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외비는
보통얼마정도가
적당한가요
20불 ??
30불??
10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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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준이랑 선생님 능력이나 경력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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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라이팅, 시험준비, 학교숙제도움 등등 종류에 따라도 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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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증명서 확인 필수난 20불 주고 현지인과 회화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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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제수준, 학력수준, 인성수준이 다 나오네요.
역시 사람은 자기 수준에 맞게 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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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50불에한다 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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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준과 선생님 레벨에 따라 다르죠저도 10불에 좋은 선생님 만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근데 최저임금도 안돼는 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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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교통비나가는거나수업 준비하는 시간은 고려하지도 않고무조건 싸게만 하려고하고저는 35불에 과외하기로 약속하고 한달 있다가 과외비 받는날유학생 엄마가 상의도 없이 시간당 20불로 깎아서 계산해서 주더라구요자기 주변 사람들은 다 20불에 한다며머리에 무슨 똥이 들었는지 참.차액 받지도 못하고 바로 그만뒀어요.과외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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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는 아줌마네. 진짜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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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이팅이랑 그래머 시간당 45불에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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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하네취직도못하고 과외를하시면서너무 비싸게받는것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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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취직을 못해서 하는겁니까?과외하는 대학 교수들은 뭐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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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하니 저 과외비가 비싸보일 정도로 생활이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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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베이비시터도 10불 받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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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토론트같이 한인회같은곳에서좀 저렴하게 영어교실운영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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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모해요.밴쿠버는 꽁짜 영어수업이 널렸죠.여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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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불 ?? ------ 20불 어치 가르쳐줌
30불?? ------- 30불 "
10불 ??? ------ 10불 "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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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데 최저임금 안 줬다가 세금보고할 때 쓰면 곤란해질 수 있어요. 그냥 줄 거 주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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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과외는 시키고 싶고 돈은 적게 내고 싶고. 진짜 진상이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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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불어 하나도 되는게 없어서 과외도 못할놈이 뭔상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