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왜이렇게 문신한 사람들이 많아요? 멀쩡하게 보였던 여자분이 몸에 문신을 했길래 가리고 다녀서 이제껏 안보였을 때는 참 참해보였는데 오늘 보니 완전 깨더라고요. 여기 사람들은 문신을 왜이렇게 하는거죠? 어릴 때 방황했던 사람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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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사람 거르기엔 딱 좋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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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들 모두 눈썹문신했는데, 그건 안 보이나요?
홍준표도 흉찍하게 눈썹문신하고,
어릴 때 방황했던 사람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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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면좀 어때요 ㅎㅎㅎㅎㅎㅎ당신만의 세상에서 좀 나와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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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했다고 다 방황하고 발랑까진줄아나 님같이 찌질하게 못놀고 따당한거보다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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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깍두기들이 문신에 대한 이미지를 망쳐서 그래.당구도 귀족 스포츠인데 한국에서는 양아치 놀이터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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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양인들 중에도 재력가나 상류층 안 내놓은 자식들은 문신같은거 안함... 그냥 일반 서민들한테는 악세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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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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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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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저도 눈썹문신 좀 했어요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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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글쓴 년도 눈썹문신 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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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사람들은 이런 글이 여자라고 생각할까... 모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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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패션인거 모르니. 어느시대에서 왔니. 너같이 구닥다리 시장아줌마처럼 촌스러워야 참한거니. 참한게 또 좋은거라고 누가 그러든. 참한건 무능, 호박씨... 둘 중 하나야. 한국말에만 있는 단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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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마구 그려 내 몸이 스케치북이려니 하고 그리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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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도 이분도 문신 있는데.. 불쌍한 트루도 까지 까이게 생겼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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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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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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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말은 이럴게 하면서 지는 안한다ㅋㅋㅋㅋ막상 자기보고 하라 하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하기 싫어서라기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무의식에 내재되어 있는쥴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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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다녀언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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