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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조회 수 1632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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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글이 거칠지만 틀린 이야기는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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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 그래도 좋아하는건 처자식일뿐 가장은 엄청 외로울테고

 

특히 혼자오면 외로움은 극에 달함.?

 

어차피 해외오면 죠센진들 안만난다는건 각오했을테고 현지인들이랑 어울리는것도 쉽진않음.

 

외로움 잘 견디고 혼자 지내는거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

 

캐나다에서..

 

출처 : http://hellkorea.com/outkorbest/176988

  • anonymous Jun.22
    어찌 저런 불편한 단어를 쉽게 쓸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그리고 왜 처자식만 좋단거죠? 좋으면 같이 좋고 힘들면 같이 힘들죠.그냥 한국에서처럼 사람들하고 몰려다니면서 술 못먹는다고 신세한탄 하는 사람 같네요... 해외에 사는게 당연히 쉽지는 않지만 혼자든 가족이든 잘 적응해서 새로운 패턴에 익숙해지고 거기서 행복을 찾아야죠. 그럴려고 나온 것 아닌가요?(그냥 퍼오신건데 괜히 과민반응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조xx.. 단어 본 순간 욱해서...)
  • anonymous Jun.22
    그냥 웃지요...
  • anonymous Jun.22
    헬조선이라는 뜻이 다 그렇죠
  • anonymous Jun.29
    이민생활 쉽지않아요. 70년데 따난 분들은 그래도 더 강인한 마음으로 갔기때문에, 세 이민새대 들보다 더 잘사는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이 좀더 잘뭉친다면 이민생활 더쉽고 재미 있을거 같네요.
  • 1963 Au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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