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f8d 조회 수 20387 추천 수 1 댓글 3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피곤하다고.... 그렇다고 막상 잠자리 자체는 즐기는듯하고... 그러자니 이것저것 챙겨야하는게 귀찮다는데...

혈기왕성한 남자로써 참고 지내기 힘드네요. 기혼자가 혼자 떼우기도 민망하고... 분위기도 잡아보고 여자 서른 넘으면 바뀐다 해서 몇년째 기다려봤는데 안바뀌네요.

 

 

  • a132 May.24
    잠자리 말고 메뚜기 같은걸 권해 보세요 
    - 파브르 곤충박사 -
  • f5b2 May.24
    그냥 쳐자.
    소설은 니 일기장에나 쓰고
  • 7d30 May.24
    뻥치지마 너 모쏠이지?
  • 7da9 May.24
    윗글아.
    원글이가 소설을 쓰는거 같진 않아
    너무 구박하지는 마
  • 4747 May.24
    얼마나 혈기왕성해지고싶었으면ㅉㅉ 불쌍하다불쌍해 현실을 딸바보?
  • 17ab May.24
    나도 그렇습니다. 
    맘 같아선 색파를 하나 두고 싶지만 차마 
    못 하고 ....
  • 23ad May.24
    진짜더럽다더러워
  • 9727 May.24
    본인 희망사항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은 항상 고개가 푹...
  • 228b May.24
    막상 잠자리 자체는 즐기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즐기는척이라도 해주면 눈치가 있어야지 좋으면 왜 안하겠니
  • 219e May.24
    잘 하면, 왜 거부하겠어요. 좀 잘 해 보세요. 아침밥상이 틀려집니다.
  • 81d7 May.24
    잠자리에서만 잘해준다고 대부분의 여성은 그 행위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사랑이 느껴지고 아끼고 배려하고 소중해 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남편분 젊어서의 패기로 배려없는 욕정만이 앞선다면 아내는 절대 잠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잘 챙겨 주시고 생각이 깃든 속깊은 말과 행동으로 아끼고 있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내가 느낀다면 잠자리 아니라 그 이상의 행복감도 느끼실 겁니다.
    파이팅 ^^
  • 700f May.24
    부렙네용 저는 와이프가 한국에서 보약을 지어서 먹어이는데도 한번씩 코피가 터지는데 코피터진게 섹시하다고 또 달려들어서 식은땀이 나네요
  • 5e18 May.24
    부인이 안 피곤하게 이것저것 도와주세요. 집안일도 도울거 있음 도와주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하는게 정말 좋으면 남편이 안찔러도 하고 싶어하겠죠? 상의해서 서로 기분좋게 하는법을 연구해보세요. 
  • 8208 May.25
    이젠 성상담도 하냐? 개또라이 
  • 14db May.25
    욕하지마
  • f523 May.25
    반말하지마
  • c678 May.25
    못해서 그래요. 재미를 못느끼니 안할듯. 분위기 잡고 맞춰보세요 
  • b8f3 May.25
    이런..이젠 하다하다 부부성생활 고민까지  읽어야하다니....
    혹시 어린 자녀가 있지 않수?
    아이가 어릴 경우 온 신경이 아이한테 가 있기 때문에 잠자리따윈 귀찮아 질 수 있습니다.
    숫사자가 다른 무리를 정복했을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어린 새끼들을 다 죽여버리는 일부터 합니다.
    어린 새끼들이 자라서 죽은 아비 사자의  복수를 할까봐 겁나서가 아니라  돌볼 새끼가 있는 암사자는 더 이상 새끼를 안 낳으려하기 때문이죠.
    무리의 새로운 우두머리가 된 사자는 자기 핏줄로 이루어진 가족을 만들고 싶은데 말이죠.
    육아때문에 여성들이 부부생활을 꺼려할 수도 있고 그 이유가 아니라면  여기  어느 누구도 그 이유를 모르니   서로 대화로 풀어서 해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7e88 May.25
    이유를 왜 모르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좋은데도 하기 싫은 사람은 없어요
    못 하니까 하기 싫은거에요
    하기전에 기대라는게 있잖아요. 오늘은...?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똑같죠
    남자들이 변화할 생각이 없잖아요
    그럴경우에는 애무하는것도 짜증나죠
    서른이시라는거 보니 어리신거 같은데 
    그정도 나이에 결혼한지 몇년 안되었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그냥 내입으로 말할바에 안하고 말지뭐 이렇게 된거겠죠
  • f60f May.25
    와이프 맘 편하게 해주고, 돈 잘 벌어오면, 다 해결되요.
  • 6c2e May.25
    할때 재미없거나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하면 하기싫더라구요 . 
  • ea11 May.25
    지뢰 밟으셨네요...그런거 어디가서 하소연 할 수도 없을테고
  • c88d May.25
    밖에서 하나 구하세요...
  • db05 May.25
    지옥가고 싶냐
  • 1b9f May.25
    집 밥이 부족 하면 외식이라도 해야지...
  • 6f26 May.25
    돈주고?
  • a753 May.25
    집사람이 그러면 좋지....부럽다....
  • 9365 May.25
    그러닌까요. 복에겨운소리  체력딸려
  • 8169 May.25
    뭘 모르는 소리..
    한번씩 거부 당하면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지 아슈. ?
    마음 같아선 밖에서 특식 생각이 간절 하다우...
    글쓴이도 댓글들을 와이프애게 보여주슈..
  • 2a84 May.25
    외식할 능력은 되고? 들키지 않을 자신만 있으면 특식 먹고 와봐
  • 643d May.25
    나는 이 글 쓴 와이프가 너무 불쌍함, 그 여자는 알까 남자 구실도 제대로 못하는 남편이 이런 글 쓰고 다닌다는 것을? 
  • fc52 May.26
    집 밥도 안줘 외식도 하지마
    그럼 굶고 살아?
    항상 젊은것도 아니고
    그럼 왜 결혼해?
    그냥 혼자 살지..
  • 29fd May.29
    당신은 결혼을 공짜로 욕정풀라고 했나보죠?
    이래서 한남충이라고 하는군요. 욕구배설을 위해 성범죄나 저지르니 말이죠. 참 찌질하다
  • f6b5 May.29
    ndg 웨마 가 최고다 알것냐.교통이 참 좋다
    다른동네는 개 후지다. 난민저소득층 범죄 높다..
     몬트리얼 오실때 참고 하세요.*^^*
  • 8bd3 May.29
    너자신을부끄러워해라
  • cebd May.29
    헉!!!!!!! 잠자리까지 미쳐가는구나...
  • cede May.29
    다른 사람이 있겠지 아마
  • 2817 May.29
    29fd 님.
    결혼을 공짜로 욕정을 푼다?
    그럼 돈 받고 하세요?
    돈은 많이 버셨나요?
    아님 꼭꼭 잘 챙겨서 남은 여생 욕정 푸는 
    일은 없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