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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7 조회 수 13388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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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가게때문에 옴짝달싹못하고 주말애 하루 코스코 들렸다 마트 들렸다 이것도 나이먹으니 다 귀찮네요. 어디 돈 주고 장봐주는 데 없나요. 또 마트가야되는데 한잠 자고 싶네요. 한창 크는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먹는양이 엄청 나네요.

  • 19d4 Mar.25
    오..누가 돈주고 장보라하면 잘할 자신있는데
  • 2570 Mar.25
    222222
  • f8da Mar.25
    메트로 IGA PA 등등 온라인 그로서리 해주는데 많음
  • 4f16 Mar.25
    힘드시겠어요 피곤함이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배달비 지불하시고 현지 마켓 딜리버리 이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42ff Mar.25
    그것도 귀찮으면 살아 뭐해.
    밥 묵기도 귀찮은데 묵지 말고, 씻지도 말고
  • 2758 Mar.26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많은 가정의 부모들이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도 일요일이면 일주일 동안 미뤄두었던 소소한 집안일들을 처리하고 오후에 두서너 군데 마켓을
    돌아서 사온 식재료들 일주일동안 먹게끔 손질하고 다듬어서 넣고 저녁먹고 나면 밤 9,10시를 훌쩍 넘습니다.
    직장에서 집으로 출근, 집에서 직장으로 출근,,,,,,,,엄마들은 퇴근이 없는 고달픈 인생입니다
    힘냅시다^^
  • 1543 Mar.26
    나이 먹어 다 귀찮다고 하시는거, 우울증 초기증세 같네요. 오늘처럼 햇볕 좋은 날, 모자쓰지 말고, 썬크림 바르지 마시고, 수퍼까지 걸어가셔서 애들 먹을 것 잔뜩 사서, delivery시키시고, 근처 커피점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기분전환하시고, 다시 걸어서 집으로 오시면, 100% 기분이 좋아지실 꺼에요.
  • 41a6 Mar.26
    글쓴이는 아니지만 걱정해주고 조언해주는 댓글에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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