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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조회 수 23228 추천 수 1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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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나미 치킨을 뜯고 있습니다. ㅎㅎㅎ 

치킨은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광고 아니에요~ ㅎㅎ

  • anonymous May.15
    맛있는데 가면갈수록 양념소스가 너무 묽어져서 실망스러워요 ㅠㅠ 왜 점점 물같이 주는지...요즘 떡도 같이 안튀주는것 같던데요? 몬트리올에서 제일 맛잇는 한국식 후라이드는 인정!
  • anonymous May.17
    여기서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먹는데 확실히 처음보다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어요...어느 순간부터 떡 안 주고, 닭도 똑같은 부위가 3-4개씩 들어가있고, 어느 순간부터 특정부위들은 살 30%에 튀김옷 70%...가끔은 튀김가루만 있는 조각이 들어있을때도...그래도 정말 맛있긴 해서 한달에 한번씩은 먹는건데 아쉽긴해요ㅠㅠ
  • anonymous May.17
    만약 모나미관계자분들이 이 글보면 알아주셨으면 해요..오픈한지 얼마안됐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꾸준히 가는데, 진짜 많이 달라졌어요. 맛과 질이 더 발전이 되거나 유지라도 되면 좋은데 점점 질이 떨어지니....점점 실망할수밖에 없어요. 개선이 필요한거같아요.
  • anonymous May.17
    아쉬워요.
  • anonymous May.17
    누가 몬트리올에 교촌치킨을 가져오시면 일주일에 두번씩 먹겠습니다.
  • anonymous May.17
    교촌까지만 아니여도 누가 미국에서 본촌치킨이라도 가지고 왔음좋겠네요 ㅋㅋ
  • anonymous May.17
    처음먹었을땐 진짜 한국보다 더 맛있었는데 점점 닭도 좀 질겨지고 튀김옷만 잔뜩..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허벅지 부분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ㅜㅜ
  • anonymous May.17
    직원들은 많은데 각자 일을 제대로 못하던데 ... 8시50분쯤에 기다려서 먹을려고 하는데 15-20분후에 와서 자리 없다고 나가라고 하던데 .. 그 전에 말해주면 좋을텐데 ㅠㅠ
  • anonymous May.17
    모나미 다른 음식들은 어떤가요? 아주 초반에 갔을 때 치킨 말고는 별로였던 기억이 있는데 ..
  • anonymous May.18
    전 순두부찌게가 너무 맛있던데요.ㅋㅋ
  • anonymous Jun.03
    군만두는 비추요. 진짜 진짜 별로. 제일 싼 냉동만두 가져다 튀겨주는거 같아요.
  • anonymous May.19
    요새광고는 이렇게 하는구나
  • anonymous May.25
    모나미에서 초반에 잘 먹다가 어느날 오픈시간쯤에 전화로 예약해서 양념치킨 포장해 갔는데...그 전날 튀기고 남은 닭 다시 튀겨서 양념 무친듯.. 그 다음부터는 안가게 되더라구요...솔직히 싼 가격도 아닌데...
  • anonymous May.25
    저도 전에 후라이드 한마리 포장해갓는데 닭이 상한건지 .. 오래된건지 .. 먹고난다음에 설사를 하루종일 햇네요 ㅠㅠ .. 그 이후로 저도 안가요 ..
  • anonymous May.30
    정말 실망했습니다. 집근처여서 일주일에 2번이상 먹으러간 단골인데 가격올리고 양줄고 퍽퍽살에다가 몇번은 차갑게 나왔습니다... 그리곤 다시는 안가고 집에서 만들어먹습니다... 가격올렷으면 양심잇으면 맛은 안떨어지게해야죠... ㅇ퍽퍽살대부분에 소스차가운건 너무하네요.. 모나미 팬이엿던 사람으로서 한마디하고갑니다.
  • anonymous May.31
    all you can eat bbq 연다음 퀄리티 떨어진게 너무 확연히 보임...... 왕실망.
  • anonymous Jun.03
    저도 간장치킨 먹었었는데 닭비린내나서 얼마 못 먹고 버렸어요 예전엔 맛있었는데 요즘엔 저는 모나미보다 다른 곳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 anonymous Jun.03
    속상하시겠어요 광고인듯 아닌듯 실패 사례네요
  • anonymous Jun.03
    첨에 갔을 땐 괜찮았는데 요즘은 튀김옷이 반, 떡도 없고 고기 적음.. 한마리 시켰는데도 한마리에 있어야 할 부분들이 안보임..
  • anonymous Jun.08
    진심 첨에 오픈했을때 거의 매주가서 먹었는데 양도 거의 반으로 줄고 그나마도 튀김옷이 대부분... 걍 집에서 튀겨먹고 정 귀찮으면 사다먹긴하는데... 요즘은 떡도 안넣어주고 초심을 너무 많이 잃은듯...
  • anonymous Jun.17
    처음에도 그닥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좀 너무하다 싶네요. 한마리를 시켜도 한마리 같지도 않고 부위수도 빠지고 게다가 닭이 예전에 비해 너무 작아졌어요. 양념은 소스는 무슨 손톱에 때 만큼만 묻혀서 고양이 세수하고 나오고 전에 나오던 떡도 이제는 안나와요. 닭상태도 이상한 비린내나고 저번에는 후라이드먹는데 속살이 거무틱틱하고 물처럼뭐가흘렀어요 위생상태도 너무의심스럽고요..처음에는 좋아서 자주 갔는데 지금은 아예안가네요...
  • anonymous Jun.17
    처음에도 그닥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좀 너무하다 싶네요. 한마리를 시켜도 한마리 같지도 않고 부위수도 빠지고 게다가 닭이 예전에 비해 너무 작아졌어요. 양념은 소스는 무슨 손톱에 때 만큼만 묻혀서 고양이 세수하고 나오고 전에 나오던 떡도 이제는 안나와요. 닭상태도 이상한 비린내나고 저번에는 후라이드먹는데 속살이 거무틱틱하고 물처럼뭐가흘렀어요 위생상태도 너무의심스럽고요..처음에는 좋아서 자주 갔는데 지금은 아예안가네요...
  • anonymous Jun.28
    모나미 몬트리올에서는 그나마 나은데 만약 한국에서 장사하면 바로 망하는 수준이죠. 요즘에는 안 가본지 꽤 됐지만..
  • 4afd Au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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