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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6 조회 수 41696 추천 수 1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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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십년된 다 찌그러져가는 집 사놓고 자랑하는 거 보면 미치겠다...

 

 

  • 655e May.09
    넌 사지도 못하지
  • a9be May.09
    그런 거지같은 집 사느니 렌트가 낫겠어요
  • 6929 May.09
    ㅎㅎㅎ 별...그런 집 사면 안되니? 니 배아프니 남이 집도 사면 안되니? 
  • 384b May.09
    이해해.... 배아프자나..난 왜 없나...난왜 안되나.. 그이유를  다른대서 찾으니깐 더 힘든거야..  너 자신이 문제인데....
  • d43a May.09
    100년짜리 집도 많아요 ㅎㅎㅎ 
  • 33eb May.09
    퀘벡이 다 그렇지 뭐..돈없는 서민이 낡은 집이라도 있는게 어디냐.. 
  • 6fd8 May.09
    찌그러져가는 집 사도 저렇게 부러워하는데 삐가뻔쩍한 집사면 어땠을까?
  • 4180 May.09
    몇년짜리 얼마짜리부턴 지랄뼝 않하실래요?? 
    정중히 요청합니다 금액 년도 싸이즈 위치.허락 받겠습니다
    개신발 년아
  • 365d May.09
    몬트리얼 시내 근처 타운하우스나 멀티플렉스 다 $700k 넘는데 ㅋㅋ 이래도 서민 이라면 뭐 별로 할말은 없네요...심지어 엔디지 거지같은 멀티플렉스 다 백만불 넘고요. 그리고 몬트리얼 서민 서민 해도 좋은 직장 구하면 65세까지 일할수 있고 일년에 1-2달 휴가는 기본이고 은퇴하면 연금 죽을때까지 나와서 먹고 사는데 문제 없는데 모 경험해본적 없는 분은 모르시니까.....몬트리얼에서 잘사는 사람들은 은퇴하면 겨울에 플로리다가서 살기도 하고 요즘은 남미나 동남아시아 도 많이 가서 겨울을 지내던데 그리고 부자들은 보통 회사다니지 않고 사업하는사람들이라 조용조용히 퀘벡 외부에서 돈을 벌죠 그래야 세금 많이 안내고 사는건 여기서 살고...ㅋㅋㅋ....좋은 직장에서 경력 싸으면 3개국어 가 기본적으로 되어서 미국 한국 가고싶은 직장 경력직원으로 얼마든지 이적할수있고...실력만 있으면 몬트리얼 살기 편하죠. 
  • 7298 May.09
    은퇴하고 플로리다로 가는 이유는 플로리다 특정지역에서 거주래도 연금을 받을수있어요. 그러니 여름엔 몬트리올에서 지내고 겨울은 플로리다로 가는 노인들이 많죠. 그 특정지역은 미국이라고 말하기도 그런게 가보시면 퀘백사람만 있어서 퀘백뽕짝음악, 불어만 가용, 음식까지 그대로죠.  
