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선 어떤 엄마를 알고 지내느냐에 따라 이민생활 판도가 달라져요.
뒷담화하고 무개념 진상 많아도 그 안에 진주같이 착하고 남한테 잘하는 엄마들 간간히 있어요.
대부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사람들일수록 순하고 착하더라구요.
동네 쓰레기 주어서 한카에 파는 엄마들 피하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장터에 글 올리는 엄마들 특징이 거짓말 잘해요.
잘사는 엄마들은 본인 입으로 잘산다고 절대 말 안해요.
급하게 사람 사귀지 말고 천천히 봐가면서 사람 사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