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에서는 유통기간 다된제품 판매시에 가격 팬말에 유통기간 3일 남음 또는
유통기한 다됨 등 꼭 표시하세요. 집에와서 먹다가 이상해서 날짜 보니 3일 남았어요. 벌써 몇번째 인지ㅠㅠ.
아이들도 실컷 먹였네요.
사장님이 어린자녀들 있다면 유통기간 다된거 먹이겠습니까???
내자식이 못먹는거 팔지 말던가 그래도 팔고 싶으면 한눈에 볼수 있게 크게 써주세요!
2018-Apr-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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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물건 살때 믿고 사지 일일이 유통기간 확인 안하잖아요. 그런적 있어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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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하는거 사셨나봐요. 보통 세일품목은 그래서 세일하는건데... 누가 궂이 말안해줘도 일반적으로 식품가게는 다 그런거니까 사는사람이 잘 봐야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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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일 하는지 안하는지 보이니까 산거지 쎄일 하는거 일일이 확인 하고 삽니까? 글쓴이 말데로 이런건 표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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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 말데로 -----> 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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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통기한 일일이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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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선생님이에요궂이ㅡㅡ>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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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가게에서 유통 기한 다 된 걸 크게 써붙여요 사는 사람이 확인하고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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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시 또 피해자탓 나왔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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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뜻은 아시는 건가요? 물건이 변질되었으면 교환이나 환불 받으시면 될텐데. 가게는 유통기한 내에 팔면 되는겁니다. 물론 유통기한 다 되어가면 할인은 하겠죠.한국에서도 이렇게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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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고객이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하는책임이 있습니다. 혹시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사측에 요청시 언제나 교환 가능합니다. 교환을 거부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여기에서 언급할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유통기한이 많이 안남은 물건들이 있는이유는 마진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일을 하는거구요. 불편하시면 개인적으로 해결하세요. 한국식품점들이 있어서 고마워하는 일인으로서 느끼는 개인적인 심정입니다. 빵먹고는못살아정말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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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만 먹고 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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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통기한보고 당황한적 있는데 무슨 이런글 쓰는게 뭐 그리 잘못된건가요?소비자도 제대로 알면 후회하지 않는 결정할 수 있잖아요.저도 할인가로 샀다가 집에서 당황스러운적 있어서 이젠 꼭 유통기한 확인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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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하는건 다 이유가 잊지 어떻게 그걸 모를수있지? 학생인 나도 아는 사실을...설마 주부님이.....그리고 아이들도 있다면서 유통기한 확인은 기본아닌가요? 로컬 식료품점에서도 마찬가지에요. 확인못한 본인 탓을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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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마트 할인하는거 봐봐요 유통기한 다 길어요 짧은거 파는거 한번도 못 봤는데 학생은 뭘 사면서 유통기한 짧은걸 팔던가요?메트로 프리비고등 자주 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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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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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3일전 파는게 너무하면 유통기한 며칠 전까지 파는건 괜찮고 생각하시는지???????????유통기한이 지난걸 판다면 또 모를까 아직 기한 잇으니 마트에서는 다 팔더군ㅇ예로 들면 생선은 bestbuy 날짜가 아주 짧은데 결국 그것도 유통기한인데 마지막 유통기한 되었다고 마트 책임인가요??어째 생각하시는게 참..한국식품들 점에서는 거의 세일 품목이 유통기한 가까워지는것이니 이번 경험으로 아시겠네요.굳이 유통기한 다되었다고 표시하라고 한번 일반 캐나다 마트에서 말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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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장이 건강해서 인스턴트제품은 유통기한지나도 상관없어요.^^ 버리지마시고 박스에 종류별로 넣으셔서 박스단위로 매우저렴한 가격에 부탁드립니다. 혼자사는 남자들에게는 유용한 식량이애요.참고로 메트로같은 식료품점에도 한달이내로 남은 제품들 1달러 이벤트 많이 합니다. 가공식품은 식품인스펙터로 일한 경험상 유통기한이 없다고 보심됩니다. 