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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6f 조회 수 20787 추천 수 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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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bs.miznet.daum.net/gaia/do/mobile/talk/read?bbsId=MT005&articleId=911229&pageIndex=1&fromToday=yes

 

해도 너무한 기생충같은 애엄마들. 저런 사람들은 몬트리올 뿐 아니라 캐나다 전체를 호시탐탐 노리며 벌건 눈으로 보고 있겠죠.

정말 공부하고 싶어서 여기서 학위 따는 사람들 복지하려고 혜택주는걸 지들 자식 공짜 어학연수 시키는데 쓰는게 말이 되나요. 한심하고 짝이 없네요.

 

거기다 자기 욕심으로 남편까지 여기 데려와 외노자 신분으로 일하라고 ㅋㅋ.

어휴..

저 여자 꼬시는 저 캐나다 대학관인지 뭔지 외에 대부분의 사기꾼 이주공사와 유학원 다 불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네요.

 

  • 1c66 Apr.12
    불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심리는 대체 뭘까요?
    분노조절장애인가...
  • b16e Apr.12
    몬트리올이 가장 싸고 좋아요
    무상교육으로도 최고구요
  • 6c81 Apr.13
    오늘도 PEQ호송님은 달린다
  • c1e3 Apr.13
    peq 호송이 무슨 뜻이에요? 호송은 범죄인 호송밖에 못봐서.
  • 141a Apr.13
    글쎄요~ 퀘벡주정부의 생각은 님과 다른거 같은데요? 다른 주처럼 어학연수로 자녀들 학교 등록할 수 없게 금지해버림 그만인데 안하고 있잖아요. 그들에게도 뭔가 이점이 있다는 소리겠죠. 저는 자녀무상 혜택을 받고 있진 않고, 기러기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불법도 아니고 엄연히 있는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건데 그걸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246a Apr.13
    순진하시네요. 이거 홍보글이에요 ㅋㅋㅋㅋㅋㅋ 
  • 48a7 Apr.13
    아 그랬군요 ㅋㅋㅋㅋ
  • 0166 Apr.13
    딱 봐도 이주공사 유학원이 쓴 홍보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3fa Apr.13
    홍보글 올려도 외국물 한번 못 먹은 한국 아줌마들 캐나다라니 다 같은 캐나다인줄 알고 혹해서 마구마구 뱅기 타고 날라옵니다.
  • 58ae Apr.13
    몬트리올 무상교육으로도 좋지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축제등 볼거리가 넘쳐나서  체험과 견문 넓히기도 좋은 곳이에요
  • 1a9d Apr.13
    그럴 경우엔 애 엄마가 아이 옆에서 적극적으로 케어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다들 무상교육만 노리고 오니 애엄마는 항상 바쁘고 아이들 관리가 잘 안되죠..
    그리고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주권도 욕심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아이들 케어는 저 멀리 날아가고 여러문화 체험과 견문은 커녕 고생만 하는거에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견문 넓히기라면 아이유학으로 와서 엄마는 케어에만 힘을 쏟는게 맞습니다.
  • d156 Apr.13
    문제는 무상교육 수준이 저질이고 .
    축제 수준도 시골 운동회 수준이고.
    체험 견문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끝이고.
    다양한 중동,아프리카,중국,인도,동유럽의 드럽고 후진적인 문화가 있고
    그나마 있는건 예술 박물관.
    이게 여기 현실임.
  • df0a Apr.13
    그런데 당신은 왜 여기 사세요?
  • 767b Apr.13
    ㅎㅎㅎㅎㅎㅎㅎㅎ
  • d34a Apr.16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ㅎㅎ
  • e605 Apr.14
    속아서 왔고 곧 돌아갈꺼다. 
    넌 여기서 죽어라. ㅎㅎㅎ
  • 4fc2 Apr.14
    e605 날로 먹으려고 왔다가 아무것도 안되서 가는 것 티나는데 무슨 넌 여기서 죽어라 ㅋㅋㅋㅋ 빨리 한국으로 꺼져라 여기 공기 오염 그만 시키고
