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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보면

Peq하시는 분들.

돈없고 능력없고 고졸에

질투만 많은 집단이라고 하는데요

 

나만 아닌건가요?

이상하네요 

제주위 직업학교분들 보면 

다 교양있고 심성 좋으시고 돈없어 보이지 않던데.

 

 

  • d367 Apr.07
    부러워서 그래요
  • 9ac1 Apr.07
    Peq를 부러워 할 일이 뭐가 있어요? 불어 못하는 피이큐 아줌마들 다 망한거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피이큐 욕하는 사람들은 다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는데? 
  • b253 Apr.07
    학교도 바닥
    사람들도 바닥
  • 1bc0 Apr.09
    당신이 뭔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합니까? 당신은 인성이 바닥이네요.
  • 84f7 Apr.07
    교양? 심성? 글쎄올시다 ㅎㅎㅎ
  • 112e Apr.07
    저도84f7님에  한표 조심히 보탭니다...
     
  • 06cc Apr.07
    마지막 문장이 가슴이 저려오네요.......
  • 84c6 Apr.07
    교양은 모르겠고
    다들 "자녀들 무상교육" 으로 문꼬를 튼 사람들임은 확실해요. 그걸 계기로 유학원에 발을 들인 사람들이니까.
  • 84a9 Apr.08
    20-30대 싱글이나 애없는 사람들도 꽤 된단다.
  • 2747 Apr.07
    할일없는 아그들... PEQ수업 따라가려면 영어든 불어든 잘해야 해요. 재작년 중순부턴 수업도 엄청 강화됐구요 예전하고 달라요. 즉슨, 공부좀 한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안한사람들은 엄두도 못내요. 그래서 다른방법으로 비자받죠~ 욕하는 아그들아. 좀 알고 흉을 보려면 보던지. 
  • 758a Apr.08
    제작년 중순? 제가 지금 직업학교 다니는데 ? 엄청 널럴한데요? 선생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못 알아듣는 아줌마 우리 반에 있는데?
  • 52b7 Apr.08
    도대체 어디학굔데 널널해요?
  • d801 Apr.08
    전 지금 널널하다고 느낍니다.
    다운타운이에요.
  • b618 Apr.11
    다운타운학교 널널하다고 소문났어요
    직업학교 가려는분들 거기로 가세요
  • 5a0c Apr.11
    널럴한곳 찾아가다가 피어슨꼴 납니다...
    조심들 하세요.
    힘들어도 제대로 된 곳으로 가시는게 시간 안버리고 돈 안버리는 길입니다.
  • 59e0 Apr.11
    사실임.
    다운타운 학교 다니는 사람치고 공부 어렵다는말 들어본적 없음
  • 6fae Apr.08
    공부 좀 한 사람들은 대학원 가지요^^
  • e55b Apr.08
    에이~ 무슨 공부좀 한사람들이 들어가나요 ㅋㅋ 저도 직업학교 다니지만 솔직히 그건 아니죠....ㅋㅋㅋㅋ
  • 7e9e Apr.07
    잘하기는 개뿔
    이번수업부터 들어간 사람들 언어수준도 내가 아는데...왜자꾸 거짓말하세요 대체어디가 강화되었다는거에요. 공부못해도..못쫓아가는 사람들도 다 그냥 저냥 다녀요.거짓으로 포장하려하시네..공부하시는분 중에 1인가봐요?
  • 918f Apr.07
    사람 모이는 곳이 다 그렇듯이 PEQ도 사람 따라 달라요. 공부 잘하고 아는 것 많은 사람은 어학원에서부터 할 얘기 많으니 말도 빨리 늘고 바보들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어학원 끝나면 집에서 한국 막장드라마나 보고 
  • bd70 Apr.08
    블어가 어려워졌음 어려워졌지 
    직업학교 어려워서 못다니겠다는 사람 본적이 없다.
    자기 전공과 무관한데도.
    지금도 주변에 애들케어하면서 다 어떻게든 따라가고.
  • 5a27 Apr.10
    정말 대단한 엄마들 많죠.. 낯설고 물설은 곳에서 잘 버티고 열심히 하는 엄마들 보면 참 대단해요^^
  • b742 Apr.08
    공부잘하는 사람도 많고 설령 못한다 해도 어떻게든 따라가려 하는것도 노력과 머리가 있어야 하는거지요~ 애들케어하고 페일도 안한다는게 쉅이 쉽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하는거라는거. 
    다들 생각이 없나. 학굘 안다녀봤나.
    남의나라 이민정책에 뭐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왜 열심히 사는 같은 동폴 두고 뒷담환지.
    할일 참 없다. 일부 몇명. 그래 너~!
  • 7ecd Apr.08
    저 PEQ로 영주권 받았고 돌이켜 생각해봐도 한국떠나 오기를 잘했디 생각해요.
    여기보면 
    겨울 길고
