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 ㅂㅅ은.. 9만 벌어도 6만 떨어지는데. 거기다 애 있고 뭐 공제할꺼 있으면 더 받고. 무슨 10만에 5천이래 ㅋㅋ.3천만 받으면서 허덕이는것도 아니고 저 정도 벌꺼면 당연히 베네핏 좋은 회사 나가는게 마음 편하지. 거기다 비지니스하면 부부 둘 다 가게에 메여있는데 진짜 돈 엄청 쓸어담는거 아니면 그냥 괜찮은 회사에서 부부 맞벌이 하는게 나음.

모르면 짜져. 한심아.

ㅋㅋㅋㅋ 부러워서 짜증나요?

데파노 같은데서 그지같이 장사하느니 돈 덜벌어도 회사다니는게 낫지 식당이나 다른 장사라면 모를까 여기 데파노 사장들 꽤 되는거 같음 데파노를 많이 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그지같이 장사해도 사장이 낫지. 굽신거리며 회사 다니는 것 보다. 

하나도 안굽신대는데? 제대로 된 회사를 다녀야지.

ㅋㅋㅋㅋㅋ

그건 너가 엔디지를 못벗어나서가 아닐까 ㅎㅎ

난 엔디지 안사는데 내 주변에도 그지 진상들만 드글드글.

다 끼리끼리 살고 만나는건데 ㅉㅉ 주위에 거지 진상들만 드글거린다는건 자기도 거지 진상 중 하나라는 반증이 아닐까요 ㅎㅎ

어디 몬트리올 근교사니.

그런 한국 사람 만날 기회가 없어요. 제대로 자리 잡고 사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 회사 자기 동네 자기 학교 등등 친구랑 가족들하고 잘 지내서 따로 거지 진상들 만날 필요가 없어요. 아는 한국 사람도 한손에 꼽을 정도 인데 다들 비슷하게 살죠.

넌 그렇게 제대로 살고 있는 애가 왜 여기서 댓글 달고 있니?

교회같은 곳을 안다녀서 모르겠지만 제 주변엔 피이큐하는 사람들 없고 다 여기서 자리잡고 잘 사는데요? 

교회도 안다니고 

제대로 고급으로 사는 사람들이

대나무숲 의식수준이 딱 몬트리올 주민들 의식 수준!

정답!

유유상종 타령하며

한심하다..그냥 당신은 그렇게 당신 보다 잘난 사람들은 다 허언증에 거짓말이라고 믿고 그렇게 사세요. 그렇게라도 계속 자신을 세뇌시키지 않으면 자기 처지가 너무나도 한신하고 고달퍼서 살 수 없겠죠. 여기는 불쌍한 사람들이 와서 불평하는곳이라고 누가 정해놨나요? 님이 정했나요? 님은 삶이 너무도 고달파서 찡찡대고 싶은데 다들 재밌게 사는거 같으니까 약이 올라 미치겠나요? 그리고 누가 여기에 고급 인포 얻으러 옵니까 ㅋ 그냥 가끔 좋은 음식 먹다가도 불량 식품 땡기는 것 처럼 이런데도 가끔 오는거죠. 하지만 님은 계속 그렇게 사세요. 모든 한국인은 3-4만 벌면서 가난에 허덕이고 10만 받는 회사원 얘긴 다 가짜고 거짓말쟁이라고 믿으면서요. ㅎㅎ

넌 여기 대체 왜오니?

사람들의 고달픔을 가끔 땡기는 불량식품으로 심심풀이하러 오나요? 정신에 문제가 있나요? 다른사람들의 불행을 보며 위안하는건줄 알았더니 그저 재밌어서 그렇다니 끔찍하네요. 괴물이야!

미안하다...

불쌍해.

ㅋㅋ

캐비어를 들이키나 무슨 한달에 식료품이 2000이야 ㅋㅋㅋㅋㅋ

넌 맨날 빵에 잼만 발라 먹냐? ㅎㅎㅎ 

어휴 거짓말이 입에 뱃네.. 불쌍해라

여기사 그거 찬단해서 뭐 헐?

행복해지는 법 찾았나요? 공유부탁드려요

그런사람이 있겠수? 

그러면 돈을 더 벌어서 더 많은걸 누리면서 살겠소 그게 나의 행복이지 않겠소

애들의 적, 공공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