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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해양 대학교 대나무 숲의 고동훈입니다.

 

너무도 억울한 사연이 있어 대나무 숲에 공유 및 동의를 간절히 부탁 드리고자 문의 드립니다.

6개월의 경찰조사에서는 3번의 담당자 교체가 있었으며 최근 MBC부산에서는 누가봐도 피해자가 억울함은 물론 인권유린을 당한 것이 자명하다며 2달여간이나 취재를 하여 보도가 나가기로 하였는데 전달 갑자기 방송 이 안된다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현재는 부산시내의 지하철에서 호소문을 전달 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 잠시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 동훈 드림 010-3502-197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86399?navigation=best-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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