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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55 조회 수 2017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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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집 찾기도 어렵고 이민자라 신용도 없고 레퍼런스는 누구한테 받아야 하는지... 집 구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 65f1 May.12
    Centris 나 realter 사이트서 원하는 지역에 
    나온집들 계속 보시면서 대충 시세나 상태 등 보세요. 
    신규이민자면 35프로 다운페이하시고 한국에 잔고증명 하시고 여기서 잡 구하셨음 페이롤 하신거. 그런거 잘 챙겨두세요   
  • ecb9 May.12
    한달만에 크레딧 쌓여서 그걸로 통과했고 레퍼런스는 직장으로 대체. 구매는 요즘 더 까다로와져서 아직도 35프로 다운페이로 안될 수도 있을꺼예요. 
  • 8232 May.12
    몬트리올에서 집 찾는거 보통 아닙니다. 오래되고 허름한 집이 많아서
    많이 다니는것은 기본이고 생각도 많이 해야하고 자금조달 집수리 등등 보통 사람은 못삽니다.  
  • a368 May.12
    오래되고 허름해서 싸요  집수리 비용은 어디주나 어떤 집이나 감안할 부분이고요 그래서 여기 살다보면 거의 준 전문가 급으로 왠만한건 고치고 수리하게 됩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요 여기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보다는 보통사람 즉 서민이 더 많은데 집값으로 치면 천국이죠 집사기는 쉬운 편이예요 하지만 집 말고 기후 삶의 질 자기 만족 주변 상황 등을 고려하면 더 사기 힘들더군요 
  • d882 May.12
    어렵다는게....
    여기선 오로지 본인들이 발품을 팔아야됩니다. 
    누가 대신해서 구해주지 않아요. 
    만약 누가 대신구해준다면 커미션을 받죠. 비싼집소개해줄꺼에요. 
    그 직접 발품 파는게 힘든다는거죠. 
    근데요. 직접 뛰어보시면 의외로 집이 많답니다. 힘내세요. 
  • 7385 May.12
    무슨 말씀신지 이해가 가네요 많이 힘들죠 그리고 여기 브로커들 못믿겠어요 이상한 사람만 만나는지 그래도 브로커 없이 할려면 그것도 괜히 사기 당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하고 뭘해도 쉽지 않아요 
  • cc09 May.12
    브로커 여러명 만나보셔야되요. 마음에 안들면 바꿀수있으니깐 걱정마시구요. 전 신문에 나와있는 브로커 만났다가 원하는 집은 잘 안보여주고 쓸데없는 비싼 집만 보여주고 밀어붙여서 바꿨네요 
  • 6fae May.13
    크레딧 요구하는데는 제끼세요
  • fc79 May.13
    헐 이런 무식한 발언이.. 모기지 받으려면 크레딧 스코어 체크 하는게 기본 중 기본인데 크레딧 요구하는 곳을 제끼라니..
  • e427 May.13
    처음 집 장만하신다면, 그래도 리얼터 끼는게 낫다고 봐요. 한국말로 궁금한거 계속 물어보고 알아봐달라하고...
    뭐든 완벽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이런저런 과정으로 다 배우는거죠~
    처음에 몇 퍼센트로 계약할건지 리얼터랑 잘 결정하고, 많은 집들 보고...
    또 사는 과정에서 오퍼 넣고, 중간에서 딜 잘 뽑아야하는데.. 리얼터 도움 매우 큽니다.
    처음이라면 전 백퍼 리얼터 낍니다.
    생각보다 할 일(서류) 엄청 많더라고요.
    봉 샹스!!!!
  • 6cb5 May.14
    리얼터가 할 일이 많지만 주로 본인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하니 그냥 리얼터 빼고 싸게 사는게 나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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