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정착 새내기
아주머니들
그리고 아저씨들.
정신차립시다.
이것저것 정보 물어보는거. 좋아요 모르는건 알아가면서 배워가야죠.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습니까?
검색 한번이면, 직접가서 문의만 해도 금방 알수있는 정보들 까지도 물어보는건 공유보다는 너무 얌체짓 같지않습니까?
다들 언어장벽에 창피함도 당해보고 비굴함도 느껴보면서 정착해나가는게 이민사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력들을 합시다.
알고있는 정보까지 알려주고 싶지 않게 만드는 얌체짓은 하지맙시다.
그리고 제발 뒷담화는 그만하세요. 어학원에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한데 그중에서도 누가 못났네 잘났네.. 내가 사는 동네가 어디든 내새끼학교가 어디든..나이드시고 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