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f15e 조회 수 21071 추천 수 1 댓글 3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1. 진짜 여기가 좋아서 여기서 살고 싶어서 여기 사람 되고 싶어서 여기서 일하려고 직업 학교 가는게 아니라 애들 무상 교육 시켜주려고 cheap way out 하는거라서. 제대로 애들 유학 보내려면 그 학비나 생활비 가지고 안되는거 알면서. 학비며 생활비며 돈 드는거 한국과 다를 바 없다는 것 자체가 욕 먹을 만한 것.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들이는 학비와 생활비가 한국사람이 캐나다에서 애들 교육시키며 들이는 학비와 생활비가 비슷하다는건 외국인이 캐나다 사람들의 세금을 이용해 혜택 받고 있다는 뜻.
2. peq 는 정부에서 권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욕하지 말아라, 니가 세금 내면 얼마나 내다고 이러는데 그 세금을 이용해 peq를 만든게 제대로 캐네디언이 될 준비가 된 사람한테 쓰라고 한거지 애들 무상 교육 시키려고 온 사람들 혜택 주라고 한거 아님.
3. 다르게 이민 온 사람들이나 애들 유학 보내는 사람보다 비교적 돈 없어서 peq 로 온 것 맞는데 여기서 한국처럼 치마바람 일으키려하고 어디 학교가 어쩌니 말 엄청 많고 예전부터 여기 있던 한국 사람은 신경 쓰지도 않던 웨스트 마운트 끝자락 허름진 아파트 가서는 웨마 웨마 부심 생겨서 강남 아줌마라도 된 줄 앎. 그냥 살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나서서 항상 자기들은 한국에서 어땠고 이런 얘기 하고 또 여기서도 그냥 사는 사람들 다 하나하나 criticize 함. 화장 제대로 안해도 욕먹고 옷 못입어도 욕먹고 가방 안들어도 욕먹고 애 샌드위치 싸줘도 욕먹고 하여튼 뒷담화 드럽게 많이함.
4. 불어 쓰는 주에 와서는 불어 공부 하나도 안하려고 생각하다가 인터뷰 본다니 억울해 미치려함. 억울한건 퀘벡 정부인데. 직업 학교 나오면 그만큼 불어 실력을 쳐줬다는게 봉주르도 몰라도 그냥 아무나 받겠다가 아니라 학생 본인을 믿고 당연히 여기 오는 사람이면 불어공부를 하겠지 한건데 자기들이 그걸 편법으로 써서 불어 공부 하나도 안하고 영주권 받으려다가 들통났지만 빼애액 퀘벡 정부가 나빠요 나는 아무 잘못 없어요! 지금까지 쓴 돈 다 손해봤으니 난 너무 억울해요! 이럼. 뒤통수는 퀘벡 정부가 맞은것.
  • ee49 Apr.13
    캐나다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서 한국인들이 자기들끼리 이렇게 캐나다 세금갖고 싸우는걸 보면 엄청이나 고마워하겠네요. 캐나다에서 훈장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e5b2 Apr.13
    풋 저런 사람들 욕하면서 세금 아까워 하는 사람들은 법적으로 캐나다 사람들이에요 ㅋ 캐나다 사람들이 다 여기서 300년 넘게 살고 백인은 아니에요. 
  • e6e7 Apr.13
    법적으로는 캐나다인인지 몰라도.. 조선족들이 한국 세금 걱정해주는 격
  • b4a7 Apr.13
    논점을 흐리네. 이 말이 무슨 말인지나 알까
    세금 아까운거하고 백인이 아닌거하고 뭔 상관?
    세금 낸 사람이 아까워할 수 있는거겠지.. 백인이어도 개쓰레기 세금 못내는 인간은 상관없겠고.
    이 똥멍청아
  • 9d00 Apr.13
    저 캐나다사람인데 그것도 태어났고 ㅎㅎㅎ  솔까말 캐네디언으로써 아무런 생각안나용  피이큐? 아줌마? 기러기? 강건너 불구경 ㅎㅎㅎ  재밌어요 
  • 62da Apr.13
    캬 문제많다~
  • 86e7 Apr.13
    그러니깐  내가   단물빨고 편하게 영주권 얻을려고 했는데 남들이 먼저 단물빨아서 영주권 취득하니깐 정부에서 법을 자꾸 바꿈.
