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야 한카에 뭘 팔던 무슨 상관이에요.
1불 2불 소중한 사람들한테는 그것도 중요한 일일 수 있어요.
세상은 어차피 공평하지 않아요. 여기도 마찬가지죠.
어떤 사람은 수천불짜리 옷 턱턱 사입으면서 사이즈 안 맞고 마음에 안든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돌아가며 명품 옷 선물 주네요.
여기 와서 인생 많이 배워요.
허언증 환자들 많아서 일단 학벌부터 뻥까고 사는 동네 뻥까고
어이 없는 일 많이 당했죠.
남이야 한카에 뭘 팔던 무슨 상관이에요.
1불 2불 소중한 사람들한테는 그것도 중요한 일일 수 있어요.
세상은 어차피 공평하지 않아요. 여기도 마찬가지죠.
어떤 사람은 수천불짜리 옷 턱턱 사입으면서 사이즈 안 맞고 마음에 안든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돌아가며 명품 옷 선물 주네요.
여기 와서 인생 많이 배워요.
허언증 환자들 많아서 일단 학벌부터 뻥까고 사는 동네 뻥까고
어이 없는 일 많이 당했죠.
결론은
언젠가 타이밍 맞춰서 한인상대 소소한 장사를 할 사람들임.
이갓저것 잡상인부터 과외니 뭐니 앖는게 없음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남는 룸 빌려 주기 | 10.22 | 71871 |
질문 있습니다. | 10.22 | 71301 |
몬트리올 전기차 편의성 문의 1 | 09.23 | 121880 |
푸타이에서 산 배추가 안썩네요ㅡㅡ;; 28 | 03.27 | 20861 |
엄마들 가려서 사귀세요 35 | 04.03 | 20172 |
회개하라 14 | 04.05 | 20154 |
유기농 드세요. 18 | 04.18 | 19440 |
없는 사람은 정말 몇불에 벌벌 떨고 있는 사람은 수 천불 한번에 쓰고 받아들이세요. 14 | 04.18 | 19845 |
자기가 모른다고, 자기 주위에 없다고 잘 사는 사람 없는거 아닙니다. 42 | 08.04 | 19775 |
피부는 타고 나는 걸까요 17 | 05.13 | 22916 |
콩코디아 불어 3 | 05.15 | 18040 |
꽂데네쥬 지역 문의 부탁드립니다. 18 | 04.26 | 17170 |
고소득 기준 27 | 03.13 | 22989 |
웨스트 아일랜드는 살기 괜찮은 거 맞죠 14 | 07.10 | 21307 |
밖에서 한국말 크게 하지 말아주세요. 38 | 03.06 | 21547 |
엔디지 근처 아파트와 콘도 4 | 03.24 | 18081 |
이민 생활 넋두리 13 | 05.23 | 24199 |
지갑 안 갖고 다니면서 맨날 커피 마실때 따라붙어서 자기도 한잔 사달라고 하는 엄마..... 35 | 05.16 | 20480 |
불어 듣기 ㅜㅜ 말하기 ㅜㅜ 1 | 05.29 | 18109 |
풀타임 불어학교 다녀보신분.. 19 | 05.25 | 19326 |
캐나다 여권 보증인 34 | 05.25 | 22881 |
집사람이 잠자리를 많이 거절하는데... 38 | 05.24 | 20389 |
하루하루가 참 빠르네요 2 | 05.29 | 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