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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 사람도 많네요. 흠...

취업과 의료빼고는 흠이 없는듯 한데...

 

  • 3e60 May.28
    그거 빼면 뭐가 남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77f May.28
    의료도 돈 조금 내면 병원 쉽게가요. 취업은 전 세계가 다 똑같은거 같고. 전 여기나 저기나 다 괜찮은듯. 처음엔 캐나다가 답답했는데 적응하고 사니 한국가니깐 ㅎㅎㅎ정신없더라구요. 한국가면 한국도 매력있고 ^^ 
  • 62b9 May.28
    적응 아직 못한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여기에 꽤 만족하네요.
    물론 남편이 적당히 돈을 벌어서, 모든게 그것을 바탕으로 다 편해 질수 있는것 같아요. 감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애들 다 3개국어 기본으로 잘하고 스페니쉬도 곧잘 합니다. 애들 여기서 태어나서 적응 당연히 문제없고,  여행 추울땐 따뜻한곳으로, 여름에는 캐나다 국내에서... 각종 행사 쫓아다니고, 맛난 음식들 찾아 먹으러 다니고... 이런 저의 현 상태에서 이곳 문제 삼으면 전 너무 욕심쟁이라 생각되네요.
    또 여기 사시는 제 주위 가정들 보면 남편들 많이 가정적이세요. 바비큐는 기본으로 집안일도 잘 돕고, 일 끝나면 보통 집으로 바로 와서 가족과 시간 보네요.
    직장만 해결되시면 이곳에서 큰 문제 찾기 어렵지 않나요? 여기는 다른 사람들이 그토록 오고 싶어하는 선진국이고, 문제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 정도의 자연을 옆에 두고, 뒤떨어진 후진국 아닌 곳에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할일인듯하네요.
  • f900 May.28
    그러게요. 적당하게 돈을 벌고 쓰면서 살다 보니 퀘벡이 좋긴 하네요. 굳이 토론토 밴쿠버랑 비교할 이유도 없고 나름 퀘벡의 맛이 있죠. 산이 적은 게 좀 아쉽기는 해요. 서부쪽 로키산맥 속 같은 울창한 산림이 있으면 좋을 뻔 하였는데 밋밋한 평야나 구릉 뿐이라 좀 쉴만한 곳이 적은 듯.
  • b0d3 May.28
    각종 행사에 맛집이요?????????? 혹시 재즈 패스티벌 말씀하시는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안 살아보셨구나? 맛집을 몬트리올에서???ㅠㅠ
  • 9542 May.28
    맛집 있죠. 비싸서 자주는 못가지만... 많아요 맛집
  • bb57 May.28
    제말이요. 자주 못가는 맛집 그림의 떡입니다. 한국은 싼데 종류도 다양해서 언제든지 먹고 싶은거 먹을 수 있잖아요. 그게 진짜 행복 아닐까요?
  • ba0a May.28
    한국 돌아가시길 강추!!!
  • 900e May.28
    내년에 갑니다!!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회사 일이 마음데로 됩니까?ㅠ^ㅠ
  • 5b97 May.28
    푸하하 내년? 차비가 없구나 ㅋㅋㅋ
  • e1d5 May.28
    우리 서로 비아냥 거리지 말아요.^^
    하지만 맘에 안들면 중이 떠나는 거예요. 여기 적응 바로 할거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 
    그건 어느 도시가 됐던 다 마찬가지.만일 평생을 한국 살다 왔다면, 한국보다 더 편한곳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곳이 아니라면 빨리 다른 살곳을 찾아 떠나세요.
