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9036 조회 수 13193 추천 수 0 댓글 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불어로 말하는데 아무도 못 알아듣네 ㅠㅠ 미친다 ㅠㅠ

2년을 투자했건만...

영어는 처음 왔을때보다 더 못하고 불어는 늘지도 않고 미친다 .....ㅠㅠ

  • b24d May.10
    저도 비슷한 고민이었고
    여전히 언어가 문제지만
    취업도하고 영주권도. 신청했습니다
    같이 힘내세요
  • c164 May.10
    같이같이 힘내자구요. 살면서 순간순간 답답할때 내 자신이 한심해 보일때 그럴때 있잖아요. 이 순간을 또 우리 같이 힘내서 이겨내자구요 ^^ 모든 순간은 과정일뿐 결과가 아니니 우리 모두 화이팅~♡♡♡♡♡♡♡
  • 0e7e May.10
    하트 어케 하는거유
  • e698 May.10
    ㅁ 친다음에 오른쪽 ctrl 누르세요
  • 8f12 May.10
    고맙수
  • b180 May.11
  • 096d May.10
    누구나 힘든 시간들이 있는것같아요
    타지라서 위로해줄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든건거고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 8326 May.10
    계단의 법칙 - 언어는 계단 모양으로 는다고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쑥. 그리고 한참을 평지였다가 또 갑자기 쑤욱
    콩나물의법칙 - 매일 물줘도 다 밑으로 흘러내리는거 같아도 콩나물은 자라듯이, 매일 언어공부 해도 다 까먹는거 같지만 언어실력은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단 규칙적으로 매일 물주는걸 포기하면 콩나물은 바로 죽죠. 
  • 3d19 May.10
    법무산가뵈
  • 23ed May.10
    나은 삶을 찾아 왔건만 더 비참한 삶을 살게 되는 곳
  • 7f8d May.10
    힘내세요  더 좋은  날이  오려고 그러는거에요  
  • 19f6 May.10
    몬트리올에서 영주권 받고 토론토로 왔어요.
    여기를 처음으로 온 사람들은  칼리지 다니면서도 영주권 받기가 너무 어려워 다른주로 갈 궁리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활비가 정말 비싸요. 몬트리올에서 2년 버틸거 토론토는 1년도 못 버틸거에요
    몬트리올에 계시는 동안은 불어 집중하시고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4cb8 May.10
    정답.
    영주권 해결되면 바이~~~
  • da97 May.11
    생활비라 하면 렌트비요?  아니면 예를 들어 어떤것이 몬트리올 보다 비싸기에 생활비를 올려놓나요?
  • d80b May.11
    차보험값, 집 렌트, 데이케어비, 식비
  • 46e0 May.10
    영주권 박탈
    바이~~~ 가나다
  • 2c2d May.10
    박탈이래도 갈랍니다.
    여긴 싫소.
    가티노에도 바글바글 모이는 중임.
  • 218a May.10
    ㅎㅎㅎ 고국으로 잘가시오! 
  • 3384 May.10
    저는 작장때문에 이동한것이지만요.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몬트리올도 장점이 있으니
    힘드시겠지만 있는 동안은 최대한의 잇점을 누리면 좋을것이라는 이야기였네요...
    저렴한 랜트비와 불어 환경은 다른 지역에서 보면 큰 장점이라는 것을 떠나고 나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 d062 May.11
    저렴 렌트비와 함께오는 모든것들...
  • bd5a May.11
    싼게 비지떡
    특히 비지떡 먹으러 몰린 사람들
  • b253 May.11
    다 무슨 뜻이있겠죠...
  • 8150 May.11
    어차피 한국 싫어 여기까지 온거 아님?
    여기 와서도 징징대면 다시 한국가면 행복해짐?
    한번 가보삼. 
    나도 몬트리올 와서 적응 못해서 
    애들 데리고 한국가서 2년 살다 다시 돌아왔음.
    지금은 그냥 저냥 만족하고 삼.
  • c79e May.11
    ㅇㅇ
  • e064 May.29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