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궁금해서 뭔가를 물어보는 글에 익명이라는 제도하에 항상 비판비난하는 댓글이 보이는것 같네요.
누군가가 어떤 식당이나 가게에 대해서물어보면 항상 그 식당이나 가게에 대한 욕이있고, 댓글로 비난이아닌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댓글이 있으면 “그 식당(또는 가게) 가족이네 지인이네” 하는댓글이 거의 무조건 달리는것 같은데.
그럼 여기서는 무조건 옹호하면 욕먹을일이고 사람들이 욕하면 거기에 따라서 같이 욕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각자 개인의 생각이있고 자유가 있는데뭐만하면 가족이네 지인이네 사장이네 이러는거 보면 정말 보기 좋지많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