보존첨가물이 많아서 요즘에는 안썩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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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일을 그세일과 구별을 못하시다니...설마 매주 flyer에 나오는 세일과 비교하시는건 아니죠?캐셔대 앞쪽에 있는건 liquidation 이 대부분이라는거다.로컬가봐라. 매주 전단지에 나오는 세일품목만 세일이니? 철지난 상품들 더 할인해서 판매한단 말이다.까막눈이면 입이나 다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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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be 참 불쌍하다 아직 젊은애면 절대 울나라 들어가지마라 싸가지 없이 말하는뽄데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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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현지마트에서 유통기한 거의 다 되었다고 표시하라면 정신병자 취급하지글쓴이는 보아하니 남탓하고 뒷담화 까는 아줌마로 친해지면 큰일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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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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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마트에서 날짜 지난것도봤어요. 심지어 화장품까지도..그런건 본인이 확인하고 사는 수밖엔 없어요.많이 안다녀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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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가면 "유통기한 임박! 유통기한 다되었어요!"라는 문구가 있지?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머인가요즘 무상교육으로 애딸려온 아주머니들 덕분에 매일 웃음꽃이 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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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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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bec님 무상교육 아주머니들 비난은 하지마세요. 주위에 있으신분들중 한분이시거나 아니면 친하신분의 친구일겁니다. 굳이 그렇게 비난하셔서 얻는게 무엇인가요????? 아마 쌍욕으로 답글 주시겠지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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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하키팀 사고났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불쌍한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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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뭥미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오늘도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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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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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아줌마 몬살 peq 욕하는 말 정지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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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것들이 꼭 진상 되고 자기만 그걸 모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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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미친 맘충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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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간의 뜻을 모르는건가??? 말그대로 유통 할 수 있는 기간 인데? 무슨 3일 남았는데 애한테 못먹이네 이 ㅈ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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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유부 샀다가 집에 와서 보니 유통기한이 2016년!!! 뜨악!!!! 바로 전화 해서 사장님과 통화 했는데,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바꿔준다고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유통 과정과 관리상 뭔가 오류가 있을 수도 있지만, 최고한 고객에게 사과 정도는 해야 하는건 아닌가요? 유통기한이 1년반이 지났는데... 또한 계산 착오로 제가 $13불이나 더 지불했더라구요. 그것도 사과없이 ‘어~ 그렇네요!’ 그러면서 잘못된 부분 환불 받았군요. 만약 영수증 체크 안하면 모르는거잖아요., 고객 대응 방식이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제가 필요하니 다시 사러 가는... 그걸 알아서 그 남자 사장님이 그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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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으면서 글 쓴것 같은데 이 정도 열받음 당당히 카페나 한국식품에 말하지 익명이라고 대나무숲에서 한풀이 하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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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만두 세일하는거 샀는데 곰팡이 만두가 한 팩에 4개 있었어요. 그거 들고 가서 말하기도 뭐해서 그냥 넘어가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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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에서 세일하는거 사면 항상 맛이 오래된 맛이 나....딱 보니 유통기한 2~3일 남은것들....두세번 당해보고.. 사면서도 그래도 유통기한 남았으니 괜찮겠지 했는데...