    그러니 욕해야함 니들이 먼저 단물빨아서 내가  피해보자나.!
    영주권 있는데 다른주로 이동?  나는 아직 따지도 못한 영주권 못따서 아직여기 있는데 너는 따고 다른주로 자유롭게 갈려고해?  배아픔. 욕해야함. 
    기러기 아줌마들 남편돈으로 생활해? 난 부모한테 그렇게많이 못받는데.. 배아픔 욕해야함.
    영주권 못받는이유는  기본적으로 내가 부족해서인데 인정을 못함.... 남탓을해야함. 
  • 125c Apr.13
    뭐지 이 사람? 욕하는 사람들은 벌써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어요. 괜히 논지 흐리네.
  • ae1d Apr.14
    나는 없는 영주권 ,시민권  남이 갖고있으니  갖고있는사람 욕을하고 잘못된 사람만들어야 내가 옳은 사람이 되니깐,,,,
  • a682 Apr.13
    몬트리올은 원래부터 수준이 이런가  보네요.
    똥에 똥파리 꼬이듯이 말이죠.
    그러니 서로들 탓하지말아요.
    영주권 ,시민권이 있다지만 확실히 타주에 비해 교민 자체가 후진것 같긴 하네요.
  • 9fc6 Apr.13
    전에 막퍼주던 영주권을 너무 쉽게 딴 수준낮은 사람들이라서 그래요
  • 91f9 Apr.13
    이사람 문체만 봐도 누군지 알겠네
    대나무숲 대표적인 peq 욕하는 죽돌이 .
    이사람 글만 없애도 반으로 줄어들것임
  • 1102 Apr.13
    이사람 자기 회사원이라는 사람같음. 
    이사람때문에 몬트리올 회사원 이미지가  맘충보다도 추락할듯.
  • 5506 Apr.13
    별로? ㅋㅋㅋ  몬트리올 회사원은 또 왜 들먹여? 
  • 060f Apr.13
    그냥 몬트리올 터가 그래여.
    백년전에 왔든 간호사든 90년대 투자이민이든...
    쫌 덜 있는 사람들이와서 캐나다 선진국 산다고 
    부심  쩔어서 타주사람 새로오는 사람 다 배타하는.
    5년 전부터 오기 시작한 기술에 피이큐이민까지 섞이면서
    이 쓰레기통이 됨.
    에라이...
    난 타주로 가니 잘 살아보삼.
  • 50f3 Apr.13
    터가...
    무서운것임.
  • 7a54 Apr.13
    음기가 가득한 곳이라네요
  • 7951 Apr.13
    배타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지가 못가진것 질투 시샘
  • fe51 Apr.13
    원글님.
    나 peq 로 영주권 받았고 
    정상적인 회사 취직해서 월급받고 
    세금내고 잘 살고 있어요. 
    나와 당신의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당신의 마음에 여유가 하나도 없는 거지들입 가득하니
    당신밖 세상이 다 욕으로만 보이는 것 아닐까요?
  • d9ff Apr.13
    피이큐로 영주권 받았으니
    안쳐줌
    패스~
  • f812 Apr.14
    미친년아.
    잠이나 쳐자.
  • fe74 Apr.13
    원래부터 별루인 한인들이 모이고 이민하는 도시에요.
    이젠 거기에다 피이큐대란.
    뭘 바람???
  • 2cfa Apr.13
    무상교육이라고 질 낮은 환경도 좋다고 달겨드는 사람들 천지. 
    애들 교육 생각하면 타주 공립이나 사립가야 하는데
    보고 있음 참 갑갑함...
  • d1ac Apr.13
    왜 몬트리올을 그리 무시하시나요 우리나라에서 서울만 고집하시는지...
    교육수준이 그리 낮은곳에 어찌 맥길대가 있는걸까요?
  • 967c Apr.13
    멍청아
    매길대는 이십년도 더 전에 앙글로폰들이 만들어 놓은 업적이야!
