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 사람도 많네요. 흠...
취업과 의료빼고는 흠이 없는듯 한데...
싫다는 사람도 많네요. 흠...
취업과 의료빼고는 흠이 없는듯 한데...
몬트리올에서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서 그래요. 돈도 없고, 영어, 불어를 못 하니 즐기고 싶어도 못 즐기죠?
미국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들 한결같이 미국자랑하는데, 행동하는 거나 사는 걸 보면, 정말 수준떨어져요.
미국에서도 그렇데 살다와서 그런가? 한국에서도 그렇게 살았겠지...
몬트리올 비하하면서, 징그럽게 떠나지도 않고 붙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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