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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98 조회 수 24103 추천 수 0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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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뎌 밴쿠버로 떠난다.안녕~~~~ 헬퀘벡~~~

다들 아옹다옹 싸우며 재미있게 살아.

지난 5년간 정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여기는 아니야.

그래도 나중에 그리우면 놀러올께~~~~~~~

  • 68c8 Mar.20
    타켓값 아깝게 왜 와. 걍 밴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살아. 다음엔 한국 돌아 간다고 또 글남기지 말고.
  • f3b7 Mar.21
    적응못하고 가는걸
    자랑삼아 남기다니..
    부끄러워유
  • 0d5a Mar.21
    너는 한국 적응 못해서 여기 왔니? ㅎㅎㅎ 누워서 침 뱉고 있어.
  • b38e Mar.21
    븅신들.
    떠나믄 적응못하는거 랜다.
    너는 참 적응 잘해서 여기 산다.
  • e8bf Mar.22
    글쓴이는 적응 못해서 가는거잖아. 글도 안 읽냐. 헬퀘백이라잖니.
  • f7ac Mar.22
    무슨 박찬호냐 적응하게. ? 그냥 다른데로 가는건데 뭔 적응을 한다 못한다 토를 다냐.
    넌 적응 됐냐? 적응 되서 좋겠다 
  • c296 Mar.23
    잘 산다 그리고 남 여기가 좋아서 산다
  • 30da Mar.21
    잘 가라
  • dc36 Mar.21
    파랑새
  • b7a8 Mar.21
    너는 참새나? 죽을때까지 한 곳에서만 사는? 
  • 88a8 Mar.21
    저도 이런 분들 적응 못하는 거라고 생각... 한국에 있을 땐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며 그 땐 또 몬트리올이 희망의 땅이라 생각하고 큰 돈 들여 왔을 텐데 와보니 여기도 또 헬퀘벡이라... 이런 분들에게 과연 뱅쿠버는 낙원일지. 암튼 불평쟁이 한 분 몬트리올에서 소거돼서 다행입니다 
  • 39cd Mar.21
    나는 가고 싶은데도 못 간다. 나도 보내줘라 
  • d5fc Mar.21
    저 아는 지인도 지금 몬트리올에 영주권땜에 있고 영주권 받자마자 벤쿠버로 뜬다고 하던데 딱 그 사람 생각나네요. 매사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 거기 가서는 한국 사람 많고 집값 비싸다고 불평할듯...
    한국 사람과 꼭 어울려야한다 그런건 아니지만 성격도 날카롭고 이기적이어서 한국에서 회사생활도 잘 못했을 것 같은데...
    글쓴이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냥 그 지인이 생각났네요.
  • 2118 Mar.21

