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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4c 조회 수 18065 추천 수 1 댓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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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지 얼마 안되서 제가 분위기 파악을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애들 데리고 학생비자로 왔다하니 무슨 거지 취급하고,

비자가 어떻게 되냐고 해서 유학생으로 왔어요 하니

유학이 아니라 무상교육하러 온거죠 웃으면서 말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사람 위아래로 훑으면서 저 한번 보고 애들 한번 보고 번갈아보더니만

불어때문에 영주권 받기 힘든데 모르고 오신거죠?

아니요. 전 육아휴직으로 와서 영주권은 관심없는데요 하니 그것도 안 믿고

무슨 직업이냐 꼬치꼬치 물어보고 여기 투자이민으로 온 엄마들 투자이민 부심이

하늘을 찌르더라구요. 일년안에 떠난다는거 알고 그러는건지 제가 아는 사람 없는거 알아서

그러는건지 몇년전에 있었던 보지도 못한 엄마들 욕부터 역사강의하듯 늘어놓고 

정말 여기서 peq로 영주권따면 사람들이 무시하는건지 황당하더라구요.

호주에서 몇년 살았을때는 비자가 뭐가 됬던 서로 위하고 서로 알아봐주고

안타까워하고 그랬는데 여긴 사람들이 특이한거 같아요.

뭐 돈 없는 사람들이 투자이민 하진 않았겠지만 투자이민 부심 부리는거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날씨부터 사람들까지 사람 질리게 만드는곳 같아요.

온지 얼마 안됬다 그러면 돈부터 뜯을려고 무슨 투자를 하라 그러질 않나

저렴이 패딩 입고 다니니 모든걸 겉모습으로만 파악하는거 같아 너무 씁씁하네요.

