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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b 조회 수 37228 추천 수 1 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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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도 오지 말라는 거지가 있다.

교회에서 주는 온갖 무료급식 아이들 무료레슨받고 교회 행사에 참석해서 다 챙겨서 먹다가 정작 일요일에는 교회 한 번 안나가면서 교회에 헌금도 안하고 수년째 같은 패턴으로 체리피커로 살았더니 교회 사람들이 무시하다가 최근에는 그만 나오라고 하는데. 

교회가 원래 그런건가? 아니면 거지가 너무 한건가?

 

  • ce46 Apr.02
    애들 신앙심보단 애들케어에 관심들이 많던데...
    애둘셋 데려온 아줌마들.
    무슨 애들 수련회 하면 엄청 몰려요 ㅎㅎㅎ
  • a7b2 Apr.02
    글쓰신분도 신앙심엔 관심이 없으신듯 ㅎㅎ
    다른 사람 판단하는데만 관심이 있으신가보네 ㅋㅋ
  • dd50 Apr.03
    주님 오셨어요?
  • 1915 Apr.03
    난 신앙심 없다.
    교회 안가.
    교회가믄 몇시간이라도 애들 케어 안하니 자유고 자긴 수다 떨고 커피 마시고 좋다고 
    캠프도 보내믄 먹이고 재워줘서 좋다고 클럽가자는 아줌마 만났다.
  • e698 Apr.03
    그래 넌 그렇게 살다 죽고
    최소한 애들은 살겠네 ㅎㅎㅎ
  • 36a1 Apr.03
    역시...
    교회도 몬트리올 클라스.
    클라스가 달라요.
  • e068 Apr.03
    글쓴이가 제일 문제네요.
    교인으로서 자기 얼굴에 침 뱉기 한거나 마찬가지. 
  • b618 Apr.03
    거지가 너무한게 아니라 그런 교회가 미친듯이 썩은 것임
  • 8819 Apr.03
    교회가 사람을 오지마라 한다고요? 이게 무슨-?!! 그 교회 이름이나 좀 압시다! 
  • d19a Apr.03
    교회 아니 교회에 있는 그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거 같아요
    설사 그 부모들은 당장 눈 앞의 한 푼이 아쉽고 자기 시간 아까워서 얌체짓 한다고 해도 
    정작 교회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은 그 아이들은 크면서 본인들이 교회로부터 받은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 아이들이 자라서 자신들이 받은 사랑을 더 나아가 복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 테구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좀 멀리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가난한 그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고 그들을 내치기 보다는 따뜻하게 품어 주시는 건 어떠실까요?
    전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에 대한 믿을을 더욱 굳건히 다지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은 아니겠지요?
  • 44e6 Apr.03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이런 얌체족 가족이 당신집에 매주 와서 밥만 먹고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이 사람들을 계속 먹이실 껍니까?
  • 2742 Apr.03
    교회가 니 집이랑 동급이냐?
    니네 집에선 조상한테 기도하고 헌금하냐?
    교회가 뭔데?? 어디 설명 좀 해봐라.
    돈안내고 밥만먹으면 쫒아내는 곳이 교회야?
    어디 한번 니가 한 말을 기도하면서 예수에게 되물어 봐라. 
         '예수님. 이 사람들을 계속 먹이실 껍니까?'
  • 09b1 Apr.03
    어떻게 거지라고 표현하냐
    교회다닌다고..깨끗하게 옷입고다닌다고 잘난줄아나본데 인성은 니가 제일 거지다
  • 0b79 Apr.03
    너냐? 그 먹튀가 ? 
  • cee8 Apr.03
    개독교와 기독교가 싸움이 붙었다.
    과연 개독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 955a Apr.03
    교회 교회 교회
  • a9d3 Apr.03
    교회에서 왜 밥을 줘요????
  • 47f9 Apr.04
    그러니까요. 교회에서 밥 주는지 몰랐네요.
  • 5523 Apr.03
    사람이 신앙을 믿으러 가는게 아니라 교회,목사를 섬기러 가니깐 저런 소리들이나 지껄이지
    애들 교회 보내니깐 이상한거 배워오더라
  • d115 Apr.03
    원래 교회사람들 싸움이 젤 시끌벅적해요.
  • 5b16 Apr.03

    진짜 생활이 어려워서 교회에 밥만 먹으러 온다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오히려 반겨주고, 잘 해주고 밥이라도 더 퍼주고, 음식 남은거 싸주죠.