  • 90f1 May.28
    엥?차비?난독?
  • 6fec May.29
    재즈 페스티발 돈내고 유료 공연 한번 보세요. Diana krall 공연 보고나면 전율이...
    한국 재즈 싱어 여자분도 작년에 오셨었는데...이름 까먹었어요. 공연 넘 좋았고요.
    여기가 한국이 아니니 한국 맛집 없다고 한국과 비교는 말이 안되죠? 중국 진짜 맛집들은 역시 중국에 많겠죠?
    저는 애들 라이언킹, 신데렐라, 뷰티 앤 더 비스트등 뮤지컬 많이 보여줘요. 구지 미국까지 갈 필요없죠~
    전 킹키부츠, 팬텀 오브 오페라... 이번 2월달에 레미제라블  봤는데...정말 뭐라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았어요.
    혹시 여기 현대무용 공연 좀 보셨나요? 
    여기도 볼거리 참 많아요~
  • 8213 May.28
    저는 캐나다가 왜 선진국인지 아직도 잘 납득이 가질 않아요. 전반적인 시스템이 너무 한국과 비교되고 느려 터져서 일 처리 한번 하기 너무 힘들고. 인내심 키우기에는 참 좋은 나라인 것 같아요. 실수는 왜 이렇게들 하던지. 그래놓고 쏘리 하면 다고. 애들 교육문제는 한국에서 하던 과외 불어까지 곁들여서 하고 한국 역사며 한국어과외까지 하고 있고. 인컴이 남들보다 많다는 이유로 받는 베네핏은 별로 없으며 번 돈에 비해 택스 원 없이 내고 겨울에는 여행 간다 해도 6개월 내내 가는 게 아니잖아요? 여름에는 공사때문에 도로 막히는 것도 이젠 진절머리나고. 병원이나 취업은 말 할 것도 없고요. 나쁜 점만 나열해서 좋은 점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살기 좋다는 건 여기서 직접 부딫히며 살아보지 않은 여행자들한테나 하는 소리 인 것 같아요. 여행으로나 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 어릴 때 잠깐 잠깐 어학연수 겸 온 엄마들이 참 현명하다 생각되요.
  • 7bd2 May.28
    아이들 언어문제야 3개 언어 되니 좋다고 하겠지만서도 저는 한국 아이들과 한국 부모의 유대관계가 참 부러워요. 우리 아이는 아직 성인도 아닌데도 벌써 서구 마인드인가봐요. 어쩔 땐 서운해서 눈물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 5e62 May.28
    62b9님 글 읽다가 생각해보니 그런 기준이라면  더더욱 한국이 천국이지싶어요. 한국은 국내여행만 일년내내 다녀도 다 못다날듯요. 서울안에서도 갈 곳이 넘쳐나고 전세계 맛있는 음식이란 음식은 로컬식당에서 다 맛볼 수 있고... 축제라고 하면 몬트리올 축제따위 한국 축제에 비할까요... ㅎㅎ 페스티벌 한국에서 한번 가보세여- 락페- 재즈페- 인디페- 음악뿐만아니라 온갖 장르 불문하고 정말 화근하고 맛진 패스티벌 즐비합니다. 박물관 도서관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전문적이고 트랜드에 앞서가는지... 여기 예술의 도시라고 하지만 정작 예술하는 사람들은 여기 올드하다고 박물관 전시 그림들을 보며 혀를 찹디다. 한국은 도로깨끗하죠, 사람들 친절하죠, 공공시설 여기랑 비교가 되나요. 여행 주변국 다닐 곳이 쌔고 쌨는데... 캐나다는 모든 시스템이 하향퍙준화되어있잖아요. 저희는 직장이동으로 이곳에 오게되었는데 전 솔직히 한국에서보다 삶의 질이 떨어졌어요. 
     특히나 캐나다 국내여행 많이 다녀보셔서 아시겠지만 퀘백은 캐나다라고 하기가... 적응을 못하는게 아니고 적응해서 살기가 싫은거에요~ ㅋㅋㅋ 
  • f330 May.28
    제가 표현하고 싶운 말을 그대로 옮기셨네요. 제 마음 속에 들어갔다 오신줄,,ㅎㅎㅎㅎ
  • 9e98 May.28