  • 6c7c Mar.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11c Mar.22
    여긴 그런데에여.
    싫으심 어학원+무상교욱비 들고 타주가서 아이들 조기유학 동반 맘 하시길.
  • b661 May.30
    ㅋㅋㅋ
  • 3c88 Mar.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bf0 Mar.22
    글쓴거 구석구석이 스멜...
    여기서 지탄받을만한 요소 다 넣고 지는 최소한으로 욕먹을 육아휴직이라는데...
    가짜 글 인정.
    글구 육아휴직 돈 받으며 혹은 다른 사람 일자리 못주게 빼박캔트시키며 여기와서 뻐팅기는게 무슨 자랑이니?
    어차피 영주권 노릴거믄 그냥퇴직하구  눌러라.
  • 0a87 May.29
    있는게 낫지
  • deb5 Mar.22
    ㅎㅎㅎㅎㅎ
    투자이민자가 당신한테 돈 투자하래요?
    그 사람 몬툘온지 얼마 안됏네.
    여긴 돈 들고 오는데가 아닌데 누구한테 돈을 뜯을라고 ㅎㅎ
  • 9d68 Mar.22
    역사는 알아야지 이것아.
  • b91b Mar.22
    투자이민자가 다수인 동네는 좀 나은데...
    여긴 정말. 쩌네.
    투자이민자라고 욕먹고 쉬쉬하며 살아야하니.
  • b200 Mar.22
    어떤 엄마 자기는 육아휴직으로 왔다고 동네 방네 강조하고 다니던데 ㅎㅎㅎㅎ
  • d759 Mar.22
    역시... 쩐 없고 먹고 살길이 없으니 여기서만 방방 뛰는 애들 천지네.
  • cebd Mar.22
    육후 다 뻥이에여.
    왠만한 공무원이나 회사 육후 그냥 안줌.
    여기서 애들 유학하거나 남편이 학업해야 주는데 여기 남편이 대학다니는 사람이 어딨니. 다들 어학원이나 직업학굔데.
    그럼 육휴 주는데 없음. 
    고로 대부분 육휴 아줌마들 다들 뻥카.
  • fc4d Mar.22
    대학 다니는 남편 있어요. 주변에 영어도 불어도 못해서 직업학교에 가는 사람들만 만나봤나봐요? ^^
  • bfbb Mar.22
    그래서 당신 육휴요?
  • fe51 Mar.22
    이민왔으면 한국사람끼리 서로 위로하고 도와줘야지. 이민 뭘로 왔냐로 편가르고 무시하냐.
    아무리 한국사람이 그런 족속들이라고 해도 이민올때 그런거는 한국에 다 묻고 와야지 여기와서도 그런 생각을 하니 몸만 여기 있고 맨날 불행한거다.
    남과 편 나누지말고 남이 모자라면 이해하고 도와주고 도와준거 댓가 바라지말고 즐겁게 살아라.
    그런 사람이 많아 질 수록 여기가 좋아지고 그렇지 않으면 여기가 각박하게 살기 힘들어지는 거다.  
  • df12 Mar.22
    꼭 없는것들이 편가르기가 유독 심하다
    있는사람들은 그런거 잘 안따지는데도 없는사람 피하는 이유가 질투가 쩔어서 피하는거지.
  • a57d Mar.22
    여기 살다보니 편가르게 됨
  • ad7e Mar.22
    여기서 투자이민 기술이민 (제대로된) 결혼이민 한 사람들은 별로 서로 안 따져요. 딱 하나 따지는 부류는 PEQ나 아줌마처럼 애 데리고 무상교육 온 경우. 참나 육아 휴직 낸 주제에 왠 유학인가요? 그건 사기죠. ㅋ
  • 015e Mar.27
    옳소~ 사이다^^
  • 26ff Mar.22
    그런거 떠벌리는년치고 진짜 그걸로 온년들 얼마나될까
    지들돈이아니라 지들남편 지들가족 돈이지 봊테크 한번 운좋게한걸 그렇게 자랑스러워하실까
  • 28d6 Mar.23
    오랜만에 욕쟁이 워홀러 납셨나
  • 17ed Mar.27
    이사람 조심합시다... 싸이코패스 가능성 있음...
  • fb87 Mar.27
    저 사람 노르웨이맨이에요
  • 110e Mar.22
    한국에서 육아휴직 사기거나 
    육아휴직이라고 사기치는거임.
    둘다 상종 못할 타입.
    여기에 애들교육이나 이민하러 와서 
    그따위 이야기로 자랑질하니?
  • faaf Mar.22
    부심그룹핑 쩌내.
    기러기부심-나 한국에서 꼬박꼬박 돈 부쳐줘여
    기술이민 부심-나 기술로 꽁으로 이민왔어
    투자이민부심-나 투자할 돈있어
    피이큐부심-나 풀타임학생하며 도시락 세개씩 싸며 이민해
    취업부심-나 불어안하고도 기술로 먹고살아
     기타등등
  • 8a71 Mar.22
    아무리 무식하고 교양없다해도 어디다 '년'소리를 써가며 저질스런  말을 써놓는지..
    그렇게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  못지 않게 답없는 인간일세.
  • d3ae Mar.22
    '년'소리만 나오면 부들부들하면서 키보드 두드리시는 분 오셨네. 
    맨날 '년년'소리 듣고 사셔서 그런가 병적인 과민반응.
    살면서 '놈' 소리 한번 안하고 사셨으면 인정.
  • e0b6 Mar.22
    이래서 보고 자란것이 중요하겠지요?
    댁은 맨날 '년년' '놈놈'거리는 가정에서 자랐나봐.
    그러니 '년년'거리는 글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하겠지요 ㅉㅉ
    저는 그런 소리 듣지도 하지도 않는 가정에서 살아서 그런지 저절로 과민반응을 보였나보네요.
    살아온 환경이 달랐으니 인정하죠. 계속 그렇게  여기저기 '년'소리 하면서 저질스럽고 무식하게 살아가세요.
  • fa40 Mar.22
    엄마한테 야이년아, 야이놈아 라고 한번도 못들어봤으면 인정.
    하지만 그런 엄마는 없지. 
    아마 아주머니께서도 살면서 친구들과 이놈저놈,이년저년 했을텐데.. (설마 이것마저도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그렇게 ㅂㅅ같이 계속 사시던가)