    주접 떨지 말고 걱정이나 ...아니 얘기가 아니라 너같은 애가 생각나서 ㅋㅋ

  • ab00 Mar.22
    그 지인인가봐요. 댓글님 어떻개요.  ㅠㅠ 들켰나봐요
  • 82db Mar.21
    아디오스~
  • 4706 Mar.21
    아는 지인이란 없어요.
    그냥 지인 이라고 해야합니다.
  • f2c5 Mar.21
    빨간펜출동
  • 13fb Mar.22
    맞아요 지인이 아는 사람 이라는 뜻이니까요. 
  • 310c Mar.21
    잘가라 루저~! ㅋㅋ
  • 22f7 Mar.22
    병신 너는 위너라서 여기 있는것? ㅎㅎㅎㅎ 여기 계속 있으면 위너 되는거야? ㅎㅎㅎ
  • a96d Mar.21
    좋겟다
  • 5a0b Mar.21
    밴쿠버가 그리 좋은가요?토론토와 비교해서 벤쿠버가 어떤면이 좋은지 설명좀 부탁드려요...
  • b6f7 Mar.21
    헬쿠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ㅡ^
  • 2278 Mar.21
    잘라 하지만 여기가 더 재미지다. 
    온갖 쓰레기들 저능아들이 있는지 곳이 놀기는 더 좋아.
  • 961f Mar.21
    글쓴아!
    밴쿠버까지 이사는 어케 하기로 했냐?
    살림살이 다 버리고 가냐?
    고민이 된다.
    한카에 헐값에 팔자니 너무 쌔거고, 갖고 가자니 배보다 배꼽이다.
    아직 결정 못하고 여친이랑 계속 고민중이다. 정보 좀 줘라.
  • 7f48 Mar.21
    모르면 그냥 여기 있어. 그지가 뭘 이사를 하려고 하냐. 
  • 533f Mar.21
    여기가 좋다고 자기위안하면 진짜로 좋아지냐? 부럽다 그런 정신승리 능력이. 아니면 진짜 여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거냐? 
  • 0f21 Mar.22
    겨울이 짧아졌잖아. 이 보다 좋을 수가...
  • bd22 Mar.21
    그저 부럽다는 말밖에....좋겠다
  • 2122 Mar.21
    말마다 뱅쿠버 타령하는 뱅무새들 특징 = 불어를 못함. 종종 영어마저 못함. 그래서 한인 많은 뱅쿠버가 절실... 자기 돈 많아서 가는 척 하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안쓰럽기 그지없음. 
  • 79a9 Mar.21
    뱅무새 ㅋㅋ
    뱅무새는 불어를 못하는데
    몽무새는 불어도 한글도 못하니?
    훨훨 날아가야 겠다.
  • d97d Mar.21
    2118, 0d5a 등 동일인물 같은데 미친놈ㅋㅋㅋㅋ 잠이나 쳐자라
  • 43cf Mar.21
    Good luck. All my best for you!
  • b0a6 Mar.21
    All my best...to...you
  • 85b6 Mar.21
    진짜 댓글들보다가 정신병오겠네
  • 760a Mar.21
    그러게요..
  • 5f8a Mar.21
    ㅋㅋ그래도 재미나네요. 댓글들 ㅋㅋㅋ
  • afec Mar.21

    쓰레기 하나 없어져서 대환영.

    쓰레기들 줄줄이 꺼져주길...

  • 8df7 Mar.22
    지가 쓰레기인데. 
  • 477b Mar.22
    착각하고 사니 행복하냐.
    여기가 쓰레기장이야...
    니가 쓰레기고.
  • b8b2 Mar.23
    ㅎㅎㅎ쓰레기장에 사는 너는 쓰레기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쓰레기다?
    그건 너의 관점이고. 다른 3자가 봤을때 너만 쓰레기로 안 보일 이유가 없다. 
    이런걸 유체이탈이라고 하는거야. ㅎㅎㅎ
  • 88ba Mar.21
    글이 좀 과격하긴 하지만 어쨌든 축하 드려요 머 부럽습니다..
  • 38ed Mar.22
    밴쿠버 가는게 부럽다는 분들...도대체 뭐가 부러운건가요?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밴쿠버에서 살다 오신 분들인가요? 아님 가보지도 않았던 곳을 입소문 때문에 마냥 부러운건기요? 전 아직 안가봐서 밴쿠버에 대한 동경은 없어서 여쭤봅니다.
  • 0b24 Mar.22
    일단 잡숴봐....그러면 알게되. 캐나다에는 여러 나라가 있구나하고. 
  • 854f Mar.22
    모르는게 약.
    알게되도 어차피 내가 못먹는거니 욕이나 들입다 항게 뻔한 ㅎ
  • 58c5 Mar.22
    ㅋㅋㅋㅋ 인정 가보면 안다 ㅋㅋ 
  • ca0d Mar.23
    밴쿠버 살아본 사람들은 알지
  • e4d0 Mar.23
    떠나는 자가 루저가 되는 더러분 세상 ㅎㅎ
  • 0d73 Mar.23
    개부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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