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 사람들이 많은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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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은 어떤 위대한 자격과 방법으로 여기 계시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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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들이 많이 낚여서 호송되어 왔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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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했다. 내가 호구 되니까 니가 기분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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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알아라. 천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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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능력안되는건 생각안하나 남탓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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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에있는 워킹비자 학생비자들이 다 호구란거네..당신은 무슨비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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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이큐 극성임.유학에 이주공사도 2배로 늘어났고몬살엔 피이큐로 온 사람들 대상 장사치들이 판을 침그중 눈에 띠는 사람들은카페로 친목해서 픽업서비스 등 잡일꾼혹은얼토당토 한국에서부터 개인유학설명회하며자기네 몬툘현지 지네 과외 및 레슨 영업 뚫는 사람들도 있고.정말 영악한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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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 살고 싶은 호구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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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사심 없이 순수하게 도와주려는 의도라면서 무려 KTX까지 타고 강의하러 서울로 올라옴 ㅋㅋㅋㅋㅋ대단한 현자 나셨어요.뭣도 모르는 순진멍청한 몬살 아줌마들은 우르르 몰려가서 90도로 절하며 땡큐베리마치를 난사함.예비 호갱들 한국에 아직 넘쳐나니 먹고 살 걱정 없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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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없는건 개뿔보아하니 현지에 와이프가 레슨하더만.강사도 합치면 레슨할것 같던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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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다는게 뭐지? 돈떼먹고 간건가요? 안되는걸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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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없는척 장사밑천 깐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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깬다.몬툘 교회에도 예배 끝나고 불어인터뷰반을 하네...교회 너마저...피이큐 호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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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교회까지 온 마음을 담아피이큐 유치전몬툘 정말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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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짜좋아하니까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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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더 공짜 밥 공짜 불어로 호객하는몬트리올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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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큐 문제가 첨에 올때만 잠깐 한번 이주공사 호구가 아니고 삼사년을 내리 호구로 살아야...그러니 사람들이 그 기간 거쳐 다들 악바리에 진상되고악순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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