  • 9030 May.09
    여기 휴가제도 그렇게 많이 휴가 안준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휴가가 12개인가 처음에 그렇게 많지 않던데.... 경력 많이 쌓아서 연차 올라가면 그렇게 쉬기도 하나요?? 공식 공휴일이 9일인가밖에 없어서 한국보다는 휴가제도 안좋다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 5f5c May.09
    뭘모르네..다운타운은 정말 가격이 천차만별, 다 700k 훨씬 못하는 집들도 있고 당연히 더 하는 집들도 있고 하지만 나쁘지 않은 집들도 저렴한 편인게 여기 장점, 엔지디 멀티플렉 백만불 자다가 개가 웃는 소리고 리얼에스텟 갈꺼도 없이 대충 키지지나 인터넷 뒤져봐도 드러날 뻥은 치지 말고. 은퇴하면 연금 나오지만 은행에서도 "캐네디언회사"에서 주류인 캐네디언에게 재무 설계 해줄때 연금만 믿는건 바보다 캐나다 국민들이 은퇴자금으로 얼마나 서퍼링하는지 설명해주고 이건 말할 필요도 없이 캐내디언은 다 알고 있는사실, 캐네디언 자체도 연금만으로 살기 녹록찮은데 이민자 최소 20대 중반에 와서 일한다고 해도 RRSP 들이 불어야함. 연금 이것저것 끌어서 최대로 받으려면 현재 기준으로 연봉이 거진 6만불은 되어야함, 꾸준히 올라가는 기준금 매년 맞춰야하고. 사업하는 부자들 많지만 세금도 상당히 내고 구멍가게도 아니고 탈세 그렇게 쉽지 않으며 퀘백 외부라 해도 세금의 굴레는 벗어날수 없음, 좋은 직장에서 경력쌓으면 3개국에가 기본적으로 된다고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가 다른 언어 한다고 너까지 3개 국어가 되줄아냐 여기 3-4-5개국어 널렸어 그리고 캐나다에서 날라다니면서 일하면 미국이랑 한국에서 모셔갈줄 아냐 거긴 잘난애들 없어? 꾸준히 노력하고 지원하고 기회가 주어지는 거야. 쓰다보니까 열받는게 이새끼 지가 겪지 않고 어디서 누가 허풍떨면서 주서 들은 얘기가지고 ㅈㄹㅈㄹ 하는거 같은데 댓글을 쓸려면 똑바로 사실에 입각해서 써, 휴가 한두달 기본? 기본 2-3주로 시작하는데가 대다수지만 연차에 따라 회사마다 방침이 있어 차후 서서히 올라가는 개념이야 선생님등 특별히 방학이 있는 직업아니면 바로 그렇게 두달넘기 쉽지않아 한두달이 기준? 한달과 두달의 차이는 아냐? ㅋㅋㅋㅋ 
  • 3f90 May.09
    풉 저기요 어퍼웨스트 마운트에 백만불짜리 집은 엔지디 멀리프렉스와 동급인가요??
  • 9f69 May.09
    어머나... 진짜 좋네요. 2주 휴가라니... 대부분의 직장이 다 그런거예요?
  • 3b9d May.09
    직장을 1년이상 다니면 2년 휴가는 의무입니다 
  • 1a77 May.09
    오타 ㅈㅅ  2년이 아니라 2주
  • d9fe May.10
    저희 회사는 시작부터 3주 줌. 전 내년에 4주 받음.
  • 5ada May.09