그 이후로는 한국식품에서 세일하는거 절대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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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이 정답 저도 세일 상품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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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을 운영하는 김병호입니다.식품유통기한은 영어로 best before 입니다.그 날짜가 지났다고 해서 상해서 못먹는 식품이 아니고 먹었을때 탈난다는 뜻은 어닙니다.프로비고,메트로..이런 식품점에서도 유통기한 가까워오는 물품을 모아 놓고 저렴하게 판매합니다.저희들도 가까워오는 또는 지난지 얼마안된 물품들을 앞쪽 매대에 모아놓고 팔고 있습니다.오랜동안 식품유통을 해보니 유통기한보다 중요한건 식품보존 상태입니다.방금받은 라면에서 쩌든 냄새가 날때가 있습니다.이건 태평양을 건너오면서 콘테이너위쪽에서 햇볕으로 인해 뜨거워진 내부온도때문이라고 추측해봅니다.카나다 식품처에서도 유통기한 지난걸 판매한다고 문제삼지않습니다.냉장고 온도를 지적하지요.한국식품을 이용하셨다가 불편하셨던 일이 있으시면 저희온라인에 고객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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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에 따라 물건 상태가 다르다는거에 동의합니다. 얼마전에 한국두부 사서 먹었는데 바로 뱉었어요ㅜㅜ 유통기한도 한참 남아있었는데 뭐가 상했는지 시큼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는거면 오는 과정에서 햇빛 받고 그러면 그럴수 있겠죠.어쨋든 해외에서 한인마트 운영하다보면 있을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굳이 그거 바꾸러 다시 가기엔 넘 귀찮더라구요.그리고 유통기한은 사는 사람이 유통기한 확인하고 사고싶으면 사고 아니면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요.여기가 한국도 아니고 해외 살면서 한인마트에서 유통기한 하나 확인 안하고 물건 산다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저는 한국에서도 유통기한 꼭 확인하고 사는게 습관인데 아닌분들 많으신가봐요.본인이 확인 안해놓고 왜 파냐 그러면....일손 달리는 해외 한인 마트에서 일일히 물건 다 확인해가며 빼는것도 힘들텐데.그런 서비스까지 원하시면 물건값도 훨씬 오를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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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시는 사장님의 마인드는 이해하지만 원글자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유통기한 다되서 맛이 이상하거나 지난 제품 자식이나 손주에게 먹이시겠습니까?물론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만...최소한 유통기한 임박 제품이나 지난것들 세일하실땐 판매대를 따로 만들어서 모아서 해주세요.가격택도 색깔로 구분되게 해주시고요.말씀하신 프로비고나 메트로 등 현지 식품점에서도 판매대를 따로 만들고 각각의 제품마다 가격표를 따로 구분해서 팝니다.한국식품처럼 중간중간 같이 껴놓지 않구요.솔직히 현지식품점 가면 유통기한 임박제품 딱 봐도 알 수 있게 해놨습니다.한국식품가면 그냥 세일이라고만 되있지 유통기한 임박제품이라고 쉽게 생각되지 않습니다.저도 몇번 세일제품 샀을때 이게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일반적인 세일이라고만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그리고 집에 와서 먹다보니 맛이 이상해서 확인하니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았다는걸 알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사장님도 자식이 있는 아버지라면 한번쯤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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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푸타이에서 치즈세일한다고 떴길래 좋다고 달려갔더니 유통기한 거의 일주일도 안남은거드라구요.. 한국식품 뿐만아니라 장터에서도 세일한다고 써있는 상품들 어떨땐 유통기한 임박하다 못해 지난거까지 팔더라구요한국에서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 창고에 보관하는거 자체가 불법인데 여긴 버젓이 팔리는거 보고 의아했었는데 캐나다에선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니 그게 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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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틀리니 법도틀린가본니다한국에서는 좋은 제품을 적정가격에소비자에게 판매를하지만그렇치않으면 소비자가 외면을하지요가만희 보면여기 한국 식품 점들은 고객에게어떻게하면 바가지를 씌울려고하는지너무튀가남니다남이야 죽던 말던 자기들의 이익만 취하면그만이라는 생각 들인지 ??그래서 미개한 국민이라는소리나 든지요한국식품점들이 많이생겨야 개선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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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왠만하면 맞춤법 지적 안하려고 하는데 진짜 못배운 티가 나시네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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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웬만하면이요. 오타... 뭐 이것도 모르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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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아...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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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개인적으로 한국식품에 원한있는분인듯 요즘 부쩍 한국마트 욕하는 댓글 자주 올라오는것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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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아마 휴대폰으로 쓰면서 오타가 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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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치 -> 그렇지 - 자판이 멀어 오타가 아님...가만희 -> 가만히 - 그냥 딱 봐도 오타가 아님...너무튀가남니다 -> 너무 티가 납니다 - 그냥 한글 맞춤법을 모르시는 모양인듯....한국에서 어릴 때 제대로 못배우셨던 분이거나 여기 교민중 한글이 어수룩한 1.5세나 2세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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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온다더니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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