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똑같은 꿈을 꾸는데 여기도 쓰기도 모한 안좋은 꿈 말 그대로 악몽이에요. 밤에 항상 같은 시간에 깨구요. 이것도 스트레스 일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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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주말에 돈걱정 하지 말고 1박2일로 어디 놀러갔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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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melatonine이라고 수면 도와주는 약이 있더라고요 수면 직전 한알씩 혀밑에 녹여먹으면 되는데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효과보고 있습니다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장기 복용은 안된다고 나와있어요.저도 요거 한병만 복용하려고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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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먹어봤는데 어떤 날은 몽롱하게 잠이 깊게안들고 더 괴로워요ㅠㅠ 몇번 그러고 안먹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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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신가봐요. 산책도 하시고. 주무시기전에 따뜻한우유 한잔드셔보세요 숙면에 도움 된다네요. 잘 되실꺼고 잘 하실꺼고 ^^ 너무 많은 생각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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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아무 생각하지 마세요. 경험상 생각하면 할수록 여기서 뭐하는 짓인가 머리 아파져요. 뇌를 비워야 적응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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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악몽인데요? 내용을 알려주시면 해석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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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르는 사람인데 누가 누구를 죽이는 꿈이에요. 처음 보는 사람인데 얼굴도 생생하고 너무나 섬뜻해서 바로 꿈을 깨는데 영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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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본인 자신입니다죽이려 하는 자는 몬트리올와서 여러가지로 환경이 바뀐 상태에서 스트레스 때문에 새로 형성된 본인이고죽임을 당하는 사람은 몬트리올 오기 전 본인의 모습입니다잘 적응하시려 노력한다면 이런 악몽 사라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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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충격적이네요... 궁금했는데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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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본인을 미워하지 말고 그냥 accept하시고, 많이 예뻐해 주세요.
살찌는거 걱정하지 마시고, 먹고 싶은 것, 디저트 드시고,
얼굴탄다 걱정하지 마시고, 햇볕 좋은 날, 자외선차단제 바르지 말고, 모자 쓰지 말고, 밖에 나가서 산책하시고,
괜찮은 카페에 가셔서 맛 있는 커피마시면서,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책을 읽고,
공부 하신다면,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함 해보자 열심히, 배우는 기쁨을 느끼시고, 등등등
지금의 본인을 사랑하는 방법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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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헌금 안하고 밥만 먹어서 사탄이 낀겁니다.헌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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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는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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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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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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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 회계담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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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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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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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하다 진짜 교회에 미친사람인건가 사탄은 그쪽한테 낀것같네요 제발 이성좀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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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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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