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친이가 예전글에 의미 없는 답글을 달아서 글을 내리고 있네.
할 일 없으면 쳐자라 여기 게시판이 그 정도 노력할정도로 그런 영향력 있는데도 아니다.
지가 드루킹도 아니고 메크로 작업하는 것도 하니고 한 땀 한 땀 지 손꾸락으로 kk,dd,oo ...이런거 치고 있는 니가 한심하다.
여기는 정말 미친별종들이 득실 대는 이상한 곳이다.
어떤 미친이가 예전글에 의미 없는 답글을 달아서 글을 내리고 있네.
할 일 없으면 쳐자라 여기 게시판이 그 정도 노력할정도로 그런 영향력 있는데도 아니다.
지가 드루킹도 아니고 메크로 작업하는 것도 하니고 한 땀 한 땀 지 손꾸락으로 kk,dd,oo ...이런거 치고 있는 니가 한심하다.
여기는 정말 미친별종들이 득실 대는 이상한 곳이다.
교회에서 알게된 엄마 있는데 사람 수더분하고 맨날 걸어다니고
운동화도 구멍난거 신고 다니고 화장도 안하고 그랬어요.
가방도 메이커도 없는거 면가방 들고 다니구요.
집 샀다고 집들이한다고 초대받아 갔더니 엄청 좋은 동네에 싱글 하우스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그 집이 거의 투 밀리언 정도 한대요.
모기지도 없이 캐쉬로 샀다고 해요.
겨울에도 봤었는데 좋은 잠바도 아니고 부부가 둘다 오래된 잠바 입고 다녀서
저 집도 참 돈은 없구나 싶었는데 너무 의외였어요.
차도 각자 2대 있는데 거의 걸어 다니더라구요.
집에 놀러갔는데 여기서 무시하는 달라라마에서 과자도 사먹던데요.
특히나 그 집 엄마는 겉으로 봐서는 정말 약간 허름해 보이거든요.
엄마들 모일때도 맨날 팀홀튼만 가자하고 비싼 집은 절대 안가고
쇼핑도 안하고 맨날 똑같은 옷 입고 다니고 해서 돈이 진짜 없나보다 했는데
그렇게 돈 모아서 좋은 집 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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