    좋은직장은 기본이 2주고 1-2년 지나면 보통 3주 그리고 경력 싸이면 2달까지도 가능할꺼에요...요즘도 그러는지 모르는데 휴가 안쓰고 모아서 4-5개월 휴가 다녀온 사람도 보고 12월 통채로 쉬는사람도 있고.

    그리고 아프면 쉬는날도 있는데 이건 회사마다 많이 틀리고 보통 5-10일 정도 일년에 공무원은 15일 씩데이 쉴수있다는 얘기도있고....미국은 돈은 많이 주는데 회사가 않좋으면 의료보험이 별로고요....그리고 휴가가별로없어요 눈치주고....특히 회사 이런 분위기는 캐나다에서도 퀘벡이 아주 널널하죠 토론토 본사에 일하는 친구들은 미국처럼 일시키던데....보통 회사가 주정부 노동법이냐 연방정부 노동법이냐에 따라 많이 틀린데 그래도 퀘벡에 있는 사무실은 함부로 터치 못해요.....그래서 회사 노는 날도 주 마다 틀려요....토론토 밴쿠버 좋다고 하는데....거기 간다고 몬트리얼에서 받는 봉급보다 더 주는 거도 아니고 집값도 싸고 교통도 편하고.... 

  • 32b3 May.09
    법적으로는 5년부터 3주 쉴수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경력쌓이면 2달 가능 이런거 없고 무조건 3주이지만 무급으로 몇달쉬는건 ok. 그리고 몰아서 쉬는건 법적으로 불가능하며 1년안에 휴가일수를 다 채워야합니다. 몇달쉬는 사람은 그만큼 무급으로 휴가를 낸겁니다. 
  • f6e0 May.09
    위에 댓글하신분 말씀이 거의 맞구요. 참고로 법적으로 65세 정년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65세 됬다고 나가라 할 수는 없구요. 대신 65세부터 full pension을 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나이쯤 퇴직을 합니다. 참고로 55세부터 pension 받을 수 있고요, 70세 까지 미룰 수 있습니다.
  • a2d1 May.09
    어지간한 집 사서 하나 둘 고쳐가며 사는것도 이곳 생활중 일부죠. 배아파 샘하지 마시고 인격부터 욕심내보세요. 남 신경 쓰며 인상 구기는 원글님 흉합니다
    겉으론 사람 좋은척 두얼굴로 살아가기 고되고 팍팍허지 않으시나여 쯧쯧
  • d807 May.09
    원글님! 여기서 뒤처지면 안돼요!! 원글님은 집장만을 언제 할 수 있을지 보이지도 않잖아요 그쵸?
    개집이라도 하나 얼른 사서 자랑하세요!!! 
    가끔 들어가서 쉬었다가 나오시구여 ~
  • c338 May.09
    코스코에 대형견 케이지 .... 599. 건 사시려나 몬대서 성금해야하나
  • 0cd6 May.09
    엔디지 백년된 가짢은 개집을 60만불에 사느니
    그냥 렌트살래. 새콘도 다달이 2500이면 훌륭함
  • 18fc May.09
    엔디지에 집사는게 부러운가? 
    집있고 돈 많은 부자들 부럽지요?  미치겠다는둥 저런 유치한 심보 부터 고치고 부자인 사람들 성향과 마인드를 연구해보시요.  
  • 898a May.09
    쓰러져가는 개집이라도 사면  좋겠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집산거 축하드리고 그집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91e5 May.09
    집타령도 온지 얼마 안되니 하는 거임.
    대부분 새집도 아니라 고치고 관리하고 세금내며 현실직시.
    나도 5년이나 집에 돈 버리다 팔아치우니 속이 다 시원함. 
  • a9fb May.10
    왜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플까???
  • 9a13 May.10
    당연한거여, 
    아이고 배야~~~~~
  • 8ab8 May.10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한국에 왜 이런 속담이 있는지 알겄다

    도대체 이런 쓰레기들이 왜 몬트리올에 굴러들어왔을까?