    사회 생활 교류 없거나 진짜 제한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수준낮게 악플쓰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이상핰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 겪으면서 또 배우게 되는 것도 있고
    좋은 사람들도 있구요.
    열심히 하시고 
    불어 공부는 듣기 말하기 위주로 방법 찾아서 하세요~
    힘내세오
  • 7b64 Apr.08
    당신이 말한 여러가지 환경과 날씨가 여기 이민자가 많이 겪는 상황이죠.
    한두명만이 아니라 대부분.
    그래서 이동네가 이상하다 사람들 참 희한하다 하는것임.
  • 4e68 Apr.08
    댓글에 유학원끄나풀들이 왜케 많아 ㅋㅋㅋㅋㅋ
  • 1dff Apr.08
    직업학교 수준 자체는 엄청 떨어집니다
    하지만 직업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질이 낮다고 거기 다니는 사람들 질까지 낮은거 아니에요
    물론 그중에도 쓸데없이 분란만들도 말 많은 사람고 있겠지요. 하지만 여기오신 아줌마든 아저씨든 다 가족 생계걸고 오신분들인데 어떻게든 수업 따라가려고 남들 피해안주려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peq 하는 사람들 엄청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불어권 국가에서 와서 불어만 잘하는 개념없는 애들도 있고 매일 돈자랑하는 중국애도 있고 학교 거의 안나와도 성적 잘만 받아 가는 애도 있고 하루도 안거르고 수업에 열중하는 한국인도 있구요.. Peq하는 사람이라고 싸잡아 비난하는 댓글좀 안올렸으면 좋겠어요
  • b7a8 Apr.08
    불어직업학교 평균점수98이상이고 처음 건드려보는 분야공부하는 사람이 쉽다고 말하면 인정할게요.
    보통
    자기가 아는분야 다시 공부하거나
    턱걸이로 컷라인 또는 fail해서  재시험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학교에서 붙여주니까 대충 에이~쉽네 하는거에요
    직업학교 특성상ㅡ공부 안하는 애들도  결국은 패스해주고 졸업시켜주니까 쉽다고 하죠.
    제대로 수업받고 매번 만점에 가까운 점수맞으며 패스하기엔 쉽다고 말할수없어요
    공부해본 사람은 뭘하든 대충대충 공부하고 넘기고 그렇지 않죠. 
    직업학교에서조차도  최선을 다해 공부해요
    그렇게 공부하면 쉽다는 말 안나와요
  • d17e Apr.08
    인정할건 해라
    왠만하면 영불어 안되도 눈치코치 패스한다.
    다들 그래서 컴터 캐드 미용 요리 이런것 하는 사람들이 많고.
    열심히 해서 만점? 그건 왜 받는건데?
    피이큐 할라믄 직업학교 패스만 하고 불어에 매진해야지 
    직업학교 점수로 취업하는것도 아닌데 뭔 평균을 따지냐. 
  • 094b Apr.08
    불어직업학교 항상 3등 안에는 드는데 처음 건드려본 분야임. 재시본적 없음. 불어도 여기서 처음 배움. 학교 수업 어렵다 생각든적 없음. 설렁설렁 해도 될거 같아서 직업학교 선택했고 그런면에선 만족중임. 직업학교 수업 자체가 최선을 다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구만 뭔 쉽다는 말이 안나오나요? 컬리지나 대학이면 입학조차 못할 언어실력으로 재시를 보든 뭘하든 어쨌든 졸업까지 한다는거 자체가 쉬운 과정이란 소리예요~;;
  • 52df Apr.08
    주변에 아는 분야 공부하는 사람들은 열 중 한두명 뿐이고 아니래도 다들 잘들 따라갑니다. 
    워낙 직업학교 오는 타민족 수준이 낮으니 대졸자 한국인들은
     불어되는 아프리카 학생이 매번 재시험 치는데도
    꿋꿋히 패스해 나갑니다. 
    더러 반에서 제일 잘하는 학생이 불어 진짜 못하는 한국학생일때가 많고요.
    그런데도 직업학교 어렵다고요?
    대체 뭘 공부하시길래 ㅎㅎㅎ
  • fc45 Apr.08
    쫌 웃긴다 ㅎㅎㅎㅎ
    직엊학교가 패스하고 나와사 구직하는 학굔데
    뭘 점수에 연연.
    그걸로 대학입학 할것도 아니고.
    그냥 기술 눈치껏 배워 끝내고
    영주권따면 되는 수단일뿐이다.
    아직도 직업학교 전공이니 뭐니 엄청 고심하는 멍청이들 꽤 있음. 만만한 과정이니 일도 안해 본 아줌마들도 패스하고 영주권 받는구만. 물론 백중 한두명 중간에 관두거나 포기하거 다른 전공으로 돌리는 사람도 가끔 봣지만 전반적으로 초등산수나 할줄아는 공부 포기한 수준 낮은 애들이 가는 커리큘럼임. 
  • c47e Apr.08
    저희 학교도 한국인이 많고 전공자인 사람 각 과정에 해봤자 한명정도고 나머지는 새로운 전공이에요.
    영어나 불어는 잘하는 분도 한두명 있지만 대부분 어학원 후 과정이고요. 어렵다고는 하지만 대부준 수업중에 다 과제 끝내고 패스하고 숙제나 시험은 집에서 해오는데 패스 다해요.
    가끔 다른 과정 몇분은 언어도 너무 안되고 주변사람들에게 민폐끼친다고 하는데 그런 분들도 결국 다 패스합니다. 
  • 7aae Apr.08

    퀘벡정부 왈..

