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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자 친구 구합니다

좋은 분이면 친구 이상도 생각합니다

저는 40대 후반이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있습니다

제 이멜입니다

[email protected]

 

  • 0411 May.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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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c2f May.25
    밑에 도레미파 아줌마 컨택하세요 ㅋ
  • 30de May.25
    친구야..나도  같은 또래아줌마라서 한마디 하겠는데..우리 그냥 곱게 늙자.
    이게 뭔 추태냐
  • 4d19 May.25
    남자는 어때요?
  • 09de May.25
    경제적 안정은 뭔가요? 쌩노가다로 안정?
  • 5d31 May.25
    커플 알선 도우미 입니다.

    안녕하세요 

     

    몬트리올로 이주한지 3년째 되는 38세 여성입니다. 

     

    10년을 함께한 남편을 떠나보낸지 벌써 4년째 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고 NDG에 살고있습니다.

     

    아이둘을 혼자 키우는일이 생각보다 만만치는 않더군요

     

    타 주와다르게 한인커뮤니티가 크지않아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좋은인연이 있기를 바라며...

     

    [email protected]

  • 5648 May.25
    여자는 아이 둘 혼자 키우기 벅차고 남자는 경제적 여유가 되니 환상의 찰떡 궁합이로구나
  • 7d54 May.25
    이메일 진짜 대박 웃겨 ㅋㅋㅋㅋㅋ
    언니들 어여 와요 ㅋㅋㅋ 
    웃긴오빠 구경해요 ㅋ
  • 767d May.25
    오빠는 무슨 다 늙은 아저씨구만
  • 923e May.25
    웁스 할아버지
  • 41a6 May.26
    저 나이에도 여친 구하고 싶어서 이런 데 글 올리게 되는구나 진짜 늙어서 혼자 사는 거 너무... 으으
  • 54fd May.26
    사람은 곱게 늙어야되는데
  • 62ac May.26
    사진 올려봐요 얼굴 정신없으면 통장 잔고라도 
  • 19de May.26
    있는 대로 사람을 구한다고 하면 그대로 받아 주어야 하지요 거기에 딴지 걸면 얼마나 민망합니까?
    문의할 분 문의하고 필요한 분 연락하고 상관 없으면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 7274 May.26
    예예 민망하셨쎄여?
  • 3272 May.26
    강아지 키워보세요. 
  • 1684 May.26
    강아지가 왠지 불쌍하다는건 느낌적인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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