  • 1b38 May.10
    너도 나도 쓰레기고
    여기서 같이 뒹굴고 있으니
    너만 아니란 생각 마아
  • 5fc7 May.10
    이 쓰레기를 치웁시다.
  • fd2a May.10
    피이큐 치울라고?
    장사치 여럿 운다
  • 1078 May.10
    사람이 되먹지 못해  그런거죠.  배 아파도 안아픈 척까지 하려는 노력을 해야 그나마 사람냄새라도 나는거 아니겠어요. 
  • 3d19 May.10
    왜 갑자기 엔디지 개집이니 그러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엔디지에 60만불 짜리 집이 설마 널렸을꺼라 생각하는건 아니죠? 엔디지 집값 싼 지역이고 다쓰러져가는 개집이라면 60만불의 반의 반 하겠죠? 엔디지 한국 사람들 또 집값 올리기 모의 하나요? 
  • 3e91 May.10
    글쓴이는 쓰레기, 쓰레기를 치웁시다.
  • 9800 May.10
    어느동네에 얼마짜리길래 다 쓰러져가는 집이라는 걸까요
  • 0716 May.10
    downtown condo for sale 
    https://www.centris.ca/en/properties~for-sale~ville-marie-montreal?view=Thumbnail
  • 1714 May.10
    condo for sale ndg montreal
    https://www.centris.ca/en/condos~for-sale~cote-des-neiges-notre-dame-de-grace-montreal
  • 270e May.10
    Range from 1,800,000 to 110,000
  • ac5d May.10
    역시 몬트리올 집값은 정말 저렴하네요 (럭셔리  콘도등은 좀 빼고 어차피 비싼 집들은 어느 지역이나 있으니까요) 2베드에 2-30만불이면 소위 껌값이라 할 정도 입니다. 토론토와 벤쿠버는 지금 거품이 좀 빠지는 추세라고는 하나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뉴스에서. 집값의 경우 몬트리올은 굉장히 낮은 편인데 여기도 좀 올라가긴 할까요? 토론토 중국 부자들이 몬트리올에서 투기 시작 할 수 도 있다고 하는데요. 근데 아시다시피 몬트리올의 경우 워낙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투자 목적으로 알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 
  • 8fc9 May.10
    이미 중국인들의 투기 시작됐죠.  집값이 오르는 추세지만 벤쿠버 토론토만큼 급속히 뛰진않을 겁니다 
  • a796 May.10
    많이 안 오르고
    스쿨택스의 압박이.
  • 30d4 May.10
    저도 요즘 집사려고 하는데 금액으로 보면 천국이예요 한국이니 벤 토론토에서 거진 새집을 이런 돈으로 못사죠 여기 최대 메리트는 집값입니다. 위에 칠십만 그러는 이 돈으면 거의 럭셔리 하우스 밑단계? 정도로 집 거의 골라갑니다 저돈으로 집 두채도 가능하고요 문제는 장단점이 극단적으로 공존하는 이곳에 뿌리를 확실히 내릴까 결정이 안돼 차라리 투자 개념으로 사고 싶은데 이제 20채 봤는데 너무 힘에 부치네요 집값도 워낙 느리게 올라가니 본전 뽑고 이익까지 보려면 상당히 오래 걸리겠어요 그와중에 각종 공과금 제외하고 재산세 스쿨텍스 더하면 손실이죠 어렵네요 
  • 6065 May.10
    좋은 날 기다리며
     기본 10년 기다릴거 생각하고 사셔야...
  • 8bdb May.10
    보니까 하우스 산거같은데 하우스가 좋은동네가면 비싸지만 일반적으로 그냥그런데는 콘도보다 싸요 벤뎀 하우스는 일억대에 널렸는데 정말 후져요 
  • 00c1 May.11
    남 잘되는거 보고 게거품 무는 원글자. 참으로 참으로 한심하외다. 헐
  • 300d May.11
    난 좀 반반. 여기 사람들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사소한 걸로 너무 잘난척. 아반때 사고 자랑. 만불 중고차 사고 자랑. 허드렛일하면서 돈번다고 자랑. 실제로 싼 집 사면서 집있다고 자랑. 대게 여유있는 사람들 머 있다고 얘기도 않하고 조용히 묵묵히 현지 회사 다니면서 티 안냄. 
  • 6938 May.11
    여유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만나질않지
    .민날수가없어..그런얘긴 그사람 주변에서나 들러줘야하는거야. 만나는 사람부류 지체가 다른걸 어쩌니. 최근에 한국에서 온 사람들 주변엔 다 그런사람들만 꼬이게되있어. 정착된사람들을 만날 연결고리가 없잔아. 그게 너희들의 현실
  • 19d4 May.11
    맞아요. 끼리끼리 만나게 되던데 말이죠. 딱히 난 저런 부류랑 안 어울릴래라던가, 난 저런 부류랑 어울리고 싶어! 하더라도 살다보면 자기 수준에 맞춰서 사람 만나게 되는게 현실이죠. 여기서 아반떼 사고 자랑 만불 중고차 사고 자랑.. 도대체 이런 사람은 어디가서 만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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