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스캔 해서 얼마짜리 입고 신고 하는지 아는데 몇초 안걸린다는데..
남의 집에 가서도 그렇게 따져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저는 제가 그런 눈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분들이 참 부담스러워요.
제가 부자가 아니라 그런 눈들이 싫고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런 분들은 왜 그러시는거에요? 남이 뭘입고 뭘신고, 얼마짜리 집에 살고 그런게 본인한테 무슨 의미죠?
어떤 분들은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스캔 해서 얼마짜리 입고 신고 하는지 아는데 몇초 안걸린다는데..
남의 집에 가서도 그렇게 따져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저는 제가 그런 눈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분들이 참 부담스러워요.
제가 부자가 아니라 그런 눈들이 싫고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런 분들은 왜 그러시는거에요? 남이 뭘입고 뭘신고, 얼마짜리 집에 살고 그런게 본인한테 무슨 의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