 내용의 사람이 진짜 있다면 이민 오시면 안됩니다.와서 고생 고생하다 실패할 요인을 다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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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광고글이네요...ㅎㅎ그 카페 광고글.근데 이 사람들 아직 거기서 이러고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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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학원한다는 카페장 남편 친척까지 몬트리올 다녀갔다던데, 당연히 포기하기 어렵겠죠. 이젠 패밀리비지니스라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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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원은 자기랑 가족도 까페사람들한테 비방당한거 아는지 모르는지 꾸준히 열성이던데...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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