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nonymous 조회 수 35788 추천 수 2 댓글 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여기까지 와서 다단계 하는 병x들이 있네요.

  • anonymous Jul.12
    10년전부터 있었어요. ㅎㅎㅎ
  • anonymous Jul.12
    전 다단계는 해본적도 없고 할 일도 없지만 시람 먹고사는일에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anonymous Jul.13
    사람들에게 사기쳐서 등쳐먹는 다단계를 먹고사는일이라고 비하할게 아니라는건 도대체 어떤 생각인건지 궁금하네요? 설명할 필요도 못 느끼겠고 모르시면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 anonymous Jul.13
    다단계를 가장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좋아봤자 '평균' 품질의 물건을 입증되지 않은 '과대광고'로 속여 팔아먹는 '사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의 있으신가요?
  • anonymous Jul.13
    물건만 팔아치운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더 큰 문제는 지속적인 세뇌 교육을 통해 인간을 폐인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죠. 정말 슬픈 일 아니겠습니까...
  • anonymous Jul.13
    아직 기대하신 답변이 안나오셨나요? 뭐라 반박이 없으시네요..
  • anonymous Jul.12
    그럼 한번 설명 해보시죠? 피라미드 판매로 뒤늦게 시작한 밑에사람한테 팔아서 윗사람들이 더 먹는 간단한 설명말고 기대할께요 ㅎ
  • anonymous Jul.12
    에휴 이분 최소 다단계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계신분... (여기 댓글에 댓글 단다는걸 실수했네요)
  • anonymous Jul.13
    먹고사는 일이 아니라 사기예요 사기
  • anonymous Jul.12
    에휴 이분 최소 다단계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계신분...
  • anonymous Jul.13
    조심하라니까 조심하시면 되고 남 속이는(허용된 상업적 범위내의 업무 외를 말함) 것이 아니니 필요하신 분들은 구입하시면 됩니다. 서로들 자중하시죠 ^^
  • anonymous Jul.13
    다단계 판매의 필요 조건이 허위 과장 광고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 다른 말로 해서 사기입니다.
  • anonymous Jul.13
    근데 여기에 다단계 아닌게 있나요? ㅎㅎ 은행을 가도 추천인이 데려가면 인센티브 주는 곳인데요 ㅎㅎ다단계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빨아먹는 놈들이나 회사가 나쁜거지.. 그냥 다단계라고 무조건 나쁘다고 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뭐 "다단계"라는 단어가 이미 한국어에서는 부정적인 용어가 되어버린 것은 사실이지만요..기본적으로 시스템 내에서 열심히 물건 팔아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했다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겠죠. 다만 여기서 나쁘다고 하는 다단계는 가입비니 뭐니 해서 회사랑 매니저들이 다 가져가고 물건 아무리 팔아도 자기 아래 사람을 많이 모으지 않는 이상 돈을 절대 벌 수 없는 시스템이라면 사기인거고 그런데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 조심해야 하는 거겠죠.근데 한국에서도 암웨이 제품들중 몇가지는 좋다고 유명해서 막 유행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좋은 제품을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으면 다단계에서 사든 어디서 사든 소비자 입장에서 상관 없는거 아닌가요? (그지같은 제품을 비싼값에 사면 그냥 호구죠..)
  • anonymous Jul.13
    말씀하신대로 그지같은 제품 비싼값에 파는게 다단계죠. 몇가지 좋다고 소문나고 하던 것도 그들 수법이죠.
  • anonymous Jul.13
    맞아요 그지같은 제품들을 인맥 동원해서 팔아서 이익남기는게 다단계에요
  • anonymous Jul.13
    무조건 다단계라고 까는거 무식한겁니다. 요즘 왠만한 대기업보다 좋은 물건 많습니다. 어디서 얼핏듣고 아는척하는것도 참;; 그리고 그지같은 물건이 비싸면 안사면 끝인겁니다. 그래서 모든 물건중에 돈이 가장 가치있는거구요..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더 싫음
  • anonymous Jul.13
    틀리셨네요. 웬만한 대기업보다 좋은 물건 없고요, 아시는 것도 없으면서 이렇게 아는 척 하시는게 무식하신거죠 ^^
  • anonymous Jul.13
    아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저는 여기 칫솔치약이랑 썬크림이 좋아서 계속 사용해요. 메리*이 같은거도 다단계지만 제품 좋고 비싸요. 질나쁜거만 파는거 아닌것같은데..
  • anonymous Jul.13
    AT 라고만 하시면 무슨 물건을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렴하고 좋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글쓰신 분 께서 잘못 아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건 누구건 그게 무슨 상관이죠? 무조건 대기업 제품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단계 및 그 회사, 관계자가 나쁜 것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도 품질로 보나 윤리적으로 보나 나쁜 물건입니다.
  • anonymous Jul.13
    요즘 남자 여자를 왜이렇게 민감하게 생각하시나요..
  • anonymous Jul.13
    여자분이죠? 뭐임 ㅋㅋㅋ님은 남자분이시죠? 성별 따지는 꼬락서니가 남자네
  • anonymous Jul.13
    At으로 시작하는거요. 광고처럼보여서 싫지만 저렴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싫으면 안사면 그만인걸 무조건 우기고 계시네. 무조건 대기업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구매전 소비자가 결정하는겁니다 . 여자분이죠?