    자기가 필요할 때만 교회에 밥먹으로 오고 애들 보내는 얌체족 철판얼굴과 양심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 a104 Apr.03
    그래서 너네 예수는 얌체족 철판얼굴과 양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내쫓아 버리라고 가르쳤나요?
  • 1cd1 Apr.03
    이런 말은 얌체족들이 적반하장으로 하는 말인디...........
  • 52db Apr.03
    교회에서 기도할 땐 다 용서해라,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구원해라 어쩌구 저쩌구 등등등.... 온갖 좋은말 다 하면서
    정작 하는 행동은 동네 양아치만도 못한 인간들이 있네.
    이런 사람들도 교회가서는 권사고 집사고 다 한자리씩 꿰차고 있겠지?
    한국개독 뭐 해외 나왔다고 달라질게 있나
    다 거기서 온 건데
  • 86e7 Apr.03

    사기꾼, 범죄자, 얌체족, 철판족들이 기독교의 좋은 말만 이용해서 살고 있죠. "네 원수를 사랑하라, 모두 사랑하다" 등등.

    그러나, 성경에는 포도나무가지에 비유하여, 이런 것들을 짤라 버리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요한 15,1-2).

    즉, 밥만 먹으러 나오는 얌체족들은 포도나무에 붙어사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라서, 다 쳐내야 하죠, 왜? 다른 가지(사람)들에게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 1d93 Apr.03
    와 진짜 교회가 무섭다. 사람을 이렇게 세뇌시킬 수 있다는거에....
    해석은 목사마다 신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요한 15장을 이렇게 해석하는 교회가 도대체 어느 교회인지 궁금하네요.
    이것이 바로 개독인가...
    (요 15: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 15: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 15: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요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8)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 잘못은 농부 자신에게 있거나 포도나무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붙어있는 가지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저 본문으로 헌금을 유도하는 얌체교인들이 있기도 하지만 저 본문은 농부가 하나님이고 포도나무는 예수시기 때문에 너희는 반드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
    이미 내가 일러준 말로 너희는 깨끗해 졌으니..
    86e7님이 다니는 교회의 예수님은 헌금안하고 밥만 먹고 가는 얌체족들을 가지치기 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 07b2 Apr.03
    그렇다 해도 거지, 처먹고, 애들 줄줄이...라니
  • e987 Apr.03
    밥만 먹으로 돌아댕기는 패거리들 있음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면서....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 그냥 놔둠
  • 8287 Apr.03
    전 교회 안 다녀서 잘 모르겠지만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네요.. 공짜 밥 먹는다고 스트레스 이야기하신다는 집사님 권사님? 얘기는 정말 충격적이네요.
    봉사하신다는 분들이 뒤에서 뒷담화라니...
    그러나 신앙심없이 어떤 명목으로든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교회 나가시는 분들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엔 부모님 따라 교회에 가겠지만 자신들 스스로 믿음이 없다면 아무리 부모가 강요한대도 매주 참석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애들이 밥먹으러 교회를 갈까요 설마..  이건 뭐 ..큰 아이들 경우 이겠지만요..
    뭐 엄마는 그렇다쳐도 애들은 계속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하는게 더 나은것 아닌가요? 믿음 가진 사람이 많아지는게 하는게 교회의 목적아닌가요? 
    좀 얄밉다고 내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이건 교회 스스로가 교회 존재의 목적을 부정하는것 같네요
  • 5560 Apr.03
    모모교회 장로라는 여자는 거의 사기꾼 수준이에요
  • bdc4 Apr.03

    사기꾼, 범죄자, 얌체족, 철판족들이 기독교의 좋은 말만 이용해서 살고 있죠. "네 원수를 사랑하라, 모두 사랑하다" 등등.

    그러나, 성경에는 포도나무가지에 비유하여, 이런 것들을 짤라 버리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요한 15,1-2).

    즉, 밥만 먹으러 나오는 얌체족들은 포도나무에 붙어사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라서, 다 쳐내야 하죠, 왜? 다른 가지(사람)들에게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 d3b1 Apr.03
    와 진짜 교회가 무섭다. 사람을 이렇게 세뇌시킬 수 있다는거에....
    해석은 목사마다 신자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요한 15장을 이렇게 해석하는 교회가 도대체 어느 교회인지 궁금하네요.
    이것이 바로 개독인가...
    (요 15: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 15: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 15: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요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8)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 잘못은 농부 자신에게 있거나 포도나무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붙어있는 가지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저 본문으로 헌금을 유도하는 얌체교인들이 있기도 하지만 저 본문은 농부가 하나님이고 포도나무는 예수시기 때문에 너희는 반드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
    이미 내가 일러준 말로 너희는 깨끗해 졌으니..
    86e7,bdc4님이 다니는 교회의 예수님은 헌금안하고 밥만 먹고 가는 얌체족들을 가지치기 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 74de Apr.03

