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지네요. 예전에 밤에 베개가 적도록 울고 가고 싶던 곳이 눈에서 멀어지니까 전화로 얘기하면 떠나기전 과거속에 저만 있네요. 이제 할 얘기가 없어 통화도 가끔 ...
-
여기서 새 고향 만드는거죠 뭐. 이제 한국 돌아가봤자 너무 바뀌고 사람들도 내가 전에 알던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점점 마음에서 떠나 보내고 있어요.
-
한국이 그리는 이유는 단 하나. 친정엄마와 나의 친정식구들.그거 아니면 그리울 이유 없음.
-
엄마 돌아가시니 형제자매 다 남이더라구요ㅜㅜ
-
맞아요. 부모 없으면 아무리 형제 있어도 가서 머물기도 불편하고 그렇더라고요.
-
형제자매가 결혼을 안했으면 괜찮은데 결혼했으면 좀 그럴수도 있어요.
-
내 남편, 내 자식들이 있는 곳이 고향인거죠 뭐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쿠도/텔러스 요금제 $34부터, 미국 무료 로밍 요금제 제공 | 05.08 | 52075 |
하.... 2 | 04.21 | 104859 |
Plateau 1-3 bed 가구 포함 $900/방 5월달에서 7월 말까지 여름 서블렛 합니다 (3839 Rue Saint Urbain) | 03.28 | 110025 |
캐나다 요식업소 60%, 3개월 안에 영구 폐업 예상된다. 14 | 08.31 | 13918 |
김수근 작 몬트리올 엑스포 한국관 50년 만에 복원 1 | 10.22 | 13918 |
헬스장 고인물 | 07.27 | 13911 |
봄바람 살랑살랑 | 04.12 | 13908 |
[속보]퀘벡 락다운 관련 | 01.04 | 13905 |
불철주야 몬트리올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네요 27 | 04.26 | 13905 |
CSQ 받고 한국가서 PR 신청하고 기다려도 되나요? 16 | 05.13 | 13902 |
【4K】#세빛섬 #반포 #한강 1 | 01.13 | 13895 |
진짜 열등감 너무 추했음 그새끼... 28 | 09.07 | 13894 |
약국 처방비 문의드립니다. 5 | 03.12 | 13894 |
별다방에서 일하는 한국 아줌마 봄 17 | 07.29 | 13885 |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이주 8 | 04.03 | 13883 |
타주로 옮길때 퀘벡에서 할수있는것 36 | 04.09 | 13882 |
내 인생에 8년밖에 안남았다 37 | 06.06 | 13881 |
고고에 중고거래 그만 쫌 올려요 6 | 03.31 | 13881 |
한글 17 | 03.17 | 13880 |
전방에만 보이는 차량 2 | 05.27 | 13879 |
그냥 몬트리올 대학 다니면 되지 9 | 09.09 | 13878 |
기러기 아빠 직업 32 | 05.17 | 13878 |
우울증 치료 13 | 07.07 | 13875 |