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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f 조회 수 20485 추천 수 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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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정착 새내기

아주머니들

그리고 아저씨들.

정신차립시다.

이것저것 정보 물어보는거. 좋아요 모르는건 알아가면서 배워가야죠.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습니까?

검색 한번이면, 직접가서 문의만 해도 금방 알수있는 정보들 까지도 물어보는건 공유보다는 너무 얌체짓 같지않습니까? 

다들 언어장벽에 창피함도 당해보고 비굴함도 느껴보면서 정착해나가는게 이민사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력들을 합시다.

알고있는 정보까지 알려주고 싶지 않게 만드는 얌체짓은 하지맙시다.

그리고 제발 뒷담화는 그만하세요. 어학원에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한데 그중에서도 누가 못났네 잘났네.. 내가 사는 동네가 어디든 내새끼학교가 어디든..나이드시고 참 한심합니다. 

  • 03db Mar.22
    아주머니라고 하면 안되요. 
    대숲에서는 아줌마라고 하면 아줌마들 득달같이 달려들어요.
    아가씨 또는 마담, 부인이라고 해야해요.
  • 6933 Mar.22
    공부에 전념하게  알려주세요 치사하게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하지말고
  • 46d0 Mar.22
    그 마담
    누군지 알거 같아
    존나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있어
  • bef3 Mar.22
    제정신이면 마흔 넘어 이민한다고 뭔 직업학교를 가고 생판 모르는 불어하고 처음부터 여기 오지도 않았겠죠. 나사가 하나 풀린 사람들이 남쳐나는 곳이죠.
  • d14c Mar.22
    나사풀린 사람이라..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말이요
    난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민을 하건말건 누군 제정신이네 아니네 하는건 뭔가요
  • d324 Mar.23
    자기 생각만이 유일한 정의이고 진리라고 생각하니 저렇게 생각하는것이 당연하지. 
  • a554 Mar.23
    나사풀리면  그 빡센생활 감당못하지
    오히려 대단한 분들임
  • f7cf Mar.22
    그대 처음부터 잘해나 궁금
  • 4871 Mar.22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그대 정말........
  • aff5 Mar.22
    몬살은 영원하리
  • 252a Mar.22
    Bef3님 막말하지 말세요. 화가나요
  • bcb3 Mar.22
    그 마담들 얘긴가보오.
    같이 공부하는 입장에서 정말 창피함.
    늘지도않는 실력가지고..
    수업밖에서는 목소리가 제일 큼
    제발 나오지마라.
  • 4804 Mar.22
    100% 그 중 한명이 여기서 아줌마 소리에 열폭하는 사람이다
  • 4c07 Mar.22
    어 그래 얼마나 잘해서 뒤에서 욕하나 당당히 앞에 나와
  • efb3 Mar.22
    아이고 오셨어요?
    그렇게 당당해서 그때 은행직원 앞에서 대놓고 싸가지 없다고 말도 못꺼내고 집에 와서 카페에 글 남기셨나봐요.
  • 443d Mar.22
    댁도 글만 봐도 누군지 알아요? 능력잘세
  • 729c Mar.23
    참 너도. 
    그만좀 우려먹어라.
    누가 두고두고 너 조롱하면 참 기분좋겠다 그치?
  • 8038 Mar.23
    니도 생판 모르는 남이 인터넷에 나 싸가지 없다고 내 욕 퍼뜨리고 다니면 참 기분 좋겠다 그치?
  • f395 Mar.23
    이제 알겠니?
  • f490 Mar.23
    그거 알면서도 그랬니? 더 악질이네
  • f490 Mar.22
    넌 네가 누구라고 생각하고 막말하니 상 ㄸㄹㅇ
  • 841b Mar.23
    누구세요? 정체를 밝히시면 막말 못 할 수도 있잔아요.
  • 6192 Mar.22
    재미지다 ㅎㅎㅎ
  • 67fe Mar.23
    여기 자들자들하는 한남들 댓글 수만 봐도 남자 수가 훨 많은거 같은데 지들끼리 욕하면서 또 아줌마 거리네ㅋㅋㅋㅋㅋㅋ 
    물 흐리는건 니네 같는 한남이야 
  • 8c24 Mar.23
    대숲에 활동하는 입에 걸레 문 애 엄마 한 분 계신듯 한데 바로 이 분인 듯 합니다.
    말하는게 참 더럽네요.
    이런 사람이랑 같은 지역 근처에 살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 30dd Mar.23
    한명은 아닐거에요 
    오프라인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무슨 깜빵 다녀온듯한 포스 풍기면서 막말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 8430 Mar.23
    깡패같은 남자들은 더 많더라구요
  • 42a6 Mar.23
    나도 아줌마 거리는 한남들이랑 같은지역에 산다는게 치가 떨린다
  • 71a5 Mar.23
    눈에는 눈. 똑같이 상대해 줘야지요 저질스럽게. 
    교양있는 아줌마들을 이렇게 만든게 누굴까요?
  • ad8d Mar.23
    교양있는 아줌마들이 아니라 교양있는 척 하다가 익명게시판 오니깐 본성이 드러난거 아닐까요?
    진짜 교양있는 사람들은 여기서 저런말 안하겠죠.. 왜냐면 교양있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면 자신도 똑같아 진다는걸 아니깐요.
  • e816 Mar.23
    지들이 아줌마 행세하며 말 지어내고 아줌마 욕하고 다님
  • 2e5a Mar.23
    너가 걸레다
  • 1819 Mar.23
    대놓고 막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작년에 한카에 집 내놨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다는거 느끼고 글 내렸어요.
    특히나 단순히 콘도라고 하니 집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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