    자기가 쓴 글의 메세지를 이해를 못 하네

    (요 15: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 8fc4 Apr.03
    "가지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 잘못은 농부 자신에게 있거나 포도나무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붙어있는 가지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
    그럼, 가지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농부 (아버지, 하나님)와 포도나무 (예수)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 d74a Apr.03
    아직 믿음이 없는 자에게는 복음을 전함으로써 믿음을 갖게 하라 이말 아닐까요? 가지치기 하듯 잘라내라는 소리가 아니구요.
    (요 15: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이미 예수께서 하신 말로 우리는 깨끗해 졌으니..
    열매를 못맺는 가지를 잘라버리라고 하는 말을 예수가 열매를 못 맺는 자는 전부 쫓아내라고 말씀하신걸로 믿고 계신듯 하네요..
    정말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그렇게 전달했습니까?
    어떻게 믿던 믿음은 본인 자유입니다......만 이래서 잘못된 신앙이 왜 무서운지 알겠네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 바로 잘못된 신념을 믿고 사는 사람이라지요
  • 31b3 Apr.03

    거봐요, 잘 이해를 못 하잖아요.

    얌체, 철판들이 요련 구절만 갖다대고 조잘조잘 하죠.

    열매는 맺지 못하면서, 열매를 맺으려 하는 다른 가지의 영양분까지 빨아먹는 가지, 즉 민폐가지는 하나님께서 제거해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써 있잖아요.

  • 4ff3 Apr.03

    요 15:3)에서 너희는 열매맺는 가지입니다. 즉 교회활동, 하나님 말씀 실천, 예수님사랑 실천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밥만 먹으려, 애들 공짜활동시키러 오는 것들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제거하라고 써 있잖아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세요.

  • 37bf Apr.03
    아이고 진짜 그렇게 이야기 하는 목사가 있으면 오로지 헌금에만 관심있는 기업목사네 ㅋㅋ
    성경에 공짜밥 먹으로 오는사람 제거하라고 써있다고요?????? 저게 진짜 그런 의미로 보여요???
    진짜 심각하게 세뇌당했네 ㅋㅋㅋ 이분 다니는 교회 어딘지 궁금하네. 절대 가지말아야 할 1순위 교회네..
  • f90b Apr.03

    교회를 떠나서, 인간관계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당신 같으면, 이런 사람 계속 밥먹이면서 상대할 껀가요?

  • a314 Apr.03
    교회이야기 하는데 왜 교회를 떠나서 생각을 해요??  그럼 다른 주제로 글 작성해서 이야기 해보세요.
    교회에서 가르치는게 뭘까요? 
    상식타령 하지 말고 그거에 대한 대답이나 좀 해보세요.
  • 0d46 Apr.03
    앞에서는 웃으면서 데리고오라고
    밥먹고가라고 챙겨주는 척 하더니
    뒤에서는 뒷담화나 까고
    충격적이네요.
    권사 장로 집사.. 이런거 달면 뭐하나요
    사람을 거지취급하면서..
    교인이 맞나..교회에서 마저도 사람을 잘못봤나 싶어요.....
  • 8fe6 Apr.03
    교회 돈줄 늘리려고 하다가 혹만 붙인 격이니 뒷담화 까면서 욕해서 교회 못나오게 만들 속셈인 것이죠.
  • 0d8f Apr.03

    거지라면 차라리 좋아요.

    거지도 아니면서, 밥만 먹고, 애들 공짜피아노레슨, 공짜교회활동만 챙겨먹는데 문제요.

  • a267 Apr.03
    무슨 소리?  1;1 레슨이 공짜라니???  뭣도 모르는 사람이 헛소문 제조하네.  
  • dc87 Apr.03

    글쓴이 글 수준이나, 애 줄줄 데리고 밥먹으러 오는 아줌마 수준으로 볼때, 몬살카페 회원인거 같네요.

    이 아줌마 누구죠? 애가 몇명인가요? 남자아인가요? 여자아인가요?

    이번 주일부터 우리교회 올까 무섭네요.

  • 1aa7 Apr.03
    교회도 몬살 클라스
    별별동네 다 살아봤어도 교회 밥과 거지얌체족의 대립은 첨이네.
  • 05e2 Apr.03
    놀랍지도 않네요. 교회교회교회 밥밥밥 지겹다 진짜
  • 1b38 Apr.03
    한국 개독들 천박한 건 여기서까지 나오죠
  • dde1 Apr.03
    너 같으면 어떻게 하겠니?
  • 33be Apr.03
    밥도 한번도 아니고 먹고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애들은 오죽이나 많아 으휴 진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