  • d254 Apr.14
    너나 여기서 지지고 볶고 살아.
    놀러라도 안올테니
    맨 쓰레기들 끼리 자기는 쓰레기 아니라는 동네.
  • 1e8c Apr.16
    공기는 뭔 공기.
    맨날 공사판이라서 먼지가 장난 아니구만.
    창문도 못 열고. 차에 먼지 장난아닌데.
    이게 깨끗한 캐나다냐? ㅎㅎㅎ
  • d827 Apr.13
    ㄴ문제는  보호자인분이 언어가 완벽한 상태로 와서 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그런 것들을 체험하며 자녀의 견문을 넓혀 줘야하는데
    언어가 짧은 관계로 행동반경이  좁아진다는거죠.게다가 직업학교라도  다니게 되면 너무 바쁘고 힘든 나머지 아이들 혼자 견문을 넓혀야 하게 되죠.
    무상교육으로 견문 넓히려 오는 것은 참  좋아요.
    하지만  그 기간을 최대로 알차게 활용하고 가려면 보호자와 자녀 모두 철저히 준비하시고 효과보실 수 있습니다
  • 2151 Apr.13
    남편, 시댁 다 싸우고 강제 기러기아빠 만들어 버리고 몬트리올 오더니 몇개월만에 과부된 여자 주변에서봤음. 그런데 그여자 아직도 여기있음. 그만큼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한다고봄. 
    남편의 죽음으로도 막을 수 없는 내 아이의 무상교육을 향한 의지. 
    아빠가 죽었어도 수학문제집은 풀어야한다는 의지. 교육이란 명목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가족 파탄범인줄 모르는게 PEQ 맘충이라고 본다. 
  • 6ea3 Apr.14
    이보세요!!!
    남의 집 가정사를 여기다 막 써도 되는 건가요?
    분명 가까운 사람들 중 하나 일텐데..정말 너무 하는군요.
    그 구업이 당신한테 그대로 돌아갈겁니다.
  • 298f Apr.14
    부처님은 누구를 저주하라 구업(9가지 업)을 정해주신게 아닙니다. 
    혹시 작성하신 구업의 의미를 입으로 지은 죄업, 거짓말, 발림말, 이간하는말, 악담하는 말을 의미하고 쓰신건가요? 
    '그 구업이 당신에게 돌아갈겁니다.'라고 저주하는 그 죄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혹시 구업을 다른 의미로 쓰신 기독교 신자신가요? 
    "요8:7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
    그 누구도 죄가 없다 말할 수 없기에 함부로 심판하거나 판단, 저주할 수 없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이런 그릇된 가르침을 주시려한게 아닙니다. 
    불교용어를 가지고 댓글을 쓰신 것 같아 제가 주제넘게 한마디 남겼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8336 Apr.16
    지랄~~~~~쌈
  • 64ff Apr.14
    같은 처지의 peq로 온 사람들이 이런글을 썼을리는 없고.
    딱봐도 대나무숲 죽돌인데 어떻게 알고 이런 소식을 듣는건지.
  • b0f2 Apr.14
    그러니 앞에서 웃고있는 주변인을 조심하세요. 
  • 89b9 Apr.14
    Peq하는 사람들과 하하호호 알고지내면서 대나무숲 들어와선 peq 불타없어져라 하며  분노의 키보드질.
    다들 주위사람들 다 믿지말고 조심하세요
  • 5df0 Apr.14
    나도 이분 한다리건너 아는데
    신상을 자세히 알고있는거 보니  가까운 바운더리 사람인가보네요 진짜.
    이건 누군지 밝혀내야 함.
  • b520 Apr.14
    본인도 한다리 건너서 아는 사실이면 이미 한인은 다 안다는 거네요. 
    세상은 좁고 몬트리올 한인사회는 더 좁습니다. 
  • d331 Apr.13
    ㄴ넌 진짜 아니다
  • 6938 Apr.13
    딱 저 케이스로 여기 온 가족등 꽤 있는데...
  • 15b3 Apr.13
    쓰레기 댓글이 너의 삶
  • 2990 Apr.13
    쓰레기댓글만 보면 환장하는 너의 삶 또한...
    하루에도 쓰레기통이라 운운하면서도 열댓번은 들오니?
    이것도 중독이다.
    그리고 위선이야.
    안오는척 오는.
    쯧쯧
  • 30c8 Apr.13
    정답임
  • 5a38 Apr.13

    그리고 이런 쓰레기같은 글들로 혐오와 갈등 조장하는 너..

    너는 여기 왜 왔냐? 캐나다에 전재산이라도 기부하신겨?

  • ada5 Apr.13
    기부천사
  • 3d3d Apr.13
    피이큐
    공짜타령
    아 귀아프다
  • 1683 Apr.14
    화나지? 근데 니가 막을 순 없어 
  • 1ba9 Apr.14
    선플하세요 
  • 9ac5 Apr.14
    선플은 몬살 가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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