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도 오지 말라는 거지가 있다.
교회에서 주는 온갖 무료급식 아이들 무료레슨받고 교회 행사에 참석해서 다 챙겨서 먹다가 정작 일요일에는 교회 한 번 안나가면서 교회에 헌금도 안하고 수년째 같은 패턴으로 체리피커로 살았더니 교회 사람들이 무시하다가 최근에는 그만 나오라고 하는데.
교회가 원래 그런건가? 아니면 거지가 너무 한건가?
2018-Ap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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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ㅅㅅㅁ?ㅎㅅㄴ?ㅇㅎ?어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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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 진실 거짓 진실이면 교회이름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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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식당도 아니고 이익추구를 위한 기업도 아닙니다. 또한 교회에서하는 봉사는 스스로 원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봉사지 서로 눈치를 보기위한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아이들을 몇년씩 데려와서 밥이라도 먹고간건 하나님보시기에 좋은일이지 절대 나쁘고 얌체같은짓이 아닙니다. 헌금도 목사나 교회를 위해 내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를 표시하는 일입니다. 교회를 이익추구를위한 집단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힘든사람들이 가서 기도하고 예배하기 위한 장소입니다. 몬트리올에 있는 교회라도 교회는 교횝니다. 만약 교회에서 어떤 사람에게든 나오지 말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너무 슬퍼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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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이게 현실.그래서 교회가 욕먹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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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상적인 교회는 없음그래서 개독개독 하는것임지들이 입에서 내뱉는 말과 하는 행동이 정반대인 인간들신을 미끼로 사람들 헌금 내라하고 안내면 밥도 안주고 내쫓아버리고이게 바로 개독딱 글쓴이와 몇몇 댓글러들이 교회를 망치는 주범들임 일명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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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교회에서 밥밥 거리죠. 밥주면 오니까.. 이제 배불렀나보네요 오지 말란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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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서 밥은 공짜로 먹을 수 있어요.하지만 뒷담화 들을 각오는 하시길.몬트리올 바닥에 심심한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남쳐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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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교회한국교회몬트리올 한국교회가 다 다르다.같은 분위기나 클라스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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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국 개독교회랑 몬트리올 한국교회는 동급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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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교회갈 시간입니다.
여기서 이번 주 내내 홍보를 많이해서, 오늘은 밥먹으러 엄청들 올 것 같네요.
빨리 서두르세요. 밥 일찍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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