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의사 판사 검사 전문직으로 일하는 한국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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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문직이니 마니, 힘이 드니마니 해도 간호사 연봉 그래도 7~8만은 되는데 안부럽다는 사람들도 웃기네요 ㅎㅎ거기다 맞벌이 하면 아무리 못벌어도 세전 10만불 이상은 나오는데...식당일,힘쓰는일 개고생하고 3~4만 받으면서 저런소리 하면 자기위안이 되려나..저런소리 하시는 분들 중에 고생 안하고 10만불 이상 받으시는 분들은 이해합니다.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의 안부럽다는 말 한마디에 그 사람의 모든마음이 담겨있는듯...ㅎㅎ마치 재벌들 보고 돈 많은거 안부럽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전 간호사도 아니고 간호사 남편도 아닙니다요 ㅎㅎ 사실을 말해줘도 이상한거로 꼬투리 잡는 분이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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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러우면 본인이 하던가 자식한테 해보라 하세요. 안부럽다잖아요. 왜 강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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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도 계산하네.일단 퀘벡간호사 이민 쉽지?많이오지?그중 몇퍼나 일하고 있을것 같니???불어랑 영어되서.10%?그리고 10% 중 누가 풀타임으로 정규직 할거 같니?간호사 아무리 부족해도 여기저기서 캐쥬얼 /온컬로 뒤고 파트타임이 허다.그건 언어되는 여기서 졸업한 간호사도 마찬가지고.그런데 누가 7-8만을 받니?한국 경력 다 쳐주면서 첨부터 7만불을 준다니?웃기고 있네.간호사들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일하는건 박슈쳐 줘야되. 그건 직업정신이야.하지만 그걸로 부심부리며 안부럽다는데간호사도 아니니 자기위안하려고 한다는 둥어이없는 소리 하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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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건 너님같음...영불어 잘 해서 간호사일 하는 한국사람 분명히 있고 연봉도 그만큼 받는다.영불어 어려워서 간호사 이민와도 일 못한다고? 그건 언어공부 안하는 본인탓 해야지 누굴탓해.그리고 불어 힘들면 퀘벡 아니더라도 온주나 비씨주 가서 일하면 그만이고.한국병원에서 스페셜파트에서 일했던 사람이면 경력 쳐준다.이건 뭐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거 나불대네 ㅋㅋㅋ정규직 잡이 부족한 이유도 있지만 파트타임 하는 이유가 뭔지는 알고 나불거리는지 궁금하다 ㅋㅋ부심부리는게 아니고 지들 공부 안해놓고 그게 사실인마냥 떠드는게 우껴서 그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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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소리시네요.퀘벡에 간호사 이민도 쉽지만 간호사 면허셤도 퀘벡만 쉬워요.그런데도 불어땜시 안쉬워요.뭐 온타리오 영어권이고 좋은거 누가 몰라 못가나 ㅎㅎㅎ좀 모르면 몇먗간호사 블로그라도 가서 읽어보시던가.열악한 환경 맞고요...돈이나 편안함이 아닌 다른 사명때문에 간호사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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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멍청한게 아니라 그냥 ㅂㅅ인듯?그러니깐 다른주에서 간호사 잘만 하고들 있는데 어쩌라는건지당신 주위에는 영어도 안되서 다른주 가서 면허도 못따나 본데 내 주위에는 비씨주에서도 간호사로 많이들 일하고 온주에서도 많다. 물론 몬트리올에도 있고.자기 파트마다 힘든 사람도 있고 널럴하게 일하는 사람도 있다.어디서 자기불만에 일도 못하는 사람 블로그만 읽고와서 멍청한 생각만 하나본데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없네자꾸 할말이 없는지 사명타령하고 열악한 환경 이야기 하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안 힘들고 쉬운 일이 어딨나 남들이 보기엔 쉬워도 본인이 해보면 다 힘들고 애로사항이 있는건디할말 없으면 그냥 눈팅이나 해. 아니면 본인 이야기인가?? 아 불어,영어 타령하는걸 보니 영주권 따고 온 간호사인데 영불어 안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허송세월만 보내는 사람인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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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판사는 부러워도 간호사는 안부럽단 소리 같은데요. 식당일, 재벌이 왜 나오나요? 그리고, 여기 식당일 하시는 분들 많을텐테요. 자기 자식 의사 되길 원하지 간호사 시키고 싶어하는 분은 없을겁니다. 그런걸로 위안 삼지 않아요. 뭐가 사실인지 잘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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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다...딱해.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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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만 전문직이라고 믿고 있는 무식한 아줌마들 여기에 다 모여서 우글우글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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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인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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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아줌마 아님 그 남편분. 아무리 우겨도 간호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생각하는 전문직이 아니라고요 ㅡ.ㅡ 무식한 아줌마고 아저씨고 청년이고 열이면 열 다 판검사 의사 등등 부러워하지 아무도 간호사 안 부러워 합니다. 아니 전문직 아니어도 능력 있으면 회사에서 8만불 이상 받으며 일하는데 뭐하러 그 개고생하면서 간호사 일을 하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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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간호사 못 잡아 먹어서 나발나발대는지...
