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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이가 예전글에 의미 없는 답글을 달아서 글을 내리고 있네. 

할 일 없으면 쳐자라 여기 게시판이 그 정도 노력할정도로 그런 영향력 있는데도 아니다. 

지가 드루킹도 아니고 메크로 작업하는 것도 하니고 한 땀 한 땀  지 손꾸락으로 kk,dd,oo ...이런거 치고 있는 니가 한심하다.

여기는 정말 미친별종들이 득실 대는 이상한 곳이다. 

 

  • 2b64 May.31
    그런거 신경쓸필요없이 최신순으로 글을 정렬해서 보면 될것을
  • 2b8d Jun.01
    몰랐어요 ㅎㅎ 감사
  • 7eab May.31
    이거 추정컨데 어떤 구멍난 운동화 신고 걸어서 교회가는 아줌마가 자기집 투밀리언이라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고 글을 올렸는데 뻥인거 들켜서 교회갈 날 얼마 안남아서 초초한 증상이 불러 일으킨 거라고 어떤분이 어디다 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 e1b9 Jun.01
    누군지 아는건가요?
  • 43e4 Jun.01

     

    교회에서 알게된 엄마 있는데 사람 수더분하고 맨날 걸어다니고

    운동화도 구멍난거 신고 다니고 화장도 안하고 그랬어요.

    가방도 메이커도 없는거 면가방 들고 다니구요.

    집 샀다고 집들이한다고 초대받아 갔더니 엄청 좋은 동네에 싱글 하우스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그 집이 거의 투 밀리언 정도 한대요.

    모기지도 없이 캐쉬로 샀다고 해요.

    겨울에도 봤었는데 좋은 잠바도 아니고 부부가 둘다 오래된 잠바 입고 다녀서

    저 집도 참 돈은 없구나 싶었는데 너무 의외였어요.

    차도 각자 2대 있는데 거의 걸어 다니더라구요.

    집에 놀러갔는데 여기서 무시하는 달라라마에서 과자도 사먹던데요.

    특히나 그 집 엄마는 겉으로 봐서는 정말 약간 허름해 보이거든요.

    엄마들 모일때도 맨날 팀홀튼만 가자하고 비싼 집은 절대 안가고

    쇼핑도 안하고 맨날 똑같은 옷 입고 다니고 해서 돈이 진짜 없나보다 했는데

    그렇게 돈 모아서 좋은 집 샀나봐요.

  • a012 Jun.01
    사람들이 이분 같다는데요?
  • ea9b Jun.03
    이분 맞는듯요 
  • 8b9e Jun.01
    이사람때문에  대나무를 잘 안들어오게됨 볼 글이 없음
  • 0f54 Jun.03
    이분교회가닌까 사이트가 조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