    몬트리올에서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서 그래요. 돈도 없고, 영어, 불어를 못 하니 즐기고 싶어도 못 즐기죠?

  • 5be2 May.28
    돈 있고 영불어 되도 별루임.
    다른데로 갈 업션이 없는 사람은 맘것 좋아해도 됨.
  • 6df1 May.28
    천성, 출신이 별루라 못 즐김.
  • 06a9 May.28
    천성, 출신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는 그럼 다 무수리 개 돼지만 있냐?ㅋㅋㅋㅋ니가 개 돼지만도 못한 천민이다
  • cd6b May.29
    그 별거없는 영어 때문에 한국에선 아이들이 한국말 다 배우지도 못해도 비싼 돈들여 영어 유치원가는데?
    그 영불어 하는 애들, 여기서 공부 다 마치고...나 아는 남자는 한국 들어가서 국제 변호사하고,
    뉴욕가서 국제 기구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고.. 미국 가서 하버드 졸업 후 취직 엄청 잘 했고... 
    그놈의 영불어 잘 하니 우리 한국 2세 애들 어디 가서도 부러움 받는 직업들 갖고 너무 잘 사는 기반 되던데?
    물론 여기는 홈레스도 영불어 하지만,
    영불어 잘하고 한국어 깔고 전공 분야 잘 끝내면 애들 공무원부터 웬만한 회사들 잘만 들어가더라!!
    그냥 쉽게 말할 영불어가 아니란다.
    여기에서 다 하니까 쉬어 보이지, 말을 두개 세개..그리고 오개국어 하는 애들도 무지 많은 이 곳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이미 많은 다민족 문화에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라서 어디서도 잘 살수 있는 중요한 능력 갖게 되는거란다.
    그런면에ㅜ있어서 퀘벡은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본단다
  • 1a77 May.29
    언어만 잘 한다고 좋은 게 아닌데....언어능력, 물론 좋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영어에 대한 피해 의식이 쩔어서 그러는지 언어 쫌만 하면 되게 대단한 줄 앎. 양불어 잘해서 변호사 국제기구 취직한사람 몇명입니까? 그에 비해 영불어 둘다 잘 하면서 한식당 데파노 하는 사람들은요? 누가 더 많나요? 한국에도 영불어 유창하지 못해도 변호사 있고 국제기구에 일하는 사람 많아요. 홈리스 2개 국어 구사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오네요.
  • 4dd9 May.29
    언어 깔고 전공 잘 해야 한다잖어.
    여튼 어디든 직장만 튼튼해서 돈 잘 벌면 어디든 나쁘겄냐.
    오히려 후진 나라일수록 돈만 많으면 정말 왕 같이 살지
    오늘도 로또나 긁적긁적 
  • a0b8 May.29
    참고로 영불어 잘하면서 전공 공부 잘 하는 애들은 한국 애들 영어 유치원 다니는 것 처럼 과외하고 공부시켜서 그렇게 된거임. 다른 과외 아무 것도 없이 학교 공부만 한 아이 중에 잘 된애 물론 있을 수 있지만  아직 못 봄. 알게 모르게 다 과외 붙이고 첨삭 받고 함
  • 7744 May.29
    여기 온 많은 기러기 엄마들 아가들 언어 뭐라도 하나 더 잡고, 어학 연수 온 친구들 레주메에 영어 한다고 다녀왔다고 쓰려고 멀리 여기까지 왔다오.
    어학이 100%라는게 아니라 중요한 자산이라는 이야기지요.
  • f490 May.29
    을그... 영어불어별거라고.... 62b9님의 기준대로라면 이라고 전제 달았잖아요...
    당신이야말로 몬트리올 개구리시구만요. 영불어가 안되서가 아니라요, 현지친구 많이 있고 여기서 트렌디하다는 곳 많-이 다녀봐도 별거 없더이다. 
    다른 곳에서 많이 살아봐서 몬트리올이 더 잘 보이는거에요~ 몬트리올 안에서 갇혀서 몬트리올 최고최고 하지 마시고, 다른 곳 좀 둘러보면서 사세요~
    그럼 몬트리올이 보여요~~ ㅋㅋㅋ
  • 3d9f May.29
    그러닌까요ㅎㅎㅎㅎ
  • 38d6 May.28
    말씀 잘하셨네요.  적응을 못하는게 아니라 적응 하기 싫은 마음이 있는거죠.  내나라 내땅이 그리우니까요.  공기만 빼면 한국이 좋지요.  솔직 아이 낳고 캐나다 와서 언어 죽도록 해도 말하는 내자신이 답답할때도 있고요 모든 정서가 틀리잖아요.  그나마 요즘은 춥지나 않으니 괜찮지만 거의 반년이나 되는 겨울 지내 보세요.  진짜 올바른 직장 없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병중에 행복한척 하는 정신병이 있데요.  다들 솔직해 지세요.  
  • 115c May.28
    솔직히 난 진짜 좋은데..
    와 이거 꺼내 보여줄수도 없고.
    진짜 적응 어려워 보이는데, 왜 안 돌아감?
    진짜 행복한 사람들 정신병자까지 만들고..
    내가 봤을땐 당신 빨리 고국으로 돌아가야함. 진짜 우울증 걸리기 전에..
  • 6fe1 May.28
    사람마다 다 다르죠?
    좋은데 가서 각자 잘 삽시다.
    불만 노 노~~~
  • 4dca May.29