누가 좀, 이 사람 주둥이 주사바늘로 찔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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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엉덩이에 주사 놔준 간호사 누나한테 혐오증이 생겼나 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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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으니 나도 간호사 혐오증 생기려 함.주사 한방만 놔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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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 내밀어, 주사 한 방 놔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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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 자식들 간호사 하라하믄 되.전문직 간호사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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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이런 모지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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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간호사 기피직업인거 다들 아는거 아님? 힘든거 인정한다고 근데 왜 전문직이라고 나대는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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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에는 간호사 기피직업이라 전문직 아니라고 열심히 떠들고 현실은 직업학교 마쳐도 영주권도 안나와.. 취직도 못해.. 언어 안되니 이력서 내도 연락도 안와... 어디가서 데파노 뒷일하던가 식당일 하러 다니고... 한인 상대로 픽업서비스, 정착서비스도 해보고?배관공도 기피직업이라고 무시할 기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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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는게 아니라 기피직업이라고 전문직이 아님? 전문직 분야에 속하니까 전문직이라고 하지 ㅜㅜ 뭘 더 어쩌라고 ? 진짜 부탁 한가지만 할게 공부 좀 더 하고 와라 제발 뇌에 지식 좀 쌓고 오란말이다 그리고 영어로 좀 검색해보라고 계속 한국사이트에서 한국어로 검색하고 그러니까 여기 법을 모르잖아 그리고 제발 여기 사람들한테 간호사가 전문직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지마 쪽팔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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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간호사 무시하는듯한 글 단사람들 직업은 뭔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허네 ㅋㅋㅋㅋ. 간호사는 안정적인 직업이고 그리고 불어 영어 안되면 못하는 직업이고 나름 돈도 잘버는 직업인데 간호조무사의 보조들 수입보고 저러나분데 ㅋㅋ 그냥 웃음만 나오는구나 . cffb님 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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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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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전문직"이라는게 "어떤 특정한 부문에 높은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요하는 직업" 을 말하는 거잖아요. 수입이 얼마가 되던지, 사람들이 얼마나 존경하고 선호하는 직업인지 이런 잣대를 떠나서, 직업 자체만으로 보았을때 생명을 다루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이고 의학에 관한 지식을 몇년간 공부하고 훈련된 분들이니 literally, "전문직"이 맞죠. (의학공부, 실습을 맞추지 않은 사람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할 수 있는 평범한 직업은 아니잖아요~?!) Healthcare professional 중의 하나로 "전문직" 이라고 불리는 거 자체에 대해서 비난을 하시거나 폭언을 하시는건 아니라고봐요. ㅎㅎ 사회에서 말하는 '전문직' 카테고리안에는 간호사라는 직업이 있고, 굳이 전문직 중에서도 더 높은 소득에 따라 구분을 했을때 '고소득전문직- 의사,판사,변호사,세무사, 건축가 기타등등'이라고 따로 나눠서 비교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간호사는 아니에요. 그 직업을 특별히 치켜세울 이유도, 폄하할 이유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병원에 가서 서비스를 받을때 항상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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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 더 폄하하게 된다.글이 길어 짜증이 남.간호사는 그냥 간호사로 놔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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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마다 이유없이 시비터는 ㅂㅅ이 바로 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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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 033d, a941, dd28, 082a, a577 전부 다 한 놈이 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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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면 읽지마시고 그냥 스킵하세요ㅎㅎ 짜증까지내면서 본인감정 소모할필요있나요? 이런분들은 진짜 공감능력이 제로로 떨어지는, 참 사회 부적응자 같아요 ㅎㅎ 뭐든 베베꼬여서 꼬투리를 물고 늘어지는 참. 안타깝습니다 ㅎㅎ 글읽고 요지 파악하고, 공감능력 키우고,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 토론하고싶으면 제대로된 토론능력을 좀 배우세요 ^^^^^^^.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그냥 남들 헐뜯고 비난하는것 본인이 좋으면 그냥 그렇게 사시구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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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신분이면 이런데서 시간 에너지 낭비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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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etic L.O.S.E.R 병신은 그냥 병신으로 놔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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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전문직 못해먹겄다.박스나 뜯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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