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중에 괜찮은 곳 추천바래요.
기러기맘인데 주말마다 아이들이 나가서 새로운걸 먹고싶어해요. 아직 몬트리올 적응중이라 이름만이라도 추천해주세요.
제가 위치는 구글링해볼게요.
저희아이들은 중식.일식.양식
가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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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페 엄청 많으니 닥치는 대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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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 한국 같지 않아요. 한국은 그래도 호텔 뷔페 같이 좀 고급스런 곳도 있지만 여기는 그냥 대부분이 맛없거나 쓰레기 냉동 음식이 대부분이고 못사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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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카지노 뷔페가 나은데 아이들이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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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런질문 하나할게요. 카지노뷔페가려면 드레스코드가 어떤가요? 편하게가도 되는지 formal하게 입어야하는지.. 처음 가는거라 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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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입어도 되요. 난민들도 많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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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데리고 간다잖아요추천을 해줘도 카지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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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리뇽 몰 근처에 vichy 라는 양식부페 하나 있어요. 퀄리티가 막 좋은 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먹을 만 해요 애들 데리고 가는 거라면 한번쯤 가볼만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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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줄줄이 델고 가기엔 fu lam이나 kanda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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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람하고 칸다는 한번"만" 가 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몬트리올에 정말 추천한 말한 뷔패는 없는듯해요. 카지노 좋다고는 들었지만 아직 가본진 못했고 그래도 평을 보면 거긴 한국과 비교하면 실망할 곳이라는 평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상상만으로도 가장 가볼만한 곳은 카지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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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델고 간대자나요.질보다 양...난리법썩 떨어도 되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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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괜찮은데. 한번 만이라니. 유별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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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몬트리올에서 호텔뷔페 한번도 못 가본 아줌마들이 헛소리들 해요...뭐? 냉동식품에 쓰레기? 헛소리좀 작작 하쇼. 뷔페가 못 사는 사람들이 가는 이미지라고? 참내....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헛소리 하지 말고.돈없고 불쌍한 기럭기럭 기럭이 아줌마들 말고,진짜로 돈 좀 있고 먹고 살 걱정 없는 싸모님들!!제가 좋은 뷔페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다운타운의 리츠칼튼 호텔에 있는 Maison_Boulud 뷔페입니다. 여기 한번 가 보세요.아래에 리뷰도 미리 한번 보시구요.가격은 $$$$ 입니다.부페가 못 사는 사람들이나 가는 이미지라고? 하핫... 기가 막히는구만.몬트리올에 좋은 데 많아요. 니들이 몰라서 그렇죠.https://www.tripadvisor.ca/Restaurant_Review-g155032-d3309501-Reviews-Maison_Boulud-Montreal_Quebe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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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맛없어요.여기 말곤 다른 5스타호텔 부페가 더 나음.유명하지만 비싸고 맛없는 부페 중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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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여긴 부페 맛없음.소피텔 브런치부페가 그나마 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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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기요. 뭐 거창하게 아는듯이 써놓으신거같은데 누가보면 Maison boulud 가 뷔페집인줄 알겠어요. 호텔 레스토랑이고 뷔페는 breakfast 밖에 안해요. 그리고 그 값에 생각보다 후져서 관광객들하고 현지인들 뷔페로 안먹고 코스요리나 a la carte 로 먹습니다. 좀 알고 잘난척 좀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당연히 호텔뷔페니까 질이 좋겠죠. 다른 일반적인 $30불이하의 뷔페는 냉동식품인건 당연하고요혹시 아침에 한번 뷔페 어쩌다가 가보고 이 레스토랑은 뷔페만 하는 곳이구나 하고 쓰신건 아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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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불 이하의 뷔페집만 가 보셨나 보군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그러면 불평불만 하지 말아야죠.제 요점은 몬트리올에도 좋은 뷔페집이 있다는 거였습니다.하도 뭐 뷔페가 한국하곤 달라서 쓰레기네 뭐네 하는 아줌마들이 많아서요.뷔페에 대해 아주 잘 아시는 분 같은데, 댁이야 말로 잘난체 말고 좋은데 알면 추천이나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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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왜 감? 좋은 레스토랑이 널렸는데 ㅎㅎ 그리고 부페 한국이 더 좋은건 사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다 부페 퀄리티가 여기보단 나음 ㅇㅇ몬트리올 부페, 몬트리올 사람들도 별로 추천안함. 고급 부페라 봤자 2~3군데 뿐인데 왜 몬트리올에도 좋은 부페집이 많다고 헛소리?? 댓쓴이가 한국에서 부페를 잘 안돌아다녔나봄 ㅠㅠ 한국부페가 낫다는 말에 부들부들 ㅎㅎ 참고로 나 아줌마 아님 카지노 부페 진짜 많이 가봤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3만원대 부페보다 못한건 사실이잖슴? 님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몬트리올은 부페보다 일반 프렌치 레스토랑이 강한 지역이니까 몬트리올 부페 부심 안부려도 됨 ㅇㅇ 부페가 필요없는 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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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줌마들이 하도 부페 부페 노랠 부르니까 그렇죠...몬트리올에 있는 수많은 맛집 레스토랑 가 봤자,메뉴도 못읽고, 주문도 못하고....그러니까 먹기 쉬운 부페만 가는건데....갔다 와서는 또 몬트리올 부페가 허접하네 뭐네 쓰레기네 뭐네....이상한 소리들을 하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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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좋은 부페 못데려가요 돈 딸려서애초에 좋은 부페 추천안하는게 나아요 ㅋ 1인에 50불가까이 하는 부페를 애들까지 어찌 감당하려고글쓴이 글 해석을 잘 못하셨나봐요아줌마들의 좋은 부페란 호텔 부페같이 고급스런 그런 부페가 아니라 한국처럼 종류 많고 애들 데리고 가도 가격 부담스럽지않은 계절밥상, 올반, 애슐리, 또는 vips 이런곳과 맞먹는 곳을 알려달라는거죠. 호텔 부페 추천해봤자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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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페가 맛없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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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꼭 'ㅇ' 씨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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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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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사드에 있는 buffet des continents 가보세요 가격 저렴하고 맛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로만 가득해요. 중식.일식.양식.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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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그지 새끼들아. 나 어디서 뭐 먹어봤다 하는 50 60년대 먹은거 자랑하고 있냐?에휴. 그게 자랑까리가 되냐?참. 인간들 수준이 이러니 여기서 이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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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줌씨 허드렛일하고 퇴근하셨으면 오후는 좀 느긋하게 즐기슈 하루종일 몸고생한거 여기서 입털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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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 쳐먹었냐? 너도 쳐먹은거 자랑이나해. 그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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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부심 오져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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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인간들 많네. 아니 부페 추천해달라는데 뭐가 이리도 배배 꼬여서 말들이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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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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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아니라 지 자랑 남 무시하는거 안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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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부페가서 맛이 있네 없네, 말 들도 참 많네요.
부페는 싼 맛에 많이 쳐먹기 위해 가는 곳인데, 왜들 이렇게 말들이 많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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