    그렇게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포장하면 본인이 무슨 대단한 사람이 된 것 마냥 우월감을 느끼나 본데.
    아주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머리속이 온통 꼴페미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있으니 뭘 봐도 병적으로 과민반응 하는거지.
    그냥 무조건 맘에 안들면 일단 지 기준에서 쓰레기로 만들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일명 말이 안통하는 빼애애애액 종자들이거든.
    도대체 집에서 뭘 보고 자랐으면 이런 꼴통페미로 자랐을까..
    차라리 아주머니같이 위선 안떠는 여자들이 훨씬 보기 좋네요. 그런 여자는 여기서 저런 짓도 안하겠지만서도.
    아 그리고 위에 ㅂㅅ은 범생입니다.
  • 923e Mar.22
    ㅂㅅ.....이건 병신이야
  • 4454 Mar.22
    너따위의 인정이 뭐가 중요해?
    너 인정 못받고 자라서 인정욕구 불만이 가득하구나.?
    너의 엄마는 그렇게 자식한테 이놈저놈 이년저년 상소리 하면서 키우셨나보구나? 본인이 그렇게 자랐다고  타인도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꼴페미?  아무튼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그저 어디서 주워 듣고 아무데나 꼴페미타령하지.
  • 88f0 Mar.23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소린데 그걸 패드립으로 연결시키는 상상력 보소 ㅋ
    얘는 아주 중증이네..
    넌 그냥 그렇게 평생 부모 패드립이나 치면서 살아라. 지 입으로 인성교육 타령하는 년이 입은 걸레만도  못하구나. 입에 걸레 안 물었다고 다 깨끗한게 아니란다. 
    역시 말이 안통하는 소위 ‘년’들과는 상종하지 말라는 옛어르신들의 가르침이 헛것이 아니었구나.
    넌 또 이 댓글보고 부들부들하면서 어떻게 하면 깔아뭉갤까 고민하겠지.
    꼴통페미들은 언제나 본인이 꼴통인지 모르지. 바로 딱 너같은 얘가 아주 전형적인 꼴페미야.
    계속 입에 똥을 싸던 걸레를 물던말던 신경안쓸테니 수고해라.
    똥은 더러우니까 ㅋ
  • 201d Mar.23
    욕쟁이 워홀러야 .
    넌 언제쯤이면 그놈의 '년'소리좀 그만하고 꺼질래?
  • a09e Mar.23
    한국여자들의 특징
    말빨이 딸리거나 논리가 딸리면 이야기 하던 것과 상관없는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주제에서 벗어나 자기가 이길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꼬투리를 잡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지.
    그래서 자꾸 여기 아줌마들이 '년'소리에 목숨걸고 따지는 거지.
  • cc4a Mar.23
    출입국사무소로 그렇게 망신 당하고도 이번엔 년 시리즈로 나가기로  했나봄 ㅋㅋㅋ
  • 3fc0 Mar.23
    어떤 병신년이 너를 낳았을꼬.
    . 저번엔 애미를 창녀라 부르더니.
    이번엔 애미를 병신이라고 하네
  • 7dc1 Mar.23
    응? 나 그 욕쟁이 워홀러 아닌데~ 
    바보~ 잘못짚었네~ 메롱~
  • 48df Mar.27
    년년 하는 놈이나...
    애미,창녀 지껄이는 년이나...
    이건 뭐 둘 다 개똥만도 못한 인간들이네..
  • 7809 Mar.25
    지금까지 인생살면서 딱 자기같은 한심한 여자들만 만난 종자구나.ㅎㅎ앞으로도 니가 말한 그런 여자들을 만나 한심하게 살아라.
    서로 싸우다 너는 꼴페미 타령하고 너랑 눈맞은 한심한 여자는 한남 타령하면서..ㅋㅋㅋㅋ
    너는 그런 상대 안만난다고 하겠지?
    똥 좋아하는 너 ㅋㅋㅋ 똥개가 똥을 끊는거 봤냐? 
  • 7a06 Mar.23
    몬트리올은 엄마가 딸한테  '야 이년아' 하는게 정상으로 여겨지는 곳인가보군요
    기존 정착자들 수준이 참...
  • cf98 Mar.27
    노르웨이 요즘 그렇게 할일 없어?
  • 234e Mar.27
    저기 년년거리는 저질 인간 다른 글에서도 년년거리고 정말 어이 없었어요. 게다가 페미페미 거리는데 저 주둥아리 좀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현실에서도 저러고 다닐까 진짜 궁금하네요. 
  • 789b Mar.27
    더불어서 한남한남,자들자들 거리는 저질여자들 주둥아리도 좀 어떻게 해주세요..
    년년거리는 인간이나 한남,자들자들 거리는 인간이나.. 
    똑같은 인간들끼리 아주 더러워서 못보겠네요.. 지 아버지,남편,아들 한테도 한남,자들자들 거릴까 진짜 궁금하네요..
  • abe8 Mar.22
    아무리 익명까페지만 말 좀 가려서 합시다.
  • 102b Mar.22
    무서워
  • c70d Mar.22
    에구머니나~~투자이민 사람들 몸 사려야 할듯 (.).)
  • c5d9 Mar.22
    노노 호주에서도 마찬가지였이죠 진행방식에 차이가 있다 뿐이지 서로 등쳐먹고 삥 뜯어 먹으려는건 여기나 마찬가지
  • 7818 Mar.22
    난 이런 동네는 첨이라서...
  • b28d Mar.22
    여긴 캐나다가 아니라니까.
    퀘배콰 자체도 자격지심 쩌는 인간들이야.
    난민천국. 이민자천국. 
  • 3f68 Mar.23
    이민자천국인데 여기는 왜 이민자끼리 싸우고 난리가 난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