    지금은 갸들 다 도망갔어. 불어타령에.
  • b0ab Apr.13
    ㅋㅋㅋㅋ 웃긴다
    설대 있다고 그 동네가 좋은 학군이냐?
    연대이대있다고 신촌이 8학군이냐?
    ㅋㅋㅋ
  • 10ff Apr.14
    넌 니 애들 그럼 공교육 시켜라
    고퀄 좋은 환경이라 혼자 믿고 ㅎㅎ
  • 94ef Apr.13
    더 오라해
  • 7a47 Apr.14
    다들 오세요.몬트리올.
    부모중 한명만  어학원다니면  자녀가 몇명이든  무상교육 받을 수 있구요.
    이중언어 지역이라 아이들이 영.불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요.
    또한 북미의  파리라 불리는 이곳 몬트리올에서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있는 기회가있으며 프랑스어 b2레벨의 성적만 내면  가장 빠른 이민의 코스를 밟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도전하세요 .
    몬트리올에서 만나요  
    ...라는 말에 속아서 오신분들 많네요,
  • 0993 Apr.14
    속아서 오고도 
    와서 또
    눈은 장님에 귀머거리죠
    교육환경이나 이런 디테일 말고
    무조건 한국탈출에
    남이 부러울 외국이면 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장사도 잘되고 만족감도 높은 
    듯요
  • 8c1b Apr.14
    니가 거지 취급한다고 상대가 진짜 거지되는것도 아니고 니가 거치취급 안한다고 진짜거지가 거지가 아닌 것도 아니다.
    즉, 니 생각으로 본질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본질은 그대로고 니 생각만 있는거다. 
    거지라고 생각하고 싶은 니 생각만 남는것이다. 
    그러면 니가 행복해 지니? 아니면 금전적 이익이라도 있니?
  • d6b5 Apr.14
    지가 쥐꼬리만한 세금 먼저 좀 냈다고 지가 피이큐 다 먹여살리는 줄 알아요. 무상교육이 뭐 캐나다 예산30%는 차지하는줄 아나보지? 한국에서도 국공립 고등학교 1년에 다해봐야 100만원도 안되는거 한국보다 교육질 낮은 여기라고 유상교육해봐야 몇 천만원 하는줄 아냐? 그렇게 정 아까우면 퀘벡정부에 청원이라도 넣어보시든가.. 니 세금이 그렇게 아까우면 여기서 빽빽대지말고 나랏님들 부정부패로 엄청난 나랏돈이 세나가는거 없는지 정부에 열람요청해서 그거나 파봐.
    그리고 피이큐 중에 20% 도 안되는 한국인 못잡아먹어서 안달내지 말고 니 세금 축내는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애들한테도 얘기해보는게 어때?
  • b448 Apr.14
    쥐꼬리만한 세금이라도 좀 내고 살아봤음 하네요. ㅎㅎ
    이렇게 말해봤자 본인 밑천드러나느ㄴ건데
  • 79a3 Apr.14
    돈은 자기들만 벌거라고 생각하는 저 오만함은 뭐냐.. 나도 피이큐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거든. 그리고 내가 "세금 좀 '먼저' 냈다고.."라고 쓴거 안보여? 여기 피이큐로 와서 영주권 딴사람들은 뭐 손가락 빨아먹고 살아? 영주권따면 다 알아서 돈벌고 세금내고 살아. 캐나다 돈 지혼자 다 벌고 세금 지혼자 다내는줄 알아요 아주
  • e397 Apr.14
    꽁짜에 눈 멀어 온 사람들한테 뭘 바래. 
  • 067a Apr.14
    사실 너도 공짜 좋아하잖아 ㅎ
    뭘 아닌척 하기는.
  • 5829 Apr.14
    너네 경제학같은거 안배우냐? 관광업같은게 왜 중요한줄 알아? 그 나라안에서 지지고볶고 돈 벌고 세금 내봐야 다 그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내수인거고 외국에서 꼬박꼬박 돈 끌어오는게 그 나라 경제에 훨 도움이 된다고 무식한 것들아...
  • 6fb5 Apr.14
    그지를 그지라고 부를 수 없는 몬그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