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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52 조회 수 2938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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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스캔 해서 얼마짜리 입고 신고 하는지 아는데 몇초 안걸린다는데..

남의 집에 가서도 그렇게 따져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저는 제가 그런 눈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분들이 참 부담스러워요.

 

제가 부자가 아니라 그런 눈들이 싫고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런 분들은 왜 그러시는거에요? 남이 뭘입고 뭘신고, 얼마짜리 집에 살고 그런게 본인한테 무슨 의미죠?

  • 1bd6 Mar.15
    머리에  똥만 차서  그렇답니다
  • 48be Mar.15
    미친것들이죠. 그런것들 피하세요. 
  • b6cd Mar.15
    여기 짝퉁으로 빼입고 다니는 엄마있어요.
    난 웃기지도 않던데 모르는 엄마들은 그거 다 진퉁인줄 알더라구요.
  • 687f Mar.15
    그러던가 말던가.. 뭔 상관이죠?
  • 02bf Mar.15
    어쩌라고요
  • 2d71 Mar.15
    아니요? 그런 얘기 안하는데..
    남이 뭘입고 뭘먹고 얼마짜리 집에 사는지 관심 없는데..
    참 착각도 가지가지네요..허허
  • c7a9 Mar.16
    착각 좋아하네. 
  • 05ee Mar.16
    제가 봐도 글쓴이 착각이 좀 쩌는듯한데요?
    그래도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주변을 좀 거르세요  안그런 사람이 더 많으니까 
  • 0b84 Mar.16
    겉은 번지르 해도 말 몇마디 나누어 보면 머리가 텅~~~
    에고 이것도 그냥 옷걸이 구나...
  • 1458 Jun.03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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