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를 받아야 할지 난감하네요.
사춘기 애 덜컥 보낸다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지금 내 애들도 내 말 안들어 건수하기 힘들구만
시댁에서는 여기가 무슨 지상낙원인줄 알아요.
일부러 날씨 좋을때 잠깐 불렀더니 2주 여행다녀놓고
꿈에서 몬트리올이 나온대나 뭐래나
이럴줄 알았으면 겨울에 불렀어야 되는건데 후회되네요.
얼마를 받아야 될까요.
단순히 밥해주고 챙겨주는게 아니라 애 학업까지 관리해줘야 되는거니
머리 아프네요.
얼마를 받아야 할지 난감하네요.
사춘기 애 덜컥 보낸다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지금 내 애들도 내 말 안들어 건수하기 힘들구만
시댁에서는 여기가 무슨 지상낙원인줄 알아요.
일부러 날씨 좋을때 잠깐 불렀더니 2주 여행다녀놓고
꿈에서 몬트리올이 나온대나 뭐래나
이럴줄 알았으면 겨울에 불렀어야 되는건데 후회되네요.
얼마를 받아야 될까요.
단순히 밥해주고 챙겨주는게 아니라 애 학업까지 관리해줘야 되는거니
머리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