  • anonymous Jul.13
    웬만한 대기업 물건보다 좋은 다단계 물건 하나 대보시죠. 못 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건 없으니까요.
  • anonymous Jul.13
    매체광고비를 아끼고 사람간의 입소문 또는 추천으로 판매를 해서 더 저렴하고 질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는게 위에 언급된 회사들이 주장하는거고 이런 시스템을 통해 돈을 벌기위해 사람간에 속고 속이게 됨으로써 저 회사들은 더욱 큰 이득을 얻고 책임은 서로 속고 속이는 사람들한테 떠넘기는거죠.. 제품이 좋고 안좋고 사고싶은사람은 사고 아님말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이건 개인적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 아닐까요.. 다단계 란? ㅋㅋㅋ 주변에 다단계로 망가지는 사람 많이 봐서 안타깝네요..
  • anonymous Jul.13
    제가 하고 싶은 말 해주셨네요 속시원합니다
  • anonymous Jul.13
    근데 암웨X 물건은 다들 좋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안써본사람은 없을듯.. 아마 그 물건인지 모르고 쓴사람들도 많을것 같은데요.ㅎㅎ
  • anonymous Jul.15
    이게 문제죠 사람이 물건의 질과 가격을 따지며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단지 인맥으로 사게되면 문제가 생기게 되는거죠 이것이 다단계
  • anonymous Jul.13
    암웨x 물건 가격 비싸기만 비싸고 품질은 그다지... 보통 가게에서 파는 것들이랑 비슷비슷 해요. 주변인이 좀 사달라고 할 때나 가끔 쓰긴 하는데 솔직히 아까워요
  • anonymous Jul.13
    암웨x 물건 가격 비싸기만 비싸고 품질은 그다지... 보통 가게에서 파는 것들이랑 비슷비슷 해요. 주변인이 좀 사달라고 할 때나 가끔 쓰긴 하는데 솔직히 아까워요
  • anonymous Jul.14
    비싸구 머같으면 그냥 사지마세용 여기서 왈가왈부한다구 달라지는건 본인 스트레스만쌓입니다 다단계 샴푸치약한두개산다고 집안말아먹는사람 요새없습니다 물론 세뇌당해 지가 물건 다자기돈으로 사서팔면 인생골로가는거구요
  • anonymous Jul.15
    그죠.. 샴푸 치약 한두개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영업한답시고 세미나니 모임이니 빠져서 인생 낭비하고 다른사람에게 권유하고 인생 망치는게 문제 잖아요..
  • anonymous Jul.15
    부조리한 것들을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면은 사회는 온갖 부조리한 일로 넘쳐날거에요.. 이런식으로라도 얘기를 꺼내줘야 모르는 사람들도 조심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거에요.. 샴푸 한두가 치약한두개 돈 아깝다고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 anonymous Jul.15
    그런 인간들 있으면 멀리하고 연락 끊으세요. 언젠가 나타나서 당신 인생 망치러 옵니다.
  • anonymous Jul.15
    논제와는 쫌 벗어나지만...암웨이 팜플렛을 좀 보고싶은 일인인데요 ^^;; 여기 몬트리올에서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정보좀 주세요.
  • 3428 Sep.05
    한국분 아니더라도, IBO 이신분들 계실테니까 암웨이 웹사이트에서 IBO contact 찾아서 연락해보시면 될듯해요~
  • b4ed Aug.25
  • c75e Aug.26
  • dab4 Aug.26
    정말싫다
    다단계 권유책들...
    지인이 해서 더 짜증. 맨날 페북에 광고에 경험담 뒤발.
  • 274e Aug.28
    암웨이 상품 사고 싶은데 몬툘에 있는지는 몰랐네.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남는 룸 빌려 주기 10.22 49949
질문 있습니다. 10.22 49522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09.23 104118
퍼온글 12 09.12 20870
베드버그 나온 집인데 미리 뺄수 없는건가요 2 03.08 16625
캐네디언과 대화하다가 제 영어실력이 아직 한참 멀었다고 말하려는데.. 13 05.18 24009
혹시 테팍 듣기영역 점수 계산 할 줄 아는 분 계신가요 5 07.19 22542
기러기맘 20 07.16 41595
미대 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12 09.06 23404
윤서인의 코리아 묵시록 12 09.05 20656
체인 61 08.25 32264
몬트리올에서의 한인 사기부부 컴백 2 09.06 19674
김종대 "사드 배치 강행, 절대 안된다" 외로운 정의당, 사드 임시배치 '나홀로' 반대…"즉각 중단" 2 09.06 16299
대박 진짜 사기꾼들이 있구나... 14 03.20 21002
몬트리올에서 Gym 이용하신 경험 있으신 분 13 08.04 20057
야채를 직접 수확하는 곳이 있다던데.. 3 08.28 20520
새로 오픈한 한인 가게 갔는데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어요 13 07.16 20277
몬트리올 댜나무숲 11 08.30 19461
댓글테러 38 08.24 26491
꿀팁. 내가 써본 꽁'떡하기 좋은 채팅순위 09.05 18057
암웨x 등 다단계 조심하세요 39 07.12 35788
천연캔들과 수제비누강좌 1 file 08.28 27248
다수의 신고로 인하여 블럭 처리된 글입니다. 08.23 19733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