    아니 적응도 못해 올바른 직장도 없어. 한국 돌아가고 싶어 미치려고 하면서 도대체 왜 계속 여기 붙어있으면서 여기 잘 적응해서 좋다는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지? 본인이 정신병자 아닌가? 왜 한국으로 못돌아가는거지?? 다단계 사기 치고 튀었거나 뭐 살인 강도라도 했나?
  • 414a May.29
    생각하는거 참 저급스럽다ㅉㅉ
  • b7c1 May.29
    적응해서 좋은 사람은 사는거고- 싫다는 사람들은 적응하기 싫은 나름의 이유가 있는거지요- 다들 각자의 생각을 주고받는 게시판아닌가요? 
    누가 누굴 정신병자로 모나요. 한국에 못돌아가는 이유가 살인강도사기라니... 정말 창의적이시네요. 
    직장이 없는게 아니라... 직장라는게 한번 결정되면 손바닥 뒤집듯 뒤집기가 쉽지 않아서 그래요. 지역이 마음에 안든다고 회사못다니겠다고 나가자빠져요? 
    여기가 싫지만 여기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일단 열심히 일하면서 다른 곳으로 옮겨갈 준비를 하는거지요- 저 역시 준비중이고요.
    여기를 선택해서 오신 분들은 이곳이 너무 좋을 수 있지만, 반강제적으로 여기에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 있어요- 
  • dcb8 May.29
    공감하고 갑니다
  • 6acb May.29
    욱하는것도 정신병 아니라요?  그냥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쓰셨구만 댓글보니 데려다 놓고 진단을 해봐야 알겠지만 이상한 사람들 많네.
    미안하지만 진짜 문제있는 사람 많음.  
    얘들이 부모님이 깔아준 양탄자 위에서 노니 좋지?  너그 부모들은 몸고생 맘고생 한단다.  본래 이민 1세대는 힘들단다.  얘들아!   지부모가 웃어주니 마냥 행복한줄 아는 철없는 것들!
  • 68bc May.28
    전 아이 미친듯이 학원 안 돌려도 되고, 숨 쉴수 있는 공기에 만족. 애 아토피도 좀 나아진듯.
    큰 바람 없이 그냥 천천히 천천히에 익숙해졌네요 
  • 40b5 May.28
    큰 바람 없고 욕심 없이 살기에는 참 좋은 나라인 것 같은데 한국물 맛 보고 그렇게 욕심 없이 살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 b7ae May.28
    정들이기 나름인것 같아요. 저도 해외로 좀 돌아 살아봤는데, 애 키우기에는 여기가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저희 부부 관점에서요.
    미국에서 4년, 캐나다  타도시에서도 일때문에 좀 살았어써요..
    여기는 워라밸도 적당한 것 같아 저희는 이곳에 정착하기로 했어요. 애들도 크면 자신들이 원하는 어디로도 갈수 있는 준비 시키기도 좋고요. 
    여기까지 오시기로 사시기로 결정했다면, 적응을 더 잘하도록 노력해야지 불평한다고 이곳이 당신을 위해 바뀌어줄것 같진 않메여.아니면 다른 도시를 찾아 보시는 것도...
  • 8ef0 May.28
    긍정적인 마인드 참 부럽네요 저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려 해도 한숨뿐인데. 그나마 미국보다는 나은 거 같아 위로삼아 보려합니다
  • 4837 May.28
    맞아요. 여기 살다 미국 간 제 지인...
    돌아오고 싶다해요 
  • a481 May.28
    미국이 여기보다 별론가요? 도데채 얼마나 별로길래.......
  • 02f0 May.28
    모든 곳이 각각의 장단점과 나하고의 궁합(?)이 있는게 아닐까요?
    누구한테는 천국이 지옥일수도 있잖아요.
  • 8abf May.28
    미국 전 정말 가고 싶어도 못 가네요..
    그립다...
    도대체 어는 지역에서 사셨나요?
    정말 총기 사건 빼면은 미국 샌디에고..
    너무 좋아요 
  • 7d60 May.28
    전 산호새 살다 왔는데...
    서부로라도 가고싶내요. 
  • 8ab7 May.28

    미국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들 한결같이 미국자랑하는데, 행동하는 거나 사는 걸 보면, 정말 수준떨어져요.

    미국에서도 그렇데 살다와서 그런가? 한국에서도 그렇게 살았겠지...

    몬트리올 비하하면서, 징그럽게 떠나지도 않고 붙어 살아요.

  • 30ba May.29
    니 주변엔 없는데 뭘 ㅋㅋ
    미쿡 살던 사람들은 너같은 사람들과 말도 섞기 싫어함. 
  • 80f2 May.29
    말하는 뽄새하고는... 
    당신 말하는거보소. 어디 수준이 느껴지는지. 
  • 1134 May.28
    전 해마다 아니면 못가도 2년에 한번씩은 한국 다녀와요. 이곳저곳 양쪽 다 잘 즐길수 있고, 이리하니 불만 없네요 
  • 7ec1 May.28
    한국 갔다 올 때마다 허전하지 않나요? 저도 매년 한국에 갔다 오는데 오는 비행기 안에서 느끼는 그 감정이 참 싫어서 한국 갈때마다 망설이지만 끝내 못 참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