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찾기가 쉽지 않네요 교회가야 사람들을 만나 수 있나봐요 너무 속이 보여서 가기가.. 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친구..... 방법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업주부임 (악플 거절)
-
전 요즘 불어 배워서 이웃들과 소통하는 재미에 폭 빠져 사네요외로울 틈이 없어요말을 그리 썩 잘하지는 못해도진심으로 다가가면 친구의 사귐에 있어서 언어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중이예요도전해 보세요
-
영어나 불어를 배우러 다녀보세요.한국 어머님들 많이 가는 알리 같은곳 말구요.가보면 한국인도 가끔 있고 같은 처지의 이민자도 많아요.
-
영어 배울 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
영어 불어 배우러 다녀도 한국 사람 한명도 못 봤어요. 동네마다 달라요.
-
몬트리올이세요? 아님 외곽이세요?
-
전 한카에 서블렛 집 내놨다가 집 보러 온 엄마랑 지금 절친됬어요.집 보러 오기 전부터 전화 수다로 한 2시간 떠들다가 집을 떠나서 차 한잔 하기로 했고, 막상 집보러 왔는데 인상이 너무 좋은거에요.왜 나이 마흔 넘으면 성격 얼굴에 다 나오잖아요.집은 정작 다른 사람한테 넘겼지만, 그때 안 만났으면 어쨌을까 싶어요.인연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수 있어요.
-
몬트리올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 05.08 | 46167 |
하.... 2 | 04.21 | 98091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105535 |
제 생각이 글러먹었는지 봐주세요 96 | 05.29 | 22681 |
제 채널좀 오세요 2 | 11.13 | 10871 |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시행 1 | 04.28 | 12697 |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16 | 01.09 | 12025 |
제가 우려하던 부분들을 말씀하시네요. 증거가 없다 .. 5 | 11.20 | 16813 |
제가 촌스럽고 보수적인가요 29 | 07.03 | 18548 |
제가 퇴학 당한 코드를 캡쳐 해 왔습니다. 4.4-4.5 입니다.. 12 | 11.19 | 21415 |
제기 28 | 09.26 | 12523 |
제대로된 몬트리올 커뮤니티 없나요 (고X 말고 좀,,,) 32 | 06.12 | 37101 |
제목 필수라는데 | 07.25 | 8924 |
제발 가부시 화장 좀 하지 마라. 7 | 08.19 | 9639 |
제발 그냥 몬살에서 노세요... 21 | 03.01 | 12306 |
제발 욕좀 그만합시다... 질 떨어집니다 진짜 1 | 01.16 | 13875 |
제발 유기농으로 먹으세요. 12 | 08.04 | 10514 |
제발 좀 남의 아파트 쉼터에 몰려와서... 28 | 06.11 | 10807 |
제발 좀 조용히 살고싶네요 20 | 03.23 | 12547 |
제이어스 - 십자가 2 | 09.10 | 10014 |
제자료가 불법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4 | 01.02 | 10440 |
제주도 장악한 중국여자 매춘부들,,, 심각합니다 20 | 05.22 | 55063 |
조국 어찌 됫나요? 3 | 07.22 | 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