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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0 조회 수 1001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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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영어를 막론하고 가장 기본적인 언어가 안되니 캐나다 사회에는 녹아들지 못하고 같은 한국 이민자들끼리만 서로 지지고 볶는 거 같아요. 

 

근데 한국에서 영어도 제대로 공부 안한 분들이 갑자기 여기와서 불어한들 될리가 있나요..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봅니다.

 

깔대기 이론이지만,,,

 

불어인터뷰가 필수로 되어버린 PEQ는 더 이상 한국사람들에게는 권해서는 안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봐요. 아직도 이민업체들 눈에 불키고 호구들 찾고 있는 거 같은데 더 이상 순진한 사람들 꼬드기지 말았음 하네요. 한 가정의 미래가 달려있고 운명이 달려 있는 일이에요..물론 선택과 책임은 본인이겠지만 적어도 감언이설로 현실을 가리는 일은 하지 말았음 하네요.

  • a1a6 May.01
    Ok
  • 136f May.01
    언어 안할거면 헬조선 그 이상의 지옥을 맛보게 되겠죠
  • 1fd0 May.01
    여기와서 하는 노오력을 한국에서 했다면 정말 잘 살았았을거예요
  • 4a08 May.01
    이제와서 후회한들 소용없고 오르지 언어만이 살길이죠
  • b8c2 May.01
    너나 잘해
  • 761e May.01

    불어인터뷰가 필수로 되어버린 PEQ는 더 이상 한국사람들에게는 권해서는 안되는 프로그램...

    이라고 피켓들고 몇일 후 피이큐 설명회장에 용감히 나타나 주세요.

    솔까 불어의 문제는 아닌듯.

    영어 못한다고 다른 동네도 다 여기처럼 개처럼 서로 물어뜯진 않음. 

    그 사회에 녹아들고 어쩌고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증말 오믄 안될 사람들만 우르르 오는식. 

    저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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