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마운트 아파트 월세 VS 샤우스쇼어 하우스오너

돈없는사람들이 집살수있는곳 그래서 싼집하나 있는거로 잘난척 어그로 끌수있는곳? 사람들 수준도 딱 그만큼 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집알아보는 중인데 깡디악이 브로사드보다 시세가 쎄더라구요. 리얼에스테잇 브로커들이 말하길 깡디악에서 좋은동네는 골프장 안쪽동네고 거기는 백만불대 부터 시작이에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거긴 외져도 너무 외지고 교통도 불편한곳이라  특히 싫어하는 이민자분들이겐 추천 드리고 싶지않아요. 주거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입지가 편한곳이 좋지않을까 싶네요 

깡디악 너무 좋아요. 한국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죠. 상대적으로 이민자도 아직은 적어요. 주변환경 조용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요. 저희도 NDG살다가 작년에 이사왔는데 삶의 질이 확 차이나요.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강추입니다. ^^

특히 처음오시는 이민자분들에겐  추천 드리고 싶지 않아요가  맞습니다 ㅠ 

맞아요 가봤는데 완전 시골이었어요 다 학군이며 도시사는이유가 있는거죠 자기들은 강남산다고 떠들던데 ㅎㅎㅎ

사우스쇼어 거주자인데요. 기러기 가족은 비추입니다. 여기 오신 목적 자체가 영주 이민자들과는 틀리기 때문이지요. 1~2년 체류 기러기분들에게는 다운타운쪽이 편의성 면에서 차라리 낫구요. 영주목적으로 오신 분들에게는 깡디악이나 브로사드 쪽 좋아요. 학군 따지기 시작하면 뭐 할말 없구요. 여유있고 한적한 캐나다 삶을 즐기고싶으신 분은 만족하실 거 같네요. 아,,골프 좋아하시는 분도요. 주변에 보니 대부분이 영주권자분들로 1-2년은 ndg쪽에서 살다가 이 쪽으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마스크에서 깡디악으로 화제가 넘어갔네요. 하하하

저도 아는 지인이 초대해서 가봤는데 머 집에비해서 시세는 싼것같았어요

하여튼, 한국사람들 어디 산다, 어느 집에 산다, 남 평가하고, 뒷따마 까고, 진짜 드럽게 논다.

캔디악인지 어디인지 너무 멀고 시골이지 그냥 도심에서 사는게...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인데 저정도 구석이 있으면 출퇴근이나 생활이 힘들지 그쪽에 일터가 있지 않는이상, 괜찮은 곳이였으면 한국인이 벌써 몰렸겠죠

돈많은 재택근무자 아님 캉디악 오지마요. 한국인들 안봐서 넘 좋은데 오지마세요. 그냥 거기들 사세요. ㅜㅜ

거기사시는 블로그하는분 말하는건가요?

애만 주렁주렁 낳고 조용히 살려면 추천 그외엔 인프라나 학군 부동산 가치가 기대 없는 곳 

빈집율 많은 퀘벡 몬트리올에서 외곽은 좀만 타격 받으면 부동산 가격 폭망하기 쉬움

거기사는 사람들이 남겼을만한 댓글들 보니 수준이...흠

거기 가지 마세요. 칸디악은 시골이에요. 한국사람한테는 ngd 한카주변이 가장 편해요. 한국 마트도 있고 단기체류하기에는 ndg로 가세요.

사우스쇼어에 사는 가족인데요. 깡디악은 잘 모르겠어요. 가보질 않아서. 근데 저희 동네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주변 환경 정리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안전하고 도로 포장 잘 되어있고.. 아이들 초중고 있고 하지만 솔직히 한인들 앞으로도 안들어오길 바래요. 왜냐하면 한인들만 들어오면 무슨 말들이 뒤에서 그렇게 많은지 너무 피곤해요. 그래서 많은 영주권자들 시민권자들이 엔디지에 안사는 걸거에요. 엔디지에 살바엔 그냥 한국에 사는게 차라리 환경교육 측면에서 낫다고 보는 일인입니다.

한국사람들중에 2-3밀리언 웨스트마운트 하우스,

안좋으니까 한국사람들 제발 오지마세요 늘어날수록 동네가 더 시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