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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30 조회 수 11653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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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끝이 없는 그놈의 영불어...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한국 가고싶다. 

  • e56b Apr.04
    같이가요 손 잡고ㅠㅠㅠㅠ
  • a118 Apr.04
    잘가세요
  • 3948 Apr.04
    안녕~~ 아무도 안말리니까 언능 떠나
  • bbc1 Apr.04
    댓글들 너무하네
    타국땅에서 소금만 뿌려서야
    그래서 누군가 떠나면 마음이 편해지나요?
    글쓰신분 두가지 모두 쉽지않은건 사실입니다
    가랑비에 옷젖듯이 점점 나아질겁니다
    조급한 마음 버리시고 천천히 준비하세요
  • c035 Apr.04
    이런 사람 푸념 듣다보면, 나까지 우울해 져요.
  • 139f Apr.04
    위로는 못해 줄 망정. 참 ......
  • 3070 Apr.04
    오죽 힘들면 저도 가고싶네요. 그리운 사람이 너무 많아요 ^^
  • ba9a Apr.04
    한국은 안 가도 되구, 대충 하세요.
    어디가서 말만 통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64f0 Apr.04
    힘든건 사실이지만 너무 좌절하지마세요
    님외에도 많은 한국인들이 같은 고민과 걱정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거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 7fd4 Apr.04
    몬살회원이시면 잘가시고 아니시면 힘내세요
  • e3b2 Apr.04
    이런 마음이 들 때일수록 곧 도약할 순간임을 잊지 마시고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
    짜증나는 순간은 계속 찾아오겠지만 그걸 이겨내는 순간 자신의 현단계에서 좀 더 올라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런 슬럼프 기간에 자신을 더욱 내몰지 마시고 잠시만 책 덮고 여행이든 산책이든 공부를 멈춰도 좋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손을 놓는 것만 아니라면 잠깐의 휴지기는 오히려 슬럼프 극복에 도윰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 d371 Apr.04
    준비도 각오도 안되어있으면 돌아가야죠. 언어할거면 한 순간도 책을 놔선 안됩니다
  • 412d Apr.04
    지겨울 정도로 공부해보았니
    아직은멀은거같구나
  • 9570 Apr.04
    영어도 불어도 못하면 애초에 여기 오질 않는게 정답이죠. 애들만 고생이니까요. 제대로 정착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영어든 불어든 열심히 하셔서 (현지인들 말하는거 대부분 알아듣고, 더듬거리면서라도 대답을 해서 현지인이 내가 한 말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 해야 먹고 살수 있어요.
  • 0554 Apr.05
    상처난 곳에  소금을  뿌리는고만   누가  그거 모르나?
    힘드니까  그런거지...
    힘을 내용  슈퍼파월~~~~
  • d9b1 Apr.05
    몬살회원이 이 글 읽고 가서 썼나보네.
    무슨 몬툘퀘벡 불어사용 문제를 
    한국 일본 식민지 문제라는 식으로 아주 무식한 비유를 했더구만. ㅎㅎ
    정말 답없는...
  • e3b6 Apr.05
    그럼 중국어라도 배워보는게..
    이참에 히브리어 라도..
  • e843 Apr.05
    그냥 한국말 써라.
    우리집 앞에 짱개부부는 영불어 하나도 못하는데 잘만 살어.
  • 8edd Apr.05
    ㅋㅋㅋㅋㅋㅋ
  • 6a30 Apr.05
    영불어 지겨움 중국에 가셨어야...
    남미나.
  • b55c May.08
    스페니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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