    결론은 불어공인성적 제출하시오..

    불어직업학교 1등 필요없소.. 옹알이 불어실력 다 알고 있소..

  • acc2 Apr.08
    직업학교들 많이 와서 peq진행하세요
    아주 쉽다네요~~
  • 247d Apr.08
    불어 b2따기도 아주 쉬워요 
    인터뷰도 껌이구요~~
  • db53 Apr.08
    불어모국어 학생들 제치고 1등한다는데
    한국사람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머리가 좋아서 
    수업 불어로 다 이해하고 다른 불어권 대졸자들  우습게 이길 정도면
    애초에 불어인터뷰든 b2든 걱정할거리도 안되겠네요
    아랍권 아프리카권 대학졸업한 애들  직장 다니다 온 애들도 많은데
     쉽게쉽게 통과하진 않던데?
    불어직업학교를 그렇게 우수하게 다닐정돈데
    인터뷰 걱정은 왜하시나 똑똑한 머리로???
  • ccb1 Apr.09
    참 멍청하네
    직업학교는 쉽고 불어는 어렵댜잖니.
  • c54e Apr.09
    아랍권 아프리카권 애들이 반에서 못하는걸 직접 봤으니 그렇지. 전에는 우리반의 거의 반절이 재시 걸렸는데 그중 한국인 아무도 없었음. 매번 거의 그런식. 걔네가 우릴 도와주는게 아니라 걔네가 우리한테 알려달라함;;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고 줄구장창 댓글 달려있구만 왜 이해를 못하시나요. 테팍B2 딴사람도 내쳐질수 있다는 불어 인터뷰랑은 별개지요.
  • cc02 Apr.09

    누가보면.. 퀘벡직업학교가 한국 중앙대 수준인줄 알겠네..

    현지애들.. 고졸 졸업애들.. 그냥 기술 배울려고 다니는 수준인데.. 뭐.. 3등안에 든다지 않나..

    근데... 불어인터뷰 할 실력은 안된데요...   결국 불어직업학교 수준 나오지 않나?... 옹알이 수준이 상위권이면..

  • 54b2 Apr.09
    그래.맞아 옹알이 수준 한국사람들이 
    자기네 언어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재시험 보는 현지애들. 아랍계애들보다 한수 위야
    몰랐니? 
  • f0a5 Apr.09
    장하다 우리 대한 건아들..  타지 직업학교에서 국위선양 하구나..
  • 2f09 Apr.10
    충격적이긴 해요.
    옹알이수준이 한두명이 아닌데 
    5명이면 서너명
    10명이면 일고여덟명
    불어직업학교 졸업은 무난히들 하니...
    아무래도 
    직업학교=비지니스라고 봐야 하나.
  • c5bb Apr.09
    여기 직업학교......그냥 우리나라 직업학교랑 똑같이 생각하면 됨..
    똥멍청이가 실업계 가서도 공부도 안하고 자격증도 안따고 신나게 놀다가 뭐라도 해야지 하면서 가는게 우리나라 직업학교..
    여기도 똑같음.
    그래서 가보면 현지애들 똥멍청이들밖에 없어요.
  • 994d Apr.09
    공감해요. 모국어로 듣는데도 이해 못하고 계속 질문해대고 나중에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시험보면 맨날 바닥 깔아주고... 나같음 말도 잘 못하는 외국애들보다 못하면 부끄러울거 같은데 그런 생각조차 안함. 
  • d97d Apr.09
    울 나라 직업학교에도 제아무리 똑똑한 외국애들이라도 바로는 수업 따라가기 힘들듯 여기도 마찬가지죠.
    외국생활 안해보고 수업들어가면 언어장벽이 젤 힘들죠. 윗분들 말처럼 수업은 대충 겉핥기 식으로 가르쳐요. 따라가기 힘들지 않아요.
    대학으로 안가고 직업학교 가는건 힘 좀 덜들이고 좀더 빠르게 영주권 따고자 하는거고,
    그런 길이 아직 열려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언어에만 집중하면 다른길 보단 훨씬 더 수월하니 열심히 해 보자구요!
  • 42d0 Apr.10
    다른 길보단 훨씬 수월...
    뭐뭐 이주공사 케치프레이즈닷
  • 1195 Apr.10

    PEQ 호송하시는 그 호송분?...

    언어에만 집중?? 몇년동안.... ??

  • bbb0 Apr.10
    호송하는 분이 누군가요?
  • 86f3 Apr.10
    몬트리올에 있으면서 PEQ 호송하는 분 모를수도 있나...
    타